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다 첫사랑이란 세글자에 고집스레 인용부호를 쳐놓은것은 다름아니라 병아리의 형체를 가졌으나 대담하게 껍질에서 뛰여나오지못한채 쓰러진 썩닭알을 련상케하는 고백하지 못한 사랑---사랑은 고백할때까지 사랑이 아니라던 말때문일가?
고백하지 못한 사랑은 눈으로 볼수도 손으로 만질수도 없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흔적이 없는 사랑이다. 그러나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것이다. 뿐만아니라 그 존재의 힘은 한사람의 일생마저도 개변시킬수 있는것이다. 똑마치 물속의 산소처럼 그것이 없으면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아갈수 없는것과 같다.
아래에 내 고중3학년생활의 눈물로 얼룩진 에피소드를 적는다…….
고중3학년에 들어서서 반학기란 시간은 눈깜짝할새로 흘러가고 추운 겨울이 닥쳐왔다. 나머지 반학기 반급애들은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며 대학시험을 향해 기나긴 장거리달리기의 마지막 돌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때를 같이하여 내 사랑의 신도 소리없이 찾아왔다.
자습시간이다. 그날도 나는 복잡한 x y z와 씨름하고 있을때였다. <씽--à 하고 난데없는 종이비행기가 날아오더니 무고한 나를 맞혀놓을줄이야. 오늘 이 아재 기분 좀 나쁘다. 어느 놈인지 넌 죽었다. <누가 한 짓이야 일어서라> 나는 얼굴이 빨개서 소리쳤다. 여자는 범이란 노래가 있잖어. 나는 그때 성이 난 암펌처럼 펄펄, 생각은 오직 하나 그놈을 찾아 망신시키자.
<연애편지 받고 기뻐이래재 첱민아, 쪽지 하나 더 보내라…>
<뒤에서 속 앓치 말고 절호의 기회에 …..>
그의 짝패들의 법석 고아대는 충동소리,그리고 무참해서 얼굴이 빨개진 철민이.
그렇게 성이 났던 나였건만 어쩐지 가슴이 활랑거리고 심장이 세차게 뛰여서 책가방을 메고 교실문을 나왔다.
고백하지 못한 사랑은 눈으로 볼수도 손으로 만질수도 없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흔적이 없는 사랑이다. 그러나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것이다. 뿐만아니라 그 존재의 힘은 한사람의 일생마저도 개변시킬수 있는것이다. 똑마치 물속의 산소처럼 그것이 없으면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아갈수 없는것과 같다.
아래에 내 고중3학년생활의 눈물로 얼룩진 에피소드를 적는다…….
고중3학년에 들어서서 반학기란 시간은 눈깜짝할새로 흘러가고 추운 겨울이 닥쳐왔다. 나머지 반학기 반급애들은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며 대학시험을 향해 기나긴 장거리달리기의 마지막 돌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때를 같이하여 내 사랑의 신도 소리없이 찾아왔다.
자습시간이다. 그날도 나는 복잡한 x y z와 씨름하고 있을때였다. <씽--à 하고 난데없는 종이비행기가 날아오더니 무고한 나를 맞혀놓을줄이야. 오늘 이 아재 기분 좀 나쁘다. 어느 놈인지 넌 죽었다. <누가 한 짓이야 일어서라> 나는 얼굴이 빨개서 소리쳤다. 여자는 범이란 노래가 있잖어. 나는 그때 성이 난 암펌처럼 펄펄, 생각은 오직 하나 그놈을 찾아 망신시키자.
<연애편지 받고 기뻐이래재 첱민아, 쪽지 하나 더 보내라…>
<뒤에서 속 앓치 말고 절호의 기회에 …..>
그의 짝패들의 법석 고아대는 충동소리,그리고 무참해서 얼굴이 빨개진 철민이.
그렇게 성이 났던 나였건만 어쩐지 가슴이 활랑거리고 심장이 세차게 뛰여서 책가방을 메고 교실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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