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먼저 지금의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일이 좀 잇어서 영화관에 늦게 도착할것 같다고,
영화관에서 만나서 상세한거 전해주겟다고] 멜을 보내고,
예전의 남자친구한테로 향햇다.....
예전의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오늘까지 서로를 한번도 찾은적 없엇는데..
음.... 이게 얼마만인가...
얼마전에 지금의 남자친구한테 물은적 잇엇다.
[혹시 사랑하는 사람이 잇는데,
옛사랑이 다시 찾아오면 어떡할꺼야....]
지금의 남자친구는 이렇게 대답햇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잡을꺼야 ^^]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예전의 남자친구는
무척 여윈 얼굴외에는 변한데가 별로 없엇다..
예전의 남자친구가 먼저 말을 건네주엇다.
[와주어서 고맙다. 잘 지내구 잇엇어?]
나는 대답대신, 쪼끔은 화난 어투로 되물엇다.
[갑자기.. 웬 일이야?....]
예전의 남자친구는 나의 그런 태도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부드럽게 얘기햇다.
[여나야~ 나한테 화난거야?...
미안해..
사실, 너랑 헤어져서
나, 이제야 알것 같아....
나, 너 없으면 않될것 같아..
너랑 사귀어서 2년 넘으니까,
웬지 너가 그냥 보통친구처럼 느껴져서,
나는 내가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한줄로 알앗어..
그래서 너하고 헤어지자고 햇엇어.......
근데..
헤어지고보니까 그게 아냐..
다 내탓이야, 다 내가 잘못햇어...
나한테 돌아와주면 않되겟니?
나, 너없으면 못살것 같아....
나한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
[미안해!] 나는 그의 말을 끊어버렷다.
[이젠...
너가 나를 찾는일 없엇음 좋겟어...
나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생겻어....
너때문에 나, 그 사람을 포기할수는 없어...
나, 행복해..
너도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나는 말을 끝낸 동시에
그한테 등을 돌려 발걸음을 재촉햇다....
[여나야~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그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똑똑하게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나는 조금이라도 빨리 영화관에 도착하고싶엇다.
그리고 오늘 일을 지금의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사실대로 전부 얘기해주고싶엇다...
나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잡앗노라고....
그러니까 너도 나를 꼭 잡아주라고...
[일이 좀 잇어서 영화관에 늦게 도착할것 같다고,
영화관에서 만나서 상세한거 전해주겟다고] 멜을 보내고,
예전의 남자친구한테로 향햇다.....
예전의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오늘까지 서로를 한번도 찾은적 없엇는데..
음.... 이게 얼마만인가...
얼마전에 지금의 남자친구한테 물은적 잇엇다.
[혹시 사랑하는 사람이 잇는데,
옛사랑이 다시 찾아오면 어떡할꺼야....]
지금의 남자친구는 이렇게 대답햇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잡을꺼야 ^^]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예전의 남자친구는
무척 여윈 얼굴외에는 변한데가 별로 없엇다..
예전의 남자친구가 먼저 말을 건네주엇다.
[와주어서 고맙다. 잘 지내구 잇엇어?]
나는 대답대신, 쪼끔은 화난 어투로 되물엇다.
[갑자기.. 웬 일이야?....]
예전의 남자친구는 나의 그런 태도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부드럽게 얘기햇다.
[여나야~ 나한테 화난거야?...
미안해..
사실, 너랑 헤어져서
나, 이제야 알것 같아....
나, 너 없으면 않될것 같아..
너랑 사귀어서 2년 넘으니까,
웬지 너가 그냥 보통친구처럼 느껴져서,
나는 내가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한줄로 알앗어..
그래서 너하고 헤어지자고 햇엇어.......
근데..
헤어지고보니까 그게 아냐..
다 내탓이야, 다 내가 잘못햇어...
나한테 돌아와주면 않되겟니?
나, 너없으면 못살것 같아....
나한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
[미안해!] 나는 그의 말을 끊어버렷다.
[이젠...
너가 나를 찾는일 없엇음 좋겟어...
나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생겻어....
너때문에 나, 그 사람을 포기할수는 없어...
나, 행복해..
너도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나는 말을 끝낸 동시에
그한테 등을 돌려 발걸음을 재촉햇다....
[여나야~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그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똑똑하게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나는 조금이라도 빨리 영화관에 도착하고싶엇다.
그리고 오늘 일을 지금의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사실대로 전부 얘기해주고싶엇다...
나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잡앗노라고....
그러니까 너도 나를 꼭 잡아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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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그남자 진짜 자존심두 없구마.....
저거 내 얘긴데....ㅎㅎ
조금 감동했음다.모든 일이 잘 되길.
나를 잡아주란 말은 또다른 남자가 생겨서 떠나기전에 잡아줫슴 하는 여자의 마지막
바램아닌강? 제목 잘못 단것 가튼데요 !@#$%^
바램아닌강? 제목 잘못 단것 가튼데요 !@#$%^
ㅎㅎㅎ일처리가 깔끔하네요...
행복하길바래요 . 사랑을 잡을수 있어서 부러워요. 사랑도 아무사람이나 잡을수있는건아니에요 . 그것도 퍽 용기가 필요하는데 .............그럼행복 안녕
나에게도 산소 좀줘요.전 이런 용기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잡는거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