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의 언약

사랑이별 · #164472

← 사랑이별

ㅎ ㅐ빛ㅁi소 · 2005-06-06 21:26:26 · 조회 234
열어놓은 창문으로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온다 .
내 우울햇던 기분까지 말씀하게 날려보내주는 무더운 여름날의 바람한줄기 ...
티없이 맑은 하늘을 보면서 잠시 평온을 찾앗던 마음이 얼마 못가 또 현실의
아픔에 모대겨야만 햇다 .
그사람과 행복해지는것은 너무나 힘들기만 하다...
이젠 그녀어머니까지 그사람 에게 전활걸어 지치게 한다고 한다 ...
이제 그사람도 너무 지쳐서 내게까지 신경써줄 여유가 없다는거 알고 잇는데 ...
이대로 그사람과 멀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점점 엄습해져 온다 .
오랜만에 시내로 나갓다가 우연히 만난 그사람의 친구한테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해들엇다 . 그사람이 지금 ... 미국 유학을 서두른다는 ...
머릿속이 하얘지는것 같앗다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앗다 ......
어떻게 날버리고 갈수 잇냐는 생각도 잠시 들엇엇지만 오히려 난 다행스러웟다 .
언제까지나 우리 세사람은 이렇게만 잇을수 없엇다 .그사람도 쉴곳이 필요하겟지...
항상 견강한 그엿지만 ...그도 너무 힘들어 이런 선택까지 햇겟지 ...
얼른 그에게 전활 햇다 .
『오빠...    』
『...너무 미안..ㅎ..』
『오빠 ,아무말 하지마 ... 아무말 말고 ... 잘갓다와 . 뭐가 미안해 ? 오빤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잖아 그냥 잠시 떨어져 잇는것 뿐인걸 ...』
『... 고맙다 .』
『아냐 ... 내가 .. 내가 고맙지 ... 오빠가  이렇게 힘들어도 ... 딴생각 한적없엇잖아 ..
그게 ...내겐 정말 고마운 일이야 ...오빠 ,우리 좀더 세월이 흐른뒤...세월이 흘러서
상처가 아문뒤 ...오빠가 더이상 힘들어지지 않을때... 그때  가장 멋진 결혼식 올리자 ...』
『응 ..이제 니 그말로써  우리 이미 언약한거나 마친가지다 ... 잊지 말아라 ...
내가 하고싶은말 ...니가 다해줘서 정말 고맙다 ... 사랑한다 ... 』
『기다릴게 ... 잘갓다와 』
사랑한단 말 하고 싶엇지만 ... 대신 기다리겟다  말햇다 ...
그게 오빠 한텐  조금더 편하게 들릴 테니까 말이다 .오빠까 떠날때 ...공항엔 나가지 않기로
햇다 ... 다시보게 되면 그만큼 서로 한테 더 많은 아픔들을 남길수 도 잇으니까 ...
오빨 보내놓고 후회는 않을 거 같다 ... 우린 이미 맘속깊이  영원한 사랑의 언역을 햇으니까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xkim · 2005-06-06 22:30:39
축하를 하꾸마 영원한 사랑의 언약을 맺어서
꿈 · 2005-06-07 11:31:13
이렇게 아픈 사랑을 할 필요 없어요.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신데.....
바나나 · 2005-06-08 00:50:00
미안하지만 진짜 사실인가요.????? 소설의 한 장면 같은데.......
무우 · 2005-06-11 10:36:42
참 아픈 사랑이네요!!!!힘내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검은 고양이2005-06-07 12:012331
천국의 언니에게...turayi2005-06-07 11:002759
연애에 대한 재미난 통계さゆり2005-06-07 03:452502
▶ 영원한 사랑의 언약ㅎ ㅐ빛ㅁi소2005-06-06 21:262344
방황루비2005-06-06 04:512458
授業中に사랑은 하나다.2005-06-05 11:162357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사랑은 하나다.2005-06-05 11:112521
사랑의 만남사랑은 하나다.2005-06-05 11:092332
나는 ...불꽃처럼...2005-06-04 21:182353
해피 러브스토리..^^★사랑합니다★2005-06-04 18:392368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겨울비같은 인생2005-06-04 14:352462
이제는 잊으려 합니다복실이2005-06-04 12:292562
동전같은 사랑..사랑은 하나다.2005-06-04 09:352344
마지막 메세지사랑은 하나다.2005-06-04 09:072334
,·´″```°³☆♥지금 누군가를 좋아한다면...♥☆,·´″```°³оsexyman2005-06-04 01:592452
이젠 착하다는 말 정말 듣기 싫어요아침이슬2005-06-04 01:302385
다시 만나기엔 우리에게 상처가 너무 커옥의 티2005-06-03 21:583536
사랑에 자신없어요녹색장미2005-06-02 22:0634912
눈(目)떠도는구름2005-06-02 21:322365
사랑은 집착인지...색바래져가는사랑2005-06-02 10:573235
시와 비설중매2005-06-02 10:264069
사랑이 뭔지두부2005-06-02 02:542647
無淚설중매2005-06-02 02:283275
지쳐가는 내 삶에...☆㉴ㄹ6♡천㉴☆2005-06-02 02:242368
기다릴수 있는 시간만큼 사랑하세요~sexyman2005-06-02 01:372336
오늘도...バカバカしい2005-06-01 19:072333
운명? ㅎㅎ~아자아자 ^^~2005-06-01 16:232361
사랑이란?~아자아자 ^^~2005-06-01 16:212351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싶은 사람Cello2005-06-01 16:002333
한가지로는Cello2005-06-01 15:512341
← 이전75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