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心)이 가는걸 어떡하랍니까.../중경
잠시나마 효고해대던 파도도 기승을 멈추었습니다...
백보라속에서 가늘게 맴돌던 갈매기도 울음을 멈추었습니다...
쪼각난 배돛만이 이제 겨우 보일락말락하고있습니다...
불의 백사장에 누운 이몸이 타들어가듯합니다...
영혼이 날려간 이몸에 자극이 움트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사이를 울려가던 낯선 메아리가 이젠 바다속에 잠겼습니다...
어둠이 밀려오고있습니다...
외로움을 울부짖는 온갖세상의 (孤)의 밤이 다가오고있습니다...
눈뜨고 잠을 잔답니다...
한번만 불러보고 자겠습니다...
불러보고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심(心)이 가는걸 어떡하랍니까...
언(言)이 이몸에서 멀어져갑니다...
혜쳐가는 파도속에서 벙어리가 되여갑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찢어진 이몸이라도 떠밀어 가주십시오...
가고싶은 곳이 있습니다...
심(心)이 가는걸 어떡하랍니까...
--------------------------------------------------------------
밤중에 그냥 적어본 글이오니 슬픔을 자아낸다면 미안을 바랍니다...
잠시나마 효고해대던 파도도 기승을 멈추었습니다...
백보라속에서 가늘게 맴돌던 갈매기도 울음을 멈추었습니다...
쪼각난 배돛만이 이제 겨우 보일락말락하고있습니다...
불의 백사장에 누운 이몸이 타들어가듯합니다...
영혼이 날려간 이몸에 자극이 움트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사이를 울려가던 낯선 메아리가 이젠 바다속에 잠겼습니다...
어둠이 밀려오고있습니다...
외로움을 울부짖는 온갖세상의 (孤)의 밤이 다가오고있습니다...
눈뜨고 잠을 잔답니다...
한번만 불러보고 자겠습니다...
불러보고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심(心)이 가는걸 어떡하랍니까...
언(言)이 이몸에서 멀어져갑니다...
혜쳐가는 파도속에서 벙어리가 되여갑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찢어진 이몸이라도 떠밀어 가주십시오...
가고싶은 곳이 있습니다...
심(心)이 가는걸 어떡하랍니까...
--------------------------------------------------------------
밤중에 그냥 적어본 글이오니 슬픔을 자아낸다면 미안을 바랍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련정님/ 휴~~~우선 미안합니다...어수선한 저의 글귀에 님의 아픈상처라도...그냥심(心)
에만 따라보면 자신도 알려질것입니다...다만...행복을 바란다면 속절도 가고 온
다고 봅니다...웃어줍시다...
에만 따라보면 자신도 알려질것입니다...다만...행복을 바란다면 속절도 가고 온
다고 봅니다...웃어줍시다...
하늘처럼 믿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한 그 아픔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를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고 아프다가 감각이 없어지고...또 그러느라면 어느새 머리속에서
맘속에서 그 아픔이 그 사랑이 점점 희미해질겁니다...
옜날 사랑은 보내주도록 노력해보세요...그래야만 새로운 사랑도 다가오는 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고 아프다가 감각이 없어지고...또 그러느라면 어느새 머리속에서
맘속에서 그 아픔이 그 사랑이 점점 희미해질겁니다...
옜날 사랑은 보내주도록 노력해보세요...그래야만 새로운 사랑도 다가오는 법입니다...
중경님은 글두 참 멋지게 잘쓰신당~~~
근데 이노래 제목이 뭐예요?....넘 듣기좋은뎅
글을 참 잘쓰네요 인생에 올리막도있고 내리막도있는것처럼
슬픔뒤에는 꼭 행복이 올거예요
슬픔뒤에는 꼭 행복이 올거예요
중경님,두어번 찾아본 글과 노래,,,,그냥 이렇게 <心> 깊은곳 깊은곳에서 <冷>과 <孤> 꿰뚫고 <熱>를 내뿜으려고하는거 같이 느껴집니다,,,,,<心>이 움직임은 어쩔수없나 봅니다,,,바로 그<情>이란 물속에 공처럼 내리 억누르면 누를수록 반대로 물우로 떠오른다고 하던데요,,,,담담한 물속에서 조용히 가라앉는 그날이 언젠가는 오겟죠~~~~
하늘날기님/ <배신>이라고 할까요...희미해지겠지요...언젠가는...
터프한여자님/ http://stm.millim.com/C/cblock1107465075.mp3 (미치도록 보고싶은)
오빠보고싶어님/ 종신토록 행복을 찾아 이러는겁니다...
미샤님/ 번번의 고마운 이플에 부끄럽습니다...<心>에 <情>이 포화되길 바라고저 이렇
게 <冷>과 <孤>를 희석하고있는 중이랍니다...
터프한여자님/ http://stm.millim.com/C/cblock1107465075.mp3 (미치도록 보고싶은)
오빠보고싶어님/ 종신토록 행복을 찾아 이러는겁니다...
미샤님/ 번번의 고마운 이플에 부끄럽습니다...<心>에 <情>이 포화되길 바라고저 이렇
게 <冷>과 <孤>를 희석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중경이 체육위원질햇지만......서정적인글 참 잘쓴다....
바로 너의 마음을 그대로 적기에.........
개인적으로 널 좋아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너의 마음을 그대로 적기에.........
개인적으로 널 좋아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절이 바뀌면
<떠돌던 구름>이 멈출줄 알았더니..
<떠돌던 구름>이 멈출줄 알았더니..
요가다가두 올렸음다 ..........감동임다 언제나 행복하세용.........
유유한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건강하세요~
다모/ 아이디는 하루에 몇번씩이나 바꾸나? ㅎㅎㅎ 날좋아한다구? 헉!한국행에 머리가
돌았냐? ㅎㅎㅎ 고맙다...친구야...
하얀바람님/ <떠돌던 구름>이 바람에 실렸습니다...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련꽃이슬/ 내글에 감동먹지말구 빨랑 인연이나 찾으렴아...
슷덴덴/ 음악에만 머물렀다 가주세요...이젠 중경도 <떠돌던 구름>처럼 흐른답니다...
돌았냐? ㅎㅎㅎ 고맙다...친구야...
하얀바람님/ <떠돌던 구름>이 바람에 실렸습니다...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련꽃이슬/ 내글에 감동먹지말구 빨랑 인연이나 찾으렴아...
슷덴덴/ 음악에만 머물렀다 가주세요...이젠 중경도 <떠돌던 구름>처럼 흐른답니다...
가고싶은 그 곳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면,
심(心)이 가고파도, 어떠하며,
불러보고 싶은 이름을 맘대로 부르지도 못한다면,
심(心)이 간들, 또 어떠하오?
심라만상이 고(孤)속에서 잠든다해도,
같이 했었던 추억만 있으면,
그대는 외롭지 아니할거고,
언(言)을 잃어버린 몸일지라도,
깊은 정(情)만 있으면,
千言萬語가 어찌 思郞 두글자만 하오리??
=======================================================
시를 읽고 그냥 심은 풀이니, 觸景生情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へへ
심(心)이 가고파도, 어떠하며,
불러보고 싶은 이름을 맘대로 부르지도 못한다면,
심(心)이 간들, 또 어떠하오?
심라만상이 고(孤)속에서 잠든다해도,
같이 했었던 추억만 있으면,
그대는 외롭지 아니할거고,
언(言)을 잃어버린 몸일지라도,
깊은 정(情)만 있으면,
千言萬語가 어찌 思郞 두글자만 하오리??
=======================================================
시를 읽고 그냥 심은 풀이니, 觸景生情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へへ

누군가 사랑하고 싶지만,누군가에게서 사랑을 받고 싶지만....심(心)이 움직여안줍니다..
힘든 사랑을 하고 잇다는 마음을 이 글에서 읽엇지만...나는 님이 행복해보입니다...
그것이 이룰수 잇는 사랑이건,이룰수 없는 사랑이건...누군가를 사랑할수 잇다는 그 하나로....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이글을 썼다는 그하나만으로............
저는 님이 부러워보입니다...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