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닥의 감정의 그믈에서 벗어니려고 지나치게 정력을 소모한탓으로 대학시험의 과중한 압력으로 나는 기진맥진했다. 때론 만년필을 쥔 손이 기볍게 떨리였다. 그러나 무정한 시간은 빠질빠질 찢기는 가슴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흘렀다…….대학시험은 하루하루 눈앞에 박두해오고 있었다…….
나는 모든것이 산산쪼각이 나고 폭발해버렸으면 좋을것같았다.
그러나 그속에서도 나는 분명 그 무엇을 갈망하고 있다.
<난 널 사랑한다> 이 한마디를?
그러나 리별이 손짓한 그 마지막순간까지도 그 누구도 이 한마디만은 하지못했다.
그것은 이 한마디가 내포한 뜻이
<난 가장 성실한 노력으로 너의 생애를 책임지겼어> 이 무게있는 한마디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우리였다. 또 상대방의 전도에 영향을 주지않기위해서였다.
지망을 앞두고 그한테서 쪽지를 받았다.
<이런 편지 보낸다고 놀라자 마, 대학시험치고 널 찾을게.
지망한 대학은 ㅇㅇㅇ인데 생각이 있으면 따라만오너라.
그럼 시험 잘 보자>
그러나 지망서를 앞에 두고 길이 많으나 선택할 길이 너무나 적음을 느꼈다. 또 그때에야 비로서 나는 나의 앞날에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음을 직감했으며 앞으로 바야흐로 닥쳐올 불행에 몸을 떨었다. 또 동시에 우리가 한길우에 선 사람이 아니라는 현실자체를 접수하지 않으면 않되였으며 또 그와의 리별을 생각하고 슬픔을 느꼈다.
그날밤, 나는 일기책에다 이렇게 썼다.
<…사랑은 점유에 있는것이 아니다. 그의 앞날을 위해서 또 나의 전도를 위해서는 그를 잊으련다. 오늘부터 나의 모든것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나의 모든 정력을 학습에 몰붓자…….>
그날부터 나는 뒤떨어진 학습이나마 춰세울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때는 대학시험을 한주일 앞둔 날, 모든것이 너무 늦었다.
대학시험은 끝내 닥쳐오고야 말았다. 나는 없는 능력까지 다 발휘해가며 한줄기의 희망, 한쪼각의 꿈도 더 잡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러나 시간은 공정한것이다. 한달후 나에게 가져다준것은 사형판결과 같은 징벌---대학시험에서의 락방! 나는 된 몽둥이에 얻어맞은것같았고 눈앞이 핑핑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한마리의 자유로운 새마냥 자신의 리상의 푸른곳으로 날아갔다.
그래 이것이 내 <첫사랑>의 대가란 말인가?!
10년간 쌓아왔던 공력의 탑은 일순간에 무너졌고 미래에 대한 꿈도 아침이슬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나는 결코 울지 않았다. 아니, 울고싶었으나 눈물은 말라버린 샘터처럼 나오질 않았다. 중점대학을 바라보던 내가 글쎄 락방자의 신세를 면치못했으니 그때의 고통이야 한입으로 다 말할수 있으랴! 나는 나에게 이런 결과를 낳아준 원인으로 된 그가 미워났다. 그러나 한때 자신을 전승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더욱 저주했다!
하늘의 풍운조화는 알길없다. 더우기 한사람의 흥망성쇠가 어쩜 몇마디의 롱담소리로부터…….그러나 나는 오직 한가지만은 잘 알고있다. <첫사랑>의 대가 ----이것은 내 인생의 가장 황홀한 불행이였다.
나는 모든것이 산산쪼각이 나고 폭발해버렸으면 좋을것같았다.
그러나 그속에서도 나는 분명 그 무엇을 갈망하고 있다.
<난 널 사랑한다> 이 한마디를?
그러나 리별이 손짓한 그 마지막순간까지도 그 누구도 이 한마디만은 하지못했다.
그것은 이 한마디가 내포한 뜻이
<난 가장 성실한 노력으로 너의 생애를 책임지겼어> 이 무게있는 한마디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우리였다. 또 상대방의 전도에 영향을 주지않기위해서였다.
지망을 앞두고 그한테서 쪽지를 받았다.
<이런 편지 보낸다고 놀라자 마, 대학시험치고 널 찾을게.
지망한 대학은 ㅇㅇㅇ인데 생각이 있으면 따라만오너라.
그럼 시험 잘 보자>
그러나 지망서를 앞에 두고 길이 많으나 선택할 길이 너무나 적음을 느꼈다. 또 그때에야 비로서 나는 나의 앞날에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음을 직감했으며 앞으로 바야흐로 닥쳐올 불행에 몸을 떨었다. 또 동시에 우리가 한길우에 선 사람이 아니라는 현실자체를 접수하지 않으면 않되였으며 또 그와의 리별을 생각하고 슬픔을 느꼈다.
그날밤, 나는 일기책에다 이렇게 썼다.
<…사랑은 점유에 있는것이 아니다. 그의 앞날을 위해서 또 나의 전도를 위해서는 그를 잊으련다. 오늘부터 나의 모든것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나의 모든 정력을 학습에 몰붓자…….>
그날부터 나는 뒤떨어진 학습이나마 춰세울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때는 대학시험을 한주일 앞둔 날, 모든것이 너무 늦었다.
대학시험은 끝내 닥쳐오고야 말았다. 나는 없는 능력까지 다 발휘해가며 한줄기의 희망, 한쪼각의 꿈도 더 잡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러나 시간은 공정한것이다. 한달후 나에게 가져다준것은 사형판결과 같은 징벌---대학시험에서의 락방! 나는 된 몽둥이에 얻어맞은것같았고 눈앞이 핑핑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한마리의 자유로운 새마냥 자신의 리상의 푸른곳으로 날아갔다.
그래 이것이 내 <첫사랑>의 대가란 말인가?!
10년간 쌓아왔던 공력의 탑은 일순간에 무너졌고 미래에 대한 꿈도 아침이슬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나는 결코 울지 않았다. 아니, 울고싶었으나 눈물은 말라버린 샘터처럼 나오질 않았다. 중점대학을 바라보던 내가 글쎄 락방자의 신세를 면치못했으니 그때의 고통이야 한입으로 다 말할수 있으랴! 나는 나에게 이런 결과를 낳아준 원인으로 된 그가 미워났다. 그러나 한때 자신을 전승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더욱 저주했다!
하늘의 풍운조화는 알길없다. 더우기 한사람의 흥망성쇠가 어쩜 몇마디의 롱담소리로부터…….그러나 나는 오직 한가지만은 잘 알고있다. <첫사랑>의 대가 ----이것은 내 인생의 가장 황홀한 불행이였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다음 기대할게여//
첫사랑의 대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홀한 불행...
넘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쩜 살다나면 그 첫사랑이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지도 몰라요...
넘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쩜 살다나면 그 첫사랑이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지도 몰라요...
大學不是 人生的 一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