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淚

사랑이별 ·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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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2005-06-02 02:28:36 · 조회 327






無淚/雪中梅

홀연,

처마에 매달려 있던 마지막 빗방울이,

내 자그마한 손바닥에 떨어져,

말라버린,

내 눈물의 精靈인양,

소리없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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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みか · 2005-06-02 03:30:23
노래도 글도 많이 슬프고 외로운걸 느끼게 됩니다. 정말 저의 지금 이 심정과 딱 맞는.......님은 행복하세요.. 이렇게 이런 슬픈노래는 님과 맞지않기를.......
돌이~홧팅 · 2005-06-02 09:17:21
홀연,

날아가는 외기러기의 애처로운 울음소리가,

내 조용한 귀가를 때리며,

나의 신음소리인양,

여운을 남긴다.
バカバカしい · 2005-06-02 18:32:33
짤막한 글에 한없는 슬픈 과거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화이팅!
안개 · 2005-06-02 20:12:37
힘내오~
딸링 · 2005-06-06 00:13:06
我心欲哭却无泪,,

缕缕相思寄心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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