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창공에서 눈이 내렸다……….
차가운 비가 눈이 되어 내렸다……….
오월이 시작되는 그 날,,,
화창한 봄빛이 가득해야 할 그 날,,,
연인과의 약속을 저버리듯,
계절과의 만남을 거부하듯,
뜨거운 마음을 얼어붙이는
차디찬 눈이 내렸다.
오월의 서러운 눈이…
지나온 긴긴 엄동설한,
그 속에서도 곱게 피어났었건만,
주춤거리는 봄의 걸음에,
이 내 정열만 식어간다.
무슨 한이 그리도 맺혀,
오뉴월의 서리로 변하였느냐.
보고싶은 그 얼굴,
그 눈에서 말라가는 샘의
극(極)의 원천이었느냐..
무슨 미련이 그리 남아,
가는 겨울의 옷자락을 부여잡느냐.
돌고도는 인생살이거늘,
꿈속에서도 그려보던 그 정경이
세월간다고 잊혀지겠느냐?
잊지 못할 그 정 때문에,
하늘도 눈물을 흘리는거냐?
언제부터…
천심(天心)이 동(動)했느냐?
못 다한 그 인연 때문에,
대지도 몸서리를 치는거냐?
언제까지...
지동(地動)을 계속할거냐?
사랑노래 들리지 않는
저 나무가지에,
언제면,
새싹이 움터나려나,,
소리없는 울부짖음에,,,
오늘도 차가운 비가 울고 있다.
멈출 수 없는 몸부림에,,,
그 비는 서리되어 내려앉는다.
들리지 않는 봄기척에,
내 몸이 차가워지고,
오월의 찬서리속에서,
이 내 피가 얼어든다..
차가운 비가 눈이 되어 내렸다……….
오월이 시작되는 그 날,,,
화창한 봄빛이 가득해야 할 그 날,,,
연인과의 약속을 저버리듯,
계절과의 만남을 거부하듯,
뜨거운 마음을 얼어붙이는
차디찬 눈이 내렸다.
오월의 서러운 눈이…
지나온 긴긴 엄동설한,
그 속에서도 곱게 피어났었건만,
주춤거리는 봄의 걸음에,
이 내 정열만 식어간다.
무슨 한이 그리도 맺혀,
오뉴월의 서리로 변하였느냐.
보고싶은 그 얼굴,
그 눈에서 말라가는 샘의
극(極)의 원천이었느냐..
무슨 미련이 그리 남아,
가는 겨울의 옷자락을 부여잡느냐.
돌고도는 인생살이거늘,
꿈속에서도 그려보던 그 정경이
세월간다고 잊혀지겠느냐?
잊지 못할 그 정 때문에,
하늘도 눈물을 흘리는거냐?
언제부터…
천심(天心)이 동(動)했느냐?
못 다한 그 인연 때문에,
대지도 몸서리를 치는거냐?
언제까지...
지동(地動)을 계속할거냐?
사랑노래 들리지 않는
저 나무가지에,
언제면,
새싹이 움터나려나,,
소리없는 울부짖음에,,,
오늘도 차가운 비가 울고 있다.
멈출 수 없는 몸부림에,,,
그 비는 서리되어 내려앉는다.
들리지 않는 봄기척에,
내 몸이 차가워지고,
오월의 찬서리속에서,
이 내 피가 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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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많이 추워하는것같은데,내 안아 줄게
ㅋㅋㅋ 그게 어지간한 人間이 안아줘 될가...
물안개야...
오월의 창공에서 눈도 내릴만하지...
사념이 담망이 되고
不了情이 이루어지질 않고
夢中情이 되여버려진데
천심이 동하고
지동이 이어진다고
변할소냐?
한번 굳은 마음 놀일려면
한세상 간다 하더라...
근데야...여긴 지동이 넘한다야...
오라지않으면 천심도 동할건데...
물안개야...
오월의 창공에서 눈도 내릴만하지...
사념이 담망이 되고
不了情이 이루어지질 않고
夢中情이 되여버려진데
천심이 동하고
지동이 이어진다고
변할소냐?
한번 굳은 마음 놀일려면
한세상 간다 하더라...
근데야...여긴 지동이 넘한다야...
오라지않으면 천심도 동할건데...
뭐라고 리플 달았으면 좋을지 몰라 한참 망설였는데...
바람같은 인연도 인연이면서도
인연이 아닌 미묘한 인연이기 때문에
그 인연으로 인해
슬프도록 아름답게 간직해야 할 흔적이라면,,
아프고 서글프더라도 작은 심(心)에 묻어둬야하는거?!
바람같은 인연도 인연이면서도
인연이 아닌 미묘한 인연이기 때문에
그 인연으로 인해
슬프도록 아름답게 간직해야 할 흔적이라면,,
아프고 서글프더라도 작은 심(心)에 묻어둬야하는거?!
물안개 빛 뿌리며
<들리지 않는 봄기척>에
未了된 史郞 접어들고
맘의 피에 가凍을 하니..
지나가는 쉼터 나~그네
바람소리로 흔들어주고싶다..
이제 봄은 시작했다고..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제가 이해한 뜻이 옳은지 잘 모르지만
슬픔으로 흘러가려는 지난 사연이기에
아픔으로 여생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들리지 않는 봄기척>에
未了된 史郞 접어들고
맘의 피에 가凍을 하니..
지나가는 쉼터 나~그네
바람소리로 흔들어주고싶다..
이제 봄은 시작했다고..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제가 이해한 뜻이 옳은지 잘 모르지만
슬픔으로 흘러가려는 지난 사연이기에
아픔으로 여생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술마이고 쓴거요?? ㅎㅎ
잘 썼소......추천한표!! ^&^
잘 썼소......추천한표!! ^&^
스카이님~~~도쿄의 하늘이 넘 멀어서 사양할게요...^^\"
풀아~~~요새 또 흔들거리냐?? 무서우면 빨리 오나~~~~그래도 36계가 제일이다..ㅋㅋ
근데...요새 정말 춥다..손발이 시리다니깐..휴휴휴휴휴
글구,,,정말 눈이 내렸다니깐....여자가슴에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내린다는 말은 들어는 봤어두...휴휴휴휴
안개~~~내 심(心)은 너무 작고,,그 아픔이 너무 커서,,만약 묻어뒀다가,,,뿌리 생겨 싹트고 줄기 자라고 잎이 우거지면 어떡하라고???ㅎㅎ 첨부터 심어두지도 말지..안그래??
사실은 5월에 내린 눈이 너무 희귀하여, 그 감상을 적다보니...고만,,生情했구려..
리나님~~~~~~~~지나가던,,손이여,,흔들어준 바람에..봄이 움찔하는구려...ㅋㅋㅋ
비둘기님~~~~~~너무 추워서 술 한잔 데워 마셨슴다..ㅎㅎㅎㅎ추천 감솨....
풀아~~~요새 또 흔들거리냐?? 무서우면 빨리 오나~~~~그래도 36계가 제일이다..ㅋㅋ
근데...요새 정말 춥다..손발이 시리다니깐..휴휴휴휴휴
글구,,,정말 눈이 내렸다니깐....여자가슴에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내린다는 말은 들어는 봤어두...휴휴휴휴
안개~~~내 심(心)은 너무 작고,,그 아픔이 너무 커서,,만약 묻어뒀다가,,,뿌리 생겨 싹트고 줄기 자라고 잎이 우거지면 어떡하라고???ㅎㅎ 첨부터 심어두지도 말지..안그래??
사실은 5월에 내린 눈이 너무 희귀하여, 그 감상을 적다보니...고만,,生情했구려..
리나님~~~~~~~~지나가던,,손이여,,흔들어준 바람에..봄이 움찔하는구려...ㅋㅋㅋ
비둘기님~~~~~~너무 추워서 술 한잔 데워 마셨슴다..ㅎㅎㅎㅎ추천 감솨....
한번왔다 영~ 가는 삶이겠는데,,
작은 심에 한을 맺어 뭐하겠소~
이 삶 왔다 끝으로 가고나면
한줌의 흙으로 남을 명인데
왜 이리도 쉽지않은 인생길인고??ㅎㅎ
작은 심에 한을 맺어 뭐하겠소~
이 삶 왔다 끝으로 가고나면
한줌의 흙으로 남을 명인데
왜 이리도 쉽지않은 인생길인고??ㅎㅎ
만이 듣든 노래 임니다...
정이 그리워 내리는 5월의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