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함께 할수 없는 인연이라면 친구라도 좋다.
친구라는 이유로 그대를 나의 곁에 머물게 하고 싶다.
비록 그 바램이 자신을 위로하는 일종의 핑게일지라도…
사랑했었지만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존재…
하지만 가끔씩 떠올릴때마다 여전히 행복한 느낌…
그래서 사랑했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가부다.
------------------------------------------------------------------
향이는 나와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일이 있다면서 떠났다.
난 또다시 혼자가 되였다.
머리속에는 잠시 잠수했던 사색들이 삽시에 밀물처럼 몰려온다.
처음으로 혼자라는 존재가 두려워진다.
숙이의 결혼이 내 가슴속에 박힌 못이 되여
생각날때마다 내 마음을 산산이 찢어놓는 감각이다.
그날 헤여진 후 다시 연락오지 않는 민이다.
하긴 연락이 온다고 해도 내가 뭘 말할 자격이 있겠는지…
오늘만의 시간이라도 빨리 흘러갔으면 하는것이 이 순간의 바램이다.
구정이라는 하루의 지남이 나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해탈이다.
아침에 다시 집안에 비쳐드는 해빛을 보면서 명절은 이미 지났다고 자신을 위안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구정의 희열이 결코 초하루 뿐만 아니란것을 알면서도……
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화야, 어제 잘 지냈어? 몸은 괜찮니?>
성이의 근심어린 목소리다.
<오. 괜찮아. 넌 잘 지냈니?>
목소리에 힘을 가하여 성이에게 자신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널 보러 갈게! 뭐 먹고 싶니?>
<아니. 별로 먹고 싶은거 없어.
그리고 오늘 나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할것 같아서…>
그냥 성이에게 페를 끼치는것 같아서 핑게를 대였다.
전화를 끊은지 얼마되지 않아 또 울린다.
<또 뭔 일 있어?>
성이가 걱정이 되여 또 전화오는줄로 알고 번호를 보지도 않고 받았다.
그쪽에서 대답이 없다.
그제야 번호를 보니 모르는 번호였다.
<여보세요!>
조심스럽게 물었다.
<화야! 나야!>
너무나 익숙한 목소리에 약간 경련을 일으켰다.
<오, 오랜만이다. 너가 어떻게?>
놀라움을 감추려고 목소리를 진정시켰다.
숙이의 전화는 너무나 생각밖이였다.
<내가 전화하지 않으면 너가 하려구 했니?ㅉㅉ
말 없이 실종되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향이 아니였으면 널 못 찾았을지도…>
책망보다 안타까움이 더 섞인 숙이의 목소리다.
<미안, 그때 집에 일이 좀 있어서…>
<후에라도 전화를 줘야 할게 아니냐?
그래 지금은 잘 지내니?>
한때 난 자신이 숙이를 미워한다고 여겼었다.
숙이 뿐만아니라 민이 그리고 심지어 혁이까지 미움의 존재로 의식하였다.
하지만 반년만에 들려오는 숙이의 목소리에
내가 착각했던 미움의 그림자를 꼬물만치도 찾을수 없었다.
<숙아, 난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나 답게 웃으면서… 넌?>
입가에 맥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숙이를 마주하는 기분으로 말했다.
<나 결혼했어. 너무너무 행복해.
단지 나의 결혼식에 너가 참가하지 못하여 약간의 아쉬임이 있지만…>
숙이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듣는건 아니지만 그 충격은 여전하였다.
<그래? 축하한다!>
난 진심으로 숙이를 축하하였다.
결혼상대가 민이일지라도…
<화야, 잠시만, 혁이도 너와 통화하겠단다!>
혁이라니?
내가 사색할 여유도 없이 혁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야, 내 누군지 다 잊은거 아니야? >
여전히 혁이다운 말투다.
<ㅎㅎ 글쎄… 누구더라?>
일부러 말을 길게 빼면서 능청을 부렸다.
<화야, 너 지금 청도라면서?
나하구 숙이 보름 쉬고 놀러가려고 하는데…
그때 가서 우리 결혼식에 참가하지 못한 대가 치러야 한다. 어험~~>
혁이의 말에 나는 한동안 멍청해 있었다.
혁이와 숙이가 결혼을 했단 말인가?
<화야, 왜 말이 없어?>
저켠에서 혁이의 의문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아니, 금방 텔레비 보다가…>
<전화 가져와, 내가 화야하고 말하게…>
숙이가 혁이와 치근거리는 소리다.
<화야, 민이도 청도 갔는데 혹시 만났어?>
<오. 향이 보러 갔다가 잠간 만난적이 있어.>
민이말이 나오자 나는 또다시 맥이 풀렸다.
<너희 둘은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너가 떠난 반년동안 민이 많이 힘들었어.
너들 둘 뭔 일이 있었니?>
<아니, 아무 일도 없어.
다 내 잘못이야!>
난 단 한마디 변명도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떠난 후에 민이가 힘들어 했는가?
그래서 민이를 힘들게 한 내가 죄인인가...
숙이의 말에 남은건 나의 서글픈 웃음뿐이다.
나를 괴롭게 했던 그 많은 이유들이 하나하나 희미해져가면서
복잡해지는 머리때문에 무형의 울타리속에서 숨이 막힌다.
숙이는 더 묻지 않고 보름 후의 만남을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숙이, 민이, 혁이사이에 구경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난 진심으로 숙이화 혁이의 결혼을 축복해주었다.
결코 민이와 결혼하지 않은 기쁨(?)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들이 나에게 소중했던 친구라는 이유로 행복하길 바란다.
그 주인공이 숙이와 민이일지라도 나의 축복은 여전히 변함없을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상처를 맺히게 한 민이의 그 한마디는 여직 용서해줄수가 없었다.
날 사랑한것이 핑게라는 그 한마디…
친구라는 이유로 그대를 나의 곁에 머물게 하고 싶다.
비록 그 바램이 자신을 위로하는 일종의 핑게일지라도…
사랑했었지만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존재…
하지만 가끔씩 떠올릴때마다 여전히 행복한 느낌…
그래서 사랑했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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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는 나와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일이 있다면서 떠났다.
난 또다시 혼자가 되였다.
머리속에는 잠시 잠수했던 사색들이 삽시에 밀물처럼 몰려온다.
처음으로 혼자라는 존재가 두려워진다.
숙이의 결혼이 내 가슴속에 박힌 못이 되여
생각날때마다 내 마음을 산산이 찢어놓는 감각이다.
그날 헤여진 후 다시 연락오지 않는 민이다.
하긴 연락이 온다고 해도 내가 뭘 말할 자격이 있겠는지…
오늘만의 시간이라도 빨리 흘러갔으면 하는것이 이 순간의 바램이다.
구정이라는 하루의 지남이 나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해탈이다.
아침에 다시 집안에 비쳐드는 해빛을 보면서 명절은 이미 지났다고 자신을 위안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구정의 희열이 결코 초하루 뿐만 아니란것을 알면서도……
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화야, 어제 잘 지냈어? 몸은 괜찮니?>
성이의 근심어린 목소리다.
<오. 괜찮아. 넌 잘 지냈니?>
목소리에 힘을 가하여 성이에게 자신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널 보러 갈게! 뭐 먹고 싶니?>
<아니. 별로 먹고 싶은거 없어.
그리고 오늘 나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할것 같아서…>
그냥 성이에게 페를 끼치는것 같아서 핑게를 대였다.
전화를 끊은지 얼마되지 않아 또 울린다.
<또 뭔 일 있어?>
성이가 걱정이 되여 또 전화오는줄로 알고 번호를 보지도 않고 받았다.
그쪽에서 대답이 없다.
그제야 번호를 보니 모르는 번호였다.
<여보세요!>
조심스럽게 물었다.
<화야! 나야!>
너무나 익숙한 목소리에 약간 경련을 일으켰다.
<오, 오랜만이다. 너가 어떻게?>
놀라움을 감추려고 목소리를 진정시켰다.
숙이의 전화는 너무나 생각밖이였다.
<내가 전화하지 않으면 너가 하려구 했니?ㅉㅉ
말 없이 실종되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향이 아니였으면 널 못 찾았을지도…>
책망보다 안타까움이 더 섞인 숙이의 목소리다.
<미안, 그때 집에 일이 좀 있어서…>
<후에라도 전화를 줘야 할게 아니냐?
그래 지금은 잘 지내니?>
한때 난 자신이 숙이를 미워한다고 여겼었다.
숙이 뿐만아니라 민이 그리고 심지어 혁이까지 미움의 존재로 의식하였다.
하지만 반년만에 들려오는 숙이의 목소리에
내가 착각했던 미움의 그림자를 꼬물만치도 찾을수 없었다.
<숙아, 난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나 답게 웃으면서… 넌?>
입가에 맥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숙이를 마주하는 기분으로 말했다.
<나 결혼했어. 너무너무 행복해.
단지 나의 결혼식에 너가 참가하지 못하여 약간의 아쉬임이 있지만…>
숙이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듣는건 아니지만 그 충격은 여전하였다.
<그래? 축하한다!>
난 진심으로 숙이를 축하하였다.
결혼상대가 민이일지라도…
<화야, 잠시만, 혁이도 너와 통화하겠단다!>
혁이라니?
내가 사색할 여유도 없이 혁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야, 내 누군지 다 잊은거 아니야? >
여전히 혁이다운 말투다.
<ㅎㅎ 글쎄… 누구더라?>
일부러 말을 길게 빼면서 능청을 부렸다.
<화야, 너 지금 청도라면서?
나하구 숙이 보름 쉬고 놀러가려고 하는데…
그때 가서 우리 결혼식에 참가하지 못한 대가 치러야 한다. 어험~~>
혁이의 말에 나는 한동안 멍청해 있었다.
혁이와 숙이가 결혼을 했단 말인가?
<화야, 왜 말이 없어?>
저켠에서 혁이의 의문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아니, 금방 텔레비 보다가…>
<전화 가져와, 내가 화야하고 말하게…>
숙이가 혁이와 치근거리는 소리다.
<화야, 민이도 청도 갔는데 혹시 만났어?>
<오. 향이 보러 갔다가 잠간 만난적이 있어.>
민이말이 나오자 나는 또다시 맥이 풀렸다.
<너희 둘은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너가 떠난 반년동안 민이 많이 힘들었어.
너들 둘 뭔 일이 있었니?>
<아니, 아무 일도 없어.
다 내 잘못이야!>
난 단 한마디 변명도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떠난 후에 민이가 힘들어 했는가?
그래서 민이를 힘들게 한 내가 죄인인가...
숙이의 말에 남은건 나의 서글픈 웃음뿐이다.
나를 괴롭게 했던 그 많은 이유들이 하나하나 희미해져가면서
복잡해지는 머리때문에 무형의 울타리속에서 숨이 막힌다.
숙이는 더 묻지 않고 보름 후의 만남을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숙이, 민이, 혁이사이에 구경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난 진심으로 숙이화 혁이의 결혼을 축복해주었다.
결코 민이와 결혼하지 않은 기쁨(?)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들이 나에게 소중했던 친구라는 이유로 행복하길 바란다.
그 주인공이 숙이와 민이일지라도 나의 축복은 여전히 변함없을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상처를 맺히게 한 민이의 그 한마디는 여직 용서해줄수가 없었다.
날 사랑한것이 핑게라는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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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인제는 민이를 찾아가서,
[그때는 왜 그랫냐]고 솔직히 물어봐도 좋을것 같다는...
녹색추억님의 글이 모두 진실이라면은,
음 ..
실례이지만, 님은 좀 까다로운 분 같아보여요~
옆에 잇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지쳐가잖아요~
녹색추억님을 포함해서...
[그때는 왜 그랫냐]고 솔직히 물어봐도 좋을것 같다는...
녹색추억님의 글이 모두 진실이라면은,
음 ..
실례이지만, 님은 좀 까다로운 분 같아보여요~
옆에 잇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지쳐가잖아요~
녹색추억님을 포함해서...
넘 힘듭니다.
님의 글을 기다리다 약간의 실망까지 하였는데...
사실
오늘도 별 기대는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젠 그만 속앓이 하세요.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속도 넘 앓아서 타면 재가 된다잖나요..
타서 재가 된 속에 뭔 사랑인들 달갑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넘 힘들게 하는 것도 죄라고 하던데..
하여튼
행복한 사랑을 하셨으면 함니다.
님의 글을 기다리다 약간의 실망까지 하였는데...
사실
오늘도 별 기대는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젠 그만 속앓이 하세요.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속도 넘 앓아서 타면 재가 된다잖나요..
타서 재가 된 속에 뭔 사랑인들 달갑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넘 힘들게 하는 것도 죄라고 하던데..
하여튼
행복한 사랑을 하셨으면 함니다.
글 아주 잘 읽엇어요..많이 기다렷는데...그냥봐도 그냥봐도 재밋네요...다음집두 빨리 올리세용....좋은 하루 되시구...
할미꽃님,저도 기억을 더듬어서 겨우 올렸는데 ㅎㅎ
인공산소님, 저도 자신이 까다롭다는것을 승인해요.
이 글의 진실여부를 막론하고 ㅎㅎ
하지만 어쩜 성격이란 천성같기도 하구 후후
민들레님, 글을 쓰면서 점점 지쳐가는 느낌에 자꾸 주저하네요 ㅎㅎ
님도 행복한 사랑하세요^^*
애기곰님, 재밌다니 기쁘네요 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인공산소님, 저도 자신이 까다롭다는것을 승인해요.
이 글의 진실여부를 막론하고 ㅎㅎ
하지만 어쩜 성격이란 천성같기도 하구 후후
민들레님, 글을 쓰면서 점점 지쳐가는 느낌에 자꾸 주저하네요 ㅎㅎ
님도 행복한 사랑하세요^^*
애기곰님, 재밌다니 기쁘네요 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읽는 사람까지 힘들어지네 ㅠㅠㅠ
녹색추억님 글 쭉 읽어왔는데요..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요....빨리 해피앤딩으루 끝났음 좋겟어요 벌써 25까지 왔잖아요...
보는 사람 막 미칠것 같단말이예요...뒷일이 궁금해서.........
암튼 잼있게 잘 봤어요......빨리 올려주세요..다음편 기대할게요?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요....빨리 해피앤딩으루 끝났음 좋겟어요 벌써 25까지 왔잖아요...
보는 사람 막 미칠것 같단말이예요...뒷일이 궁금해서.........
암튼 잼있게 잘 봤어요......빨리 올려주세요..다음편 기대할게요?
녹색추억님 글 잘 봤어요.
전에는 너무 지쳐보여 이번엔 또 어떤 일일까 궁금했었는데...
뜻밖에 희망이라도 아닐까 싶은 생각에 ....저두 기분이 좋네요.
암튼 녹색추억님 행복한사랑 이루길 바래요...
담편 기대해요...
전에는 너무 지쳐보여 이번엔 또 어떤 일일까 궁금했었는데...
뜻밖에 희망이라도 아닐까 싶은 생각에 ....저두 기분이 좋네요.
암튼 녹색추억님 행복한사랑 이루길 바래요...
담편 기대해요...
나비천사님, 힘들게 해서 지송 ㅎㅎ
언젠가는 웃을 날이 있겠죠^^*
미미님, 쓰다나니 이렇게 길어지네요 후후
생각같아서는 과정을 취소하고 그냥 결말을 쓰고싶지만 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별님님, 지치고 슬픈것도 다 지나고 이젠 기쁜날이 올때도 된것 같은데 ㅋㅋ
왜서 내 마음속의 사색은 여전히 멈추지 못하고 서성이는지....
님도 행복하세요^^*
언젠가는 웃을 날이 있겠죠^^*
미미님, 쓰다나니 이렇게 길어지네요 후후
생각같아서는 과정을 취소하고 그냥 결말을 쓰고싶지만 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별님님, 지치고 슬픈것도 다 지나고 이젠 기쁜날이 올때도 된것 같은데 ㅋㅋ
왜서 내 마음속의 사색은 여전히 멈추지 못하고 서성이는지....
님도 행복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하지만 녹색추억님 쓴 글을 읽게 돼서 기쁩니다.
하지만 녹색추억님 쓴 글을 읽게 돼서 기쁩니다.
꿈님, 저도 님 아이디를 볼때마다 기쁘네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저번의 기억이 좀 희미해질가 하는데..ㅎㅎ
근데 점점 더 몰라지겠네요..
민이가 그때 그 말을 한 계기는 뭔지??
어쨰서 그런 발언을 하게 되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