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때 네가 있어 좋았지만….

사랑이별 ·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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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 · 2005-06-01 00:28:00 · 조회 300
내가  힘들때 네가 있어 좋았지만….

깊은 이 밤 웬지 네가 내 옆에 있어 주길 바랬어.
조용한 이 밤 웬지 너한테  다가가고 싶었어

마음이 힘들때 네가 조용히 바라보아 주어 감사해.
몸이 힘들때 네가 은근히 걱정해주어 고마워.

어떤 말부터 꺼내야할지 어떤말이 좋을지
평소와 다른 내가 이상해 보이진  않을지.

미안해!
끝내는 너한테 마지막까지 나 지금의 기분을 말하지 못햇어.
내 마음 한구석에 너의 초조한 눈빛이 걱정된다는 걸 … …

네가 있던 자리엔 누워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조용히 기다릴거야.

지금 내 모습이 바보 같을지도 모르지만
네가 나에게 남겨주는 추억이라면 언제까지나 아무런 욕심없이 간직할거야.

.


    

Stella  Lee 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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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야스미 · 2005-06-01 09:25:22
사랑이 마음속에 가득차 있을 때 쓰는 글이 제일 아름다워요,,,,,꼭 이쁜 사랑이 찾아 올꺼예요.화이팅!!!!!
파란장미 · 2005-06-01 13:00:18
지금은 행복하시겠죠 ?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떠도는구름 · 2005-06-01 22:38:19
사랑한게 죄라면 ... 기다렸다는것이 바보였다면...보고싶어진것이 잘못이였다면...

차라리 저세상에서 사랑하겠습니다...그래서 저세상에 가고싶을떄도 있습니다...

슬픈추억을 말살하고퍼도 ...행복의 순간을 만들어보려 해도...안될떄가 있습니다...

영원한 꿈을 꾸고싶은것이 아름다울것입니다...
두견화 · 2005-06-02 15:46:15
주인공은 누구지? 남편? ㅎㅎ.
아, 기다리고 걱정해주는 님이잇어, 남편은 행복해하겟네.
꿈이 아닌 현실속에서 사랑이 더 아름다워지길...
비둘기 · 2005-06-03 21:16:48
그래도 사랑이 좋~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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