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그리움 ~~

사랑이별 · #16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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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2005-05-11 23:10:07 · 조회 235
니가 돌아섰던 자리
     이제 다른 사람 채워도 되는거야?
           아주 잠간이지만 그 잠간때문에
                  내가 미쳐버린거 넌 모르지? 난 아닌척 했으니까..

그리움에 낯선 얼굴이 스치는데
    그것이 내 마음이라 하기에
           내 마음이 허락안해
                  이런 내가 내가 아니니.. 니가 어찌 날 알겠니..

스쳐가는 바람에 옷깃을 적시고
    다가오는 비줄기에 옷자락 날린다
          떠도는 저 구름따라 심이 정처없으니
                 이런 내가 누굴 그리워할수 있단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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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중경 · 2005-05-12 00:35:54
진정 낯선 그림움이십니까... 아니면< 미침의 랑만>을 해보느것입니까...

구절에 행여가 스치기에 플달았습니다...
비둘기 · 2005-05-12 12:26:13
떠난 사람은 떠났고....

새로운 만남 위해 노력하세요...

아자! 화이팅!
물안개 · 2005-05-12 23:09:17
한 사람이 돌아섰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올 수 없겠지만,
한 사람을 담아두었던 마음에는,
다른 존재를 담아둘 수도 있겠죠?

그 옛날 아닌척 했듯이,
떠나간 그리움도 외면할 수있겠죠?
새로 다가서는 그 낯설음에도,
언젠가는 익숙해질 수 있겠죠?

정처없이 떠돌던 구름도 멈출 때가 있고,
다가오던 비바람도 잦을 때가 있으니,
가는 사람 잡지 못하듯이
오는 사람 막을 수 있을까요?
leo.lian · 2005-05-13 08:01:40
휴~~~휴~~~我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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