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속으로 절떄 빠지지는 말아야 한다는생각이 들었다
결과없는 시작은 자신한테 상처만 줄뿐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내 마음을 단속하고또 단속했다
이틀후 오빠가 또 전화왔다 또 울집밑에 있다고 했다
또 나갔다 엄마가 나가지 말라 했다 내가 상처받을가 근심되는눈치였다
하지만 나가고 말았다 오빠랑 우리집 근처에 있는 쥬빠에 갔었다
지금다시 생각해보면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근데 오빠는 그날 나랑 그 쥬빠에서 말하면서 날 자기 여자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한다
여태까지 그런 생각을 갖게 한 여자는 나뿐이라 했다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러가지화제로 말을 많이 한것같다
술마시다 화장실에 갔던 오빠가 오면서 자기 자리 말고 내옆에 앉았다
쑥스러워서 창밖을 내다보며 고개를 돌렸다가 자기자리에 가앉아라했다
그떄까지 5살차이나는 오빠랑 반말 했었다 친구니까 편한대로 하자고 챗할떄 오빠가 그랬었다
술마시다가 오래만에 연길온 나한테 연길 구경시켜준다고했다
오토바이로 연길 진달래광장 부터 무지개다리 연길제일많이 변한 곳들을 태워주면서 보여주었다
잠시나마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무슨생각하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그런 느낌털어버리려 애썼다
한창 달리더 오토바이가 멈췄다 길옆에 멈춘그래도 얼마나 지났을가
의아해하는 나한테 오빠가 머리도 안돌린채 언제 일본가냐구 물었다
내가 그냥 가볍게 이제 한 20일있으면 간다고 했다 아무생각도 없이 대답하는 나한테
잠자코 있던 오빠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했다 <너 가면 어쩌지 ?>
갑자기 숨이 막히는것같았다 긴장해서 떨렸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말머리를 돌렸다
< 야 갑자기 분위기 잡으면서 왜그래 ㅋㅋ>
일부러 가볍게 돌리려는 나한테 갑자기 오빠가 머리를돌려서 키스를했다
가볍게 스쳐지나가는 오빠 입술에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돼버렸다
아무생각도 안났다 그냥 그자리에 굳어버렸다 이게 아닌데 ...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정리가 안된다
그냥 아무생각도나질않았다 아니 아무생각도하기 싫었다
오빠는 일이있어서 훈춘간다했다 이틀동안 그냥 전화련락만했다
9월21일 추석이였다 친할머니 산이 룡정에있어서 룡정에 가야했다
엄마는 외할머니 산에 갔고 나하고 동생은 오래만에 친할머니 산소로갔다
오빠네 집도 룡정에 있다 룡정으로 가는 차안에서 마음이 이상했다
산소갔다가 룡정에 있는 작은아버지네 식구들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집가려는데 오빠가전화왔다
룡정에있다는 내말에 오빠가 나보구 기다려라했다 산소가 화룡에 있어서 화룡갔는데 금방올거라 했다
어쩐지 만나고싶었다 거절할수도 있었겠지만 거절하지않았다
그리고 그날 우리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오빠는 날 영원히 책임질수있다고 날 행복하게해줄수있다고했다
더이상 오빠를 향하는내마음을 막을수 없을것같았다 아니 막을수 없었다
추석이후로 우리 는 매일 만났다 오빠는 친구들한테도 요즘바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것같아서 불안했다 그러는 나한테 자기를 믿어라고 그랬다
근데 그게 쉽지 않았다 시작하지 말아야 할 사랑을 시작하고 말았으니 마음이 편하지않앗다
힘든줄 뻔히 알면서도 ...앞날따위는 생각할 용기도 없었다
하지만 속으로 절떄 빠지지는 말아야 한다는생각이 들었다
결과없는 시작은 자신한테 상처만 줄뿐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내 마음을 단속하고또 단속했다
이틀후 오빠가 또 전화왔다 또 울집밑에 있다고 했다
또 나갔다 엄마가 나가지 말라 했다 내가 상처받을가 근심되는눈치였다
하지만 나가고 말았다 오빠랑 우리집 근처에 있는 쥬빠에 갔었다
지금다시 생각해보면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근데 오빠는 그날 나랑 그 쥬빠에서 말하면서 날 자기 여자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한다
여태까지 그런 생각을 갖게 한 여자는 나뿐이라 했다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러가지화제로 말을 많이 한것같다
술마시다 화장실에 갔던 오빠가 오면서 자기 자리 말고 내옆에 앉았다
쑥스러워서 창밖을 내다보며 고개를 돌렸다가 자기자리에 가앉아라했다
그떄까지 5살차이나는 오빠랑 반말 했었다 친구니까 편한대로 하자고 챗할떄 오빠가 그랬었다
술마시다가 오래만에 연길온 나한테 연길 구경시켜준다고했다
오토바이로 연길 진달래광장 부터 무지개다리 연길제일많이 변한 곳들을 태워주면서 보여주었다
잠시나마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무슨생각하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그런 느낌털어버리려 애썼다
한창 달리더 오토바이가 멈췄다 길옆에 멈춘그래도 얼마나 지났을가
의아해하는 나한테 오빠가 머리도 안돌린채 언제 일본가냐구 물었다
내가 그냥 가볍게 이제 한 20일있으면 간다고 했다 아무생각도 없이 대답하는 나한테
잠자코 있던 오빠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했다 <너 가면 어쩌지 ?>
갑자기 숨이 막히는것같았다 긴장해서 떨렸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말머리를 돌렸다
< 야 갑자기 분위기 잡으면서 왜그래 ㅋㅋ>
일부러 가볍게 돌리려는 나한테 갑자기 오빠가 머리를돌려서 키스를했다
가볍게 스쳐지나가는 오빠 입술에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돼버렸다
아무생각도 안났다 그냥 그자리에 굳어버렸다 이게 아닌데 ...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정리가 안된다
그냥 아무생각도나질않았다 아니 아무생각도하기 싫었다
오빠는 일이있어서 훈춘간다했다 이틀동안 그냥 전화련락만했다
9월21일 추석이였다 친할머니 산이 룡정에있어서 룡정에 가야했다
엄마는 외할머니 산에 갔고 나하고 동생은 오래만에 친할머니 산소로갔다
오빠네 집도 룡정에 있다 룡정으로 가는 차안에서 마음이 이상했다
산소갔다가 룡정에 있는 작은아버지네 식구들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집가려는데 오빠가전화왔다
룡정에있다는 내말에 오빠가 나보구 기다려라했다 산소가 화룡에 있어서 화룡갔는데 금방올거라 했다
어쩐지 만나고싶었다 거절할수도 있었겠지만 거절하지않았다
그리고 그날 우리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오빠는 날 영원히 책임질수있다고 날 행복하게해줄수있다고했다
더이상 오빠를 향하는내마음을 막을수 없을것같았다 아니 막을수 없었다
추석이후로 우리 는 매일 만났다 오빠는 친구들한테도 요즘바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것같아서 불안했다 그러는 나한테 자기를 믿어라고 그랬다
근데 그게 쉽지 않았다 시작하지 말아야 할 사랑을 시작하고 말았으니 마음이 편하지않앗다
힘든줄 뻔히 알면서도 ...앞날따위는 생각할 용기도 없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갠담에느....................
정말 로 성질이 급하네요 ㅋㅋ
아무튼 열심히 읽어줘서 고마워요 꾸뻑 ^^
아무튼 열심히 읽어줘서 고마워요 꾸뻑 ^^
ㅎㅎ
원래 좀 급해서...
원래 좀 급해서...
순서가 넘 빠른거 아니예요?
진전이 빠르지 않구?
글세요 넘 빠른것같죠? 비록한 반년동안 챗친구였다해도 말이죠
저도 그래서 많이 불안했어요 상처받는게 싫었거든요
힘든 일본생활에서 견디는것도 그런데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상처받으면
아마 무너질거란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근데 사람마음이라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뻔히 아닌줄알면서도 끌리는거 어쩔수없었어요
저도 그래서 많이 불안했어요 상처받는게 싫었거든요
힘든 일본생활에서 견디는것도 그런데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상처받으면
아마 무너질거란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근데 사람마음이라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뻔히 아닌줄알면서도 끌리는거 어쩔수없었어요
황홀햇서... 그랫서....
ㅋㅋ 오래오래님은 황홀하긴요
그냥 오빠를 만나서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그 행복 놓히지 않을거예요
그냥 오빠를 만나서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그 행복 놓히지 않을거예요
저의 말은 추석날밤에 황홀햇는가? 그랫는가? 이말임더... ㅋㅋ
오래오래님그렇게 突っ込む함 재미없죠 ㅋㅋ
지금은 뭐하나 효률따져야하지요.서로 시간도 많은거 아니고.
해돋이님 잼있네요 님은 아무리 지금 세월이 그렇다해도 설마 사랑에서 까지 효률ㅇ 따지지 않겠죠 ??
참.~ 챗친구로 만나갖구 여태껏 사랑하면서 행복했다니.참 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