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헤여져야 하나요?

사랑이별 · #1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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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 2005-04-16 16:36:18 · 조회 513
안녕하세요?쉼터에 처음으로 회원가입을 했거든요,그전엔 그냥 보기만 했는데 오늘은
정식으로 회원가입하구 이렇게 인사드려요,
저한테도 이런일이 올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전 일본에 있은지도 벌써 3년이구요,저의 남자친구는 2년반
그러다가 1년전에 인터넷에서 알게되였구 지금은 같은 골목에서
살구있어요,우린 1년동안 별로 싸워보지도 않았구 계속 좋은 일만 있었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올해에 한번 왔다가신후로 모든것이 변했어요.
남자친구 어머니가 글쎄 저를 보신다음부턴 둘이 결혼못한대요,
허참,,,,너무 억이 막혀서,
왜서인가 물어봤더니 제가 남자친구보다 조건이 못하대요,
남자친구집은 뭐 조건이 좋은가,,,,,,
지금 또 다른여자를 소개해주겠다구 야단이시구,,
남자친구는 아직은 이르다구 그냥 넘겨버렸거든요,
그러더니 아들보구 이제 결혼하겠다구 말하면 죽여버리겠대요
이런 어머니가 어디 있으세요?
그전에 남들집에서 부모님이 동의안하시면 어떤정황인지
인제야 알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하구 갈라지자구 했더니,,,,,,,,,,,,,,
안된대요 .지금이렇게 같이 있으면 안되는가구,
그렇지만 결과는 없지않는가 말했더니....
어머니가 모르지 않는가 하면서요,결과가 없는연애를 해서 뭘하겠어요,
시간랑비이구 그래서 갈라질려구생각했는데 차마 못갈라지구 있어요,
지금 이걸로 이렇게 머리가 아플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어떤 뾰족한 수가 없을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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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rin ryuukenn · 2005-04-16 17:02:41
제가 보기에는 남자친구의 진정한 생각 알아보고 판단하세요.
그러면 문제는 인츰 해결될거에요.그럼 행복하세요.
성에꽃 · 2005-04-16 18:00:45
남친은 어떤 태도인지..어떤 자세인지부터 잘 확인하고 판단해요.
두사람의 노력으로 그 부모님 마음 돌려세울 자신이 있으면 그냥 두사람같은길 가고...
그럴 각오가 안되어있는상황이라면...그만둬요...
뭐..여자가 시집못갈라구? 글구...그 부모님..진짜 웃기시는분이네?
아들키워 조건삼는대요? 그리구...님도 남친도 두분이 잘 알아서 해결해나가야 할문제에요.. 제가 남긴 리플은...그냥..저의 생각일뿐이고...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사랑천사☆ · 2005-04-16 18:03:07
결혼은 조건이란말 이제 이해가 가네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라..
뭐든 최선을 다해보세요..
자기자신을 가꾸기에 노력하시구요,,
saitama · 2005-04-16 18:45:48
내 견해는요.....
남자가 너무 부모말만 부모말이라 하고 자기 부모한테만 대단한 효자인 남자한테는 아예 시집가지 말아요.
그런집에 며느리로 들어가도 사람취급 못받으니깐요.
해돋이 · 2005-04-16 19:39:17
글쌔요.원래 시어머니 보고 남자 고르라는 말있잖아요.그러니 잘 고려해보세요.
김소연 · 2005-04-16 21:10:19
부모의반대로 갈라진다는건 이해가안돼요... 그남자가 진짜 샤크라님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꼭 잡으세요.. 이세상에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고들 말하잖아요,, 암튼 잘됏으면 좋겟네요.. 힘내요...
happy · 2005-04-16 22:18:23
저도 saitama님의 말에 찬성이예요....그런집엔 아예 들어가지말아요...뭐니뭐니해도 여자들은 남자들집에서 떠받들리는데 시집가야돼요...
말라꽹이 · 2005-04-17 08:02:40
리해가요.빨리 갈라지는게 좋을것 같은데.더 상처 입기전에
백합꽃 · 2005-04-17 09:37:28
샤크라님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님의사랑은 꼭 성공될거예요.사랑이 성공되자면 댁많은 노력을 들여야 할거예요.사랑은 장난이아니란걸 꼭 남자친구한테말해야해요.사랑엔 경제조건같은건 필요없다구봐요.그리구이후 결혼하면 부모하구는 함께 생활하지않는 이상 부모하구는 관계없다구 봐요.그저 부모님을 잘 돌봐주시면 되니깐요.너무 어린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될지해서....
춤추는놀가지 · 2005-04-17 11:32:36
정황을 보니까 남자친구 엄마말을 잘듣는 효자라고 생각해요.그러찮으면 엄마가 뭘 믿고 그렇게 야단 치겠어요.아들이 너무 고와서 당신한테 뺏기는 생각으로 그런거라고 생각하니까 두사람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나중에 좋은 결과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샤크라씨 젊었으면 그냥 갈라져요.부모 자식간은 피로 연결되여있으니까....
해피 · 2005-04-17 11:46:15
샤크라님......먼저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이 뭔지 잘 알아보세요......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어떤 남자들은 자기 부모이유로 헤여지는 사람도 있거든요....그니까 무엇보다도 그 사람 마음이 중요하죠....만약 이 사실이 진짜이고 서로 그렇게 사랑하는데 헤여지면 그 남자친구도 억울하잖아요.....사랑으로 그 사람의 부모를 설득시켜보세요.....만약 남자친구가 부모말에 너무 신경쓰거나 하면 헤여지는편이 좋다고 봅니다.....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거는 님과의 사랑도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님 먼저 남자친구 마음을 확신하세요......
샤크라 · 2005-04-17 12:05:45
여러분들의 리플을 보고나니 힘이 나네요,지금도 우울한 마음은 남아있지만요,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어요,대체 누구를 선택하겟는가구,,,,,
그랬더니 어머니말을 듣겠다는것이예요,
이젠 방법이 없죠,갈라지는 수밖에,,,,,그러나 말이 안나가네요
지금 아르바이트 해도 공부를 해도 맥이 안나네요,
그러나 여러분의 많은 조언보구 내가 어떻게 해야되겠다는것만은
뚜렷이 나타나네요,감사해요,,,,
사랑보다 어머니가 첫째이니,,,,,,휴ㅡㅡㅡㅡ
마시마로 · 2005-04-18 09:29:06
남친의 진심을 물으세요!진정 님을 사랑한다면 얼마든지 부모들을 설복시킬수 있다구 봅니다 !당장은 아니래두 시간이 지나면 부모들도 이해주시라구 봅니다 !필경 자기 자식이니깐요!구러니깐 문제는 부모님이 아니라 님의 남친한테 달렷다구 봅니다
Renoma · 2005-04-19 09:14:36
세상에 자식이기는 부모 없거늘

남친만 견결히 댁만 사랑한다면 뭐가 무섭겠수?

자식의 진정한 사랑 박탈할 부모는 없다고 보우다.
비둘기 · 2005-04-20 17:05:22
남친을 않혀놓고 따뜻하게 얘기해보세요.....

부모가 막는다 해서 사랑이 깨진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리고 남친이 효자라면 잘 처리할수있다고 봅니다..

노력하고 힘내세요!!아자!!!
박항찬 · 2005-04-23 18:21:36
난 그남자가 남자답지않은겉갓네요 남자친구가 이글을봣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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