나의 사랑 이야기~~~~ 단편 ..

사랑이별 · #1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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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 2005-06-23 23:09:12 · 조회 361
나 고등학교 3학년때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아래학년에 아주 이쁜 여자애가 있다구 소개 받았다.
그는 아주 착하며 남자친구가 아직 없다는거 까지 친구는 알려줬다. 그친구는 이 여자친구랑 모르는사이다.
친구의 권고하에 나는 그녀를 만나기로 마음먹었다, 저녁 자습시간에 친구랑 걔네 반에 갔었다.
우리는 걔네반 문앞에가서 문두드렸다. 한여자애가 나왔다..  누구 찾슴다?
친구: 야 연이 나오래라~~~
여자애: 네,  연이야 누구 널 찾는다..
친구: 니한테 마꼈다. 간다 ~~~  이러구 친구는 가 버렸다. 나는 마음이 떨렸다..
그후 여자친구는 나와서 나를 누군가 싶이 보구 있었다..
난 다리가 왠지 막 떨리더니,, 진짜 이쁜 여자애였다..  마음이 동했다. 처음 그녀를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본거다.. 와~~~  미치겠다..
그냥 나 웃학년 다니는 선배인데 저녁에 니랑 할말이 있어서 그러는데
기다려줄수 있냐구 물었다.
그는 고개만 끄덕이였다.. 난 그래그래 고맙다... 나 끝나서 내려올께 그리구 너무 좋아서
반으로 올라가버렸다... 너무 좋았었구 혹시 날 거절할까봐 두근거렸었다...
너무 길어서 다 말하지는 않구... 이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였다..
나는 매일 여친구한테 전화해왔었구,, 거의 매일 만났었다,
유학간다는 핑게로 나는 학교 그만 두었다(시 2중) 그떄 대학교 시험 4개월 앞두고 .
사실 나 중학교때 아주 공부 잘했지만, 고등학교와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노느라구 ~ 그래두 아주착한학생이 였다.
나는 매일 그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학원다니면서 영어 일어 배우다가, 집에와서 공부하구 저녁
9시가 되기전에 택시타고 시2중 앞에 가서 그녀를 기다렸다..
우리는 진짜 사랑 했었다.
친구가 너무 많은 나라,, 매주일마다 친구 생일파티가 있었다.  친구들중에서 우리가 제일
행복한 커플인거 같았다.. 왜냠, 모든친구들이 그랳었거든. 내가 걔밖에 모르니까 그러드라.
나는 걔를 위해 밖에서 13시간두 기다려봤었구저녁 (6시부터 아침 7시) 추워 죽는줄 알았다.
우리는 날씨좋은날엔 별보러 나왔구
저녁에 얘보구 싶으면,  전화 한통에 집사람이라은 아이스크림 사러 나간다는 핑게로 난 걔네 집까지
뛰여갔다 (주정부- 철남) 워낙 장거리 달리기 선수인 나라 5분이면 간다..
가서, 안아두 주구 말 몇마디 하구 그기서 아이스크림사구 다시 택시타구 집온다.. 거의 매일 이랬었다.
그거두 모자라서 매일저녁 자기전에 전화 한시간씩 했다. 이불속에서 ..  핸드폰 2개가 망가졌는데
너무 전화해서 망가 진거 같았다..   우리는 아주 낭만적인일을 너무 많이 했었다 선물도 너무많이 주고 받고 했었고.. 이렇게 시간은 어느덧 1년 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나는 외국으로 떠났다.... 공부하러 떠났다.. 성공하련다는 말과 그 기세로 난 그녀를 떠나야만했다.
아주 멀리 그녀를 떠낫다....  뉴질랜드로
난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이나라에왔다. 그생활은 아주 힘들었지만 아주 잼있었다.
나는 여기와서 걔한테 매일이다 싶이 전화 했다 한시간씩, 때론 3시간씩두 해왔었다..
자주 선물도 사 보내구, 잼잇는 이야기두 들려주구, 래터도 써서 보내고... 쵸콜렛도 매년마다
맛있는거보면 항상 소포로 보내주군 했었다.

이렇게 우리는 3년 2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나 3년 2개월만에 내 고향 연길로 돌아갔다... 여자친구 만나러 간거다. 그녀는 아직도 그렇게 순수했고
아무 변한거 없었고 나의 상상속에 있는 그녀랑은 완전이 identical(똑같)이였다..

우리는 왠지 많이 싸웠다.. 서로 서로를 이해 못해주는거 같았다.....
진짜 내가 많이 변했나?  여자친구의 말로는 내가 예전보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구 말한다.
내가 컷단다, 내가 현실적이구 이젠 어릴때 작은 지휘가 아니라구 말한다.
이젠 크니까 할일두 많구 하니까, 자기를 생각할 시간두 적어졌다구 말하구 나는 할일이 너무 많다구
단정한다...  난 걔가 내마음 너무 알아주지 못해서 많이 무시해 버린적두 있다..
화두 내봤구,, 여직껏 소리한번 못질러봤는데,, 소리두 질러봣구 그녀를 많이 울렸다..
요즘 자주 전화에서 여자친구가 자꾸 섭다구 그런다..
난 항상 우리가 갈라져있기에 그렇다... 만나서 같이 살게 되면 서로 이해해줄꺼다. 그리구
이해란 대방이 처해있는 처지랑, 환경을 고려해줘야되기에  갈라져있는한은 이모든걸 이해할수
없다고 나는 말했다..  사랑은 같이 있어주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라구 나는 말햇다..
사실 우리는 정신적인 사상으로 사랑을 유지해왔었다...    결혼한 사람도 몇년 갈라지면 헤여진다는데
우리는 꿈쩍 거리지두 않았으니, 참 대단한 사랑이라고 생각해본적도 한두번이 아니엿다...
난 떄론 여자친구한테 아주 감동먹을때가 많다.. 진짜 착하고 좋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나 이번년에 대학 졸업하고 호주가서 2년 공부 더해야되는데 걔를 아직도 2년남짓이 기다려야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서로 도합 6년을 기다린 셈이다.
이런사랑 세상에 있나????   이게 사랑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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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알라뷰 · 2005-06-23 23:17:14
두분 다 잘 생기구 이쁘던데요,,,,,,, 선남선녀 행복하시구... 극복하세요,,,,,,,,,,,,
두곳에 답글을 쓸려니 좀 그렇네요....ㅎㅎㅎㅎㅎㅎㅎ
동해바다 · 2005-06-24 03:52:12
사랑..아대단하시네요 사진보니둘다이쁘고멋있던데요 꼭행복하세요
타루토^^ · 2005-06-24 04:25:35
와아........너무길어서..
다음에 천천이 읽어볼께요.
행복하세요....
12月 · 2005-06-24 10:25:02
정말 보기드문 먼거리 사랑이네요..

이후도 쭈~욱 견지해가시길 바랍니다.글보고 가서 사진 보니
여친 진짜 이쁘던데요.님도 멋있구요..

두분,영원히 행복하세요.
유리 · 2005-06-25 18:53:44
너무 오래 갈라져있으면 좋을거하나두 없어요!일령 이것이 결혼까지 간다해도 결혼후의 생활 많이 힘들거예요!그리구 여자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세요 충고예요!!!!그럼 좋은 결과가 있길바라면서............
りんりん · 2005-07-03 16:34:04
너무 행복해보이던데요...ㅎㅎㅎ
행복하세요...
루비 · 2005-07-17 15:16:37
끝까지 다봣어요 ~

넘멋지구 로맨틱하고 넘부럽기만 한 사랑인같은데

무너질생각말고 굳게 지켜가요 ~

멀리 떨어져 그렇다고 그럴수있겟지만 거리가 미를 만들어내다느말두있거든요

두사람 넘 좋은 천상배필이기 끝까지 이사랑 지켜가요

예전철 ㅁ한마디 한번으 더 따스한 사랑을 주고

여자는 다듬어주는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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