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은...

사랑이별 · #16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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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현 · 2005-05-24 02:46:52 · 조회 237


    엄마의 마음은...
                                                                                            글/서현 기실 자식은 엄마의 마음을 어느 정도나 이해할수 있을가? 난 언제나 엄마가 외할머니말씀을 외우시전 말씀이 생각난다. 외할머니가 로년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란다. 자식들이 시집장가를 다 보내고 아들딸들의 신세에 살려니 사는게 재미없단다. 그래도 자식들을 키울때는 힘드는줄 모르고 살았었는데 이젠 자식들이 섬겨주는 돈만 받고 살려고 하니 욕심이란게 없단다... 우리는 이런말을 잘한다.우리가 잘 되는것으로 부모한테 보답하련다고... 하지만 엄마도 그런생각일뿐일가? 예전에 엄마가 큰형이 북경에 있는 대학을 졸업하고 천진에 분배를 받게 됐을때 밭에서도 눈물을 많이 흘렸단다... 어려서 백씨가문에 시집와서 시집살이도 많이 했단다... 그래서 우리한테 교육은 항상 공부를 잘해서 멀리멀리 가서 살아라고... 이집에 다시는 들어오지말라고... 근데 정작 떠나게 되니 눈물을 왜 그렇게 섧게 많이 흘렸을가? 내가 일본으로 오게 된것도 엄마의 도움이 많았었다. 그땐 큰형도 일본에서 내가 일본에 나오는걸 반대했었다. 일본은 완전히 지옥이라고... 근데 엄마는 이러시더라... 형제간에도 시집장가를 가면 쓸데없다.난 자식들이 똑같에 잘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많은 엄청난 리자돈을 맡아주시면서 나를 일본에 떠밀어주셨다. 근데 엄마는 진짜 우리만 잘 살면 원이 없을가? 그래도 엄마는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할것이다. 아들자식들이 장가를 들어도 우리와 함께 살고싶을것이다. 불편한 몸이지만 일찍 일어나서 우리의 때시걱도 해주고 싶을것이다. 저녁이 되면 밥상을 차려놓고 우리를 기다릴것이고... 몇시에 돌아올지도 모르면서... 자식한테 페를 끼친다고 자식들하고 함께 있지 않겠다고 하지만은 그래도 엄마는 손자,손녀들하고 함께 놀고싶을것이다. 자식들한테서 받은 몇푼도 안되는 소비돈이지만 그래도 손자,손녀들에게는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하실것이다. 우리엄마도 아주 평범한 평범한 그런 엄마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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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무정세월 · 2005-05-24 02:51:59
언제나 서현님의 글에 도취되였다가 갑니다
아버님이 안게시는줄 아는데 어머니라도
많이 효도를 드리세요.^^
설중매 · 2005-05-24 03:42:15
엄마의 사랑을
인간의 글로
어찌 다 담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그 일부분이나마,
그 일부분이라도 안 담으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 없나봅니다.
돌이~홧팅 · 2005-05-24 06:40:26
1절:세상에선 엄마가 좋아~~~
2절:세상에선 아빠가 좋아~~~
美人魚8 · 2005-05-24 10:40:38
いい文章ですね!!!
태생이 · 2005-05-24 12:52:05
너네 엄마 울 엄마랑 똑 같은 말씀 하셨꾸나
엄마마음이란 다 똑 같은가보다 ..

좋은 글 잘 읽고간다 ...
오아시스 · 2005-05-24 13:17:40
좋은 글 잘 읽고 간다...

나도 우리 엄마 보고싶구나...

좋은 엄마 계신거만큼 좋은 아들 되세요.....
버채 · 2005-05-24 14:18:41
니 또 내 아픈 가슴에 상처르 줫다.....
다같이 부모님들한테 잘해드리자~~~~
아자~아자~~홧팅!!!!
음악이 좋아요. · 2005-05-24 22:18:28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서현씨 ~~~~~~ㅎㅎㅎㅎㅎ
화려한싱글 · 2005-05-25 00:56:29
너 사람 울릴일이 있냐?
요정 · 2005-05-25 11:50:40
나두 눈물나려 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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