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린 가슴 앓이
사랑을 해본 사람은
스치는 바람결에도 눈물이 나고
코 끝 매만지는 여린 꽃향기에도
목젓 시린 그리움이 묻어나
별이 잠던 밤에도 하늘 모서리
불면의 등불을 켜놓는다 했다
한 때 시간 길 스치는 바람에 눈물이 흐르고
별들의 다리가 사라지던
하늘 끝 모서리를 잡고
햐얗게 삭혀지던
불면의 아픔을 노래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그렇게
마음 조각이 산산이 부서지던 때,
그런 때가 있었다.
사랑이 올 때는 소리없이
아주 작은 발자국
소리도 없이 다가와
어린아이 웃음처럼 곁에 머물지요
만일 그대에게
따뜻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산들바람 한 자락 불어온다면
사랑 하나 그대에게
오는 소리라고 생각하세요.
사랑을 해본 사람은
스치는 바람결에도 눈물이 나고
코 끝 매만지는 여린 꽃향기에도
목젓 시린 그리움이 묻어나
별이 잠던 밤에도 하늘 모서리
불면의 등불을 켜놓는다 했다
한 때 시간 길 스치는 바람에 눈물이 흐르고
별들의 다리가 사라지던
하늘 끝 모서리를 잡고
햐얗게 삭혀지던
불면의 아픔을 노래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그렇게
마음 조각이 산산이 부서지던 때,
그런 때가 있었다.
사랑이 올 때는 소리없이
아주 작은 발자국
소리도 없이 다가와
어린아이 웃음처럼 곁에 머물지요
만일 그대에게
따뜻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산들바람 한 자락 불어온다면
사랑 하나 그대에게
오는 소리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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