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비/雪中梅
웃는다는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
슬픔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여태껏의 짧은 인생여로에서,
터득해 내지 못해서,
마음이安하지가 未합니다.
보이는 것이, 사실인 듯이,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수많은 장면들이 연출되고
앤딩이 되고 있습니다.
들리는 것만이 울음이 아니 듯,
들리지 않은 부르짖음도 있습니다.
겉에 드러난 감정이 뜨거웁 듯이,
속에 숨겨진 마음도 불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정확한 것이고,
어느 곳이 틀렸는지,
왜 안되는지…
그 기준 또한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미숙한 인생관으로는
판단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소유는 독점이 아니고,
이별은 배반이 아니라고,
겪어온 모든 일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物極必反의 도리도,
인생의 희비극 속에서,
몸에 슴배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은,
그 누구에게 증명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만을 위하면 그만입니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은,
그 어떤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그 사람이 아무런 상처도 없게
지켜주는 것이라고,
사랑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고 받는 근근득실을 따지는 것은,
진정한 바침이 아니라고,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心으로 心을 傳하는 것이 아니라고,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웃으며 지금 이 시각을 즐기고자 합니다.
우는 모습 보고 슬퍼해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말로는 표현을 안 하지만,
초조하고 불안에 찬눈빛으로 지켜보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혹간, 말 한 마디, 눈빛 하나에,
모든게 비쳐질까바
소심스럽게 웃고 있는,
내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그래서 웃고 싶습니다.
웃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자신의 모든 감정과 마음이,
사람들 앞에서 그대로 낱낱이
해부되고, 찢겨지고, 버려지고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감정만은 고집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마음만은 지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행복의 그 선이 어디까지 연장되더라도,
또 어느만큼 가늘더라도,
불연듯 불어오는 찬 바람에,
끊어져서 멀리 날아가 버린다 하더라도,
그 선을 꽉 붙잡고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이 시각,
저는 행복합니다.
단지,
살아 있다는 그 사실 하나 만으로…
살 수 있다는 그 긍지 하나 만으로….
살아 가야 한다는 그 의무 하나 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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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정말 맘에 와 닿는 말들이네요...추천꽝꽝
설중매님,글귀 참 멋있고,
웃으면서 살아가려는 생각 또한 멋있어요;
옳고그름의 기준은 영원히 없습니다.
자신에게만 당당하면 됩니다.행복하세요!!
웃으면서 살아가려는 생각 또한 멋있어요;
옳고그름의 기준은 영원히 없습니다.
자신에게만 당당하면 됩니다.행복하세요!!
설중매님 , 글재주에 다시한번 탄복합니다....
주위사람을 위한 소심한 웃음보다 ,자신을 위한 밝은 미소 더 이쁠겁니다,,,
행복이란 절대적인 정의가 없대요,,,힘들고 아픈 지난날엿더라도 자신이 가졋던 느낌으로 행복여부를 확신하시고, 희망찬 앞날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더 어엿쁠거 같네욤...
행복하시길,,,,,,^^*
주위사람을 위한 소심한 웃음보다 ,자신을 위한 밝은 미소 더 이쁠겁니다,,,
행복이란 절대적인 정의가 없대요,,,힘들고 아픈 지난날엿더라도 자신이 가졋던 느낌으로 행복여부를 확신하시고, 희망찬 앞날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더 어엿쁠거 같네욤...
행복하시길,,,,,,^^*
그래...
人間에서 웃으며 살려면 힘이 들것이지만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야하는것이 人間이지...
人間에서 웃으며 살려면 힘이 들것이지만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야하는것이 人間이지...
素晴らしい限りでございます!
Pls head to the nature to relax ur tired nerves and the soul.
I gonna leave here for a while.
Do care of of yrslf.
Warmest Regards.
I gonna leave here for a while.
Do care of of yrslf.
Warmest Regards.
是 와 非를
자신의 아닌 다른 사람의 립장에서
넘 따지다보면..
자신만 멀어집니다
웃고 싶을때 웃고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우는 자신의 인생인데..
먼 시와비가 필요합니까..
행복하다면..
자신의 일로 충분히 행복을 느낀다면
행복으로 웃으세요..
진정 웃으면서 사는 인생을 위하여~ ^^*
자신의 아닌 다른 사람의 립장에서
넘 따지다보면..
자신만 멀어집니다
웃고 싶을때 웃고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우는 자신의 인생인데..
먼 시와비가 필요합니까..
행복하다면..
자신의 일로 충분히 행복을 느낀다면
행복으로 웃으세요..
진정 웃으면서 사는 인생을 위하여~ ^^*
Where are you going?
You were tired as well as me, too? haha...
yes sir....I\'ll care of myself...bcz,,this is life...thanks..
Teach it if you came back.
see you ...
take care.
You were tired as well as me, too? haha...
yes sir....I\'ll care of myself...bcz,,this is life...thanks..
Teach it if you came back.
see you ...
take care.
두부님..감사합니다...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류경님...그리고 미샤님...풀님....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긴 말은 줄일게요)
^^
難得糊塗님...限りには限りないでしょう。。ハハハ。おおきに~~
하얀바람님...좋은 충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다른 사람의 입장에 너무 서면,
자신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하찮은 인간의 주제넘는 청고놀음일 수도 있죠..자신에게 충실하고 싶습니다. 노력할게요..
추신: 제가 제목을 <시와 비>로 단 것은...<是와非>로도 해석이 되고, <詩와悲>도 될 수도 있잖아요? 사람이 보기 나름이죠?? 같은 사물에 대한 사람들이 시각이 다르면, 그 보는 결과도 다른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어느쪽이 맞고 어느쪽이 그르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ㅎㅎㅎㅎ<===재롱을 떨어 약간 문자게임 해봤습니다. 지송합니다. ^^
류경님...그리고 미샤님...풀님....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긴 말은 줄일게요)
^^
難得糊塗님...限りには限りないでしょう。。ハハハ。おおきに~~
하얀바람님...좋은 충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다른 사람의 입장에 너무 서면,
자신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하찮은 인간의 주제넘는 청고놀음일 수도 있죠..자신에게 충실하고 싶습니다. 노력할게요..
추신: 제가 제목을 <시와 비>로 단 것은...<是와非>로도 해석이 되고, <詩와悲>도 될 수도 있잖아요? 사람이 보기 나름이죠?? 같은 사물에 대한 사람들이 시각이 다르면, 그 보는 결과도 다른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어느쪽이 맞고 어느쪽이 그르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ㅎㅎㅎㅎ<===재롱을 떨어 약간 문자게임 해봤습니다. 지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