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 없는 사랑

사랑이별 · #16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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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슬 · 2005-04-15 16:48:22 · 조회 310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친구가  고백합니다.
더 이상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  않겠다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모습 안타까워서 못보겠답니다.  지켜주고 싶고  남은 인생 함께 하고 싶답니다.
??? 무슨말인지  쳐다만 봤습니다.  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구나. 축하한다고 넘 잘된일이라고 .누구니? 이쁘니? 어떻게  만났니? 종알거리는 나를 슬픈 눈으로 쳐다봅니다.
왜 그러지? 몰랐습니다 . 그 사람이 바로 나인 것을……..
내 모든 고민. 걱정 . 근심 다 들어주고 항상 내곁에서 힘내라고 도와주던 그사람. 그렇게 말없이 뒤에서 지켜만 봐왔답니다.
그래 그래 나도 널 많이 사랑해 아주 많이……….하지만 이 묘한 분위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와 나만의 공간. 너무나도  진지한  그모습에  당황합니다.
설마 ? 진짜? 장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무슨말을 해야될지…………
거절하면 10년넘은 우정을 잃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솔직해져야 하는 현실앞에서  나는 가슴 아픈 선택을 해야합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그냥 친구로 재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니가 원망스럽다.
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아프다 .너무 아프다.
남녀 사이에 우정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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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초불 · 2005-04-15 18:19:50
거절한다고 왜 친구두 안 대겟슴니까?
남 녀 사이에 우정이야 있죠........
rin ryuukenn · 2005-04-16 17:13:53
있구말구 있습니다.믿으세요.
향란 · 2005-04-16 18:23:41
어떻게 하죠....정말 딱하네요..........
최이슬...씨 하구..그 친구분 좋은 우정 가꾸어 갔으면..하는 바램임니다
힘내세요............ 원망두 많이 하지 마세요.......
별처럼 · 2005-04-17 01:07:55
그런 기분 이해해요~
나두 나랑 친한 친구가 그렇게 껨놀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나 라고 말했을때
증말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당황했슴다
그치만 나 아무일 없는듯이ㅣ 그 친구를 대했어요~
놀러가두 말두 내가 먼저 걸구 하면서
그래서 짐은 많이 나아 졋어요~
친구 안 잃게끔 님이 알아서 잘 판단함느 걱정 안해두 되요~
말라꽹이 · 2005-04-17 08:06:38
저와 정황이 비슷하네요.친구는 안 잃을거라구 믿어요.그런데 지금 좀 애매한 관계가 되였어요.ㅎㅎㅎ 친구도 아니구 련인두 아니구
*_*눈부신 해살*_* · 2005-04-18 09:34:44
미안. 이제야 읽어보네.
그래서 니가 많이 아팠구나.
둘 다 안 아프겠끔 툭 짜르지 말고 좀 더 시간을 줄거지.
영 아니다 시프면 할수 없고.
그래도 기운내.
지금은 아니더라도 좀만..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친구로 될수 있을거야.

자기가 최선을 다 한거면 아파하지 말기 !!!!!!!!!!
니가 그 친구를 친구로 만들기에 노력하기 !!!!!!!!!!!

여기 나 ㅋㄷㅋㄷ 이 친구도 있잖어.
우리 홧팅하자 ..ㅋㅋㅋ
흑장미 · 2005-04-18 11:45:26
그래 물론 아프기는 하겠지만 이왕이면 짜르는게 좋을것 같다.그리구 너도 하루빨리 니인생 보금 자리를 찾아야 되지 않냐?나처럼 이쁜 딸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그래 친구야 힘내자 화이팅!!!!!!!!!!!!!! 너의 절친한 친구 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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