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보

사랑이별 · #161991

← 사랑이별

꽃향기 · 2005-04-12 20:22:12 · 조회 235
어찌  생각하면  난 정말  바보같다.
그 사람이  나  떠난지  9달 넘었는데  
이젠  나란  존재를  잊고   일본 그 어디에서
다른  여자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을건데
아직도  그  사람  잊지 못하고 있으니...
그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아프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였는데..
이자 금방도  늘 그와함께  불렀던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듣노라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함을   달랠길   없었다.  
정말로  너무나도   믿었고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
여서  쉽게  잊지를 못하는것 같다.
때론  하루라도 빨리  잊고 싶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록
더 뚜렷이  떠오르는  그  사람 모습  ....
모든것을  포기하더라도  그이  한사람만  믿어온  나한테
그는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였었는데....
지금은 만날래야  만날수도 없고 잊을래야 잊을수도 없고  
사랑할래야  사랑할수도 없는  내  신세...
나  정말  바보같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비둘기 · 2005-04-12 21:42:54
헤여진지 9달인데 잊혀지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순전히 애들 장난이죠.ㅎㅎ

사랑앞에서 바보들은 항상 맘 상하는법.

억지로 잊는데 투자하지 말고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데 투자 하세요!!

힘내세요!!! 아자!! 아자!!
해돋이 · 2005-04-12 23:31:21
왜 상처받는건 여자들뿐인것같아요.남자들은 상처받지 않아요?아니면 상처받아도 표달하지 않는지.여하튼 힘내세요.비둘기님의 말처럼 새로운 사랑 믿고 찾으세요.
leanne · 2005-04-13 02:39:52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왜 떠나가게 하세요.? 좋아하는 그분이 아직도 혼자라면 , 그분을 아직도 사랑하고있다면 쟁취해보는것이 어때요. 물론 새로운 만남도 좋지만요, 새로운 만남으로 갈라진 마음의 상처를 여물게 할수있어요? 정말로 가능성이 없다면 새로운 만남에만 신경쓰세요,,, 자신을 위하여
leanne · 2005-04-13 02:41:22
참고로 제 친구는 몇년동안 사귀다 갈라진 남친하고 일년만에 회복하고 지금 결혼까지 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 그동안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결국에는 결과를 보게 됐어요
꽃향기 · 2005-04-14 00:09:36
열심히 리플달아준 님들 고마워요.
그냥 현실에서 열심히 살거거든요.
행복했던 지난 추억은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속 깊히 간직하구요.
님들도 항상 행복하세요.
까불대기 · 2005-04-14 08:18:58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구 봅니다~
그누굴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건 핑계일 따름이라구..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사람두 행복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어느 봄날의 푸른 빛 허무anna2005-04-14 11:502350
수선화와 조팝나무의 사랑이야기anna2005-04-14 11:502920
사랑한다는것은anna2005-04-14 11:482340
나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고파요한국남2005-04-14 11:412343
서로를 닮아가던 우리쵸코사랑2005-04-13 16:322362
아름다운 추억최이슬2005-04-13 11:223228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멋잇는사람..작은풀2005-04-13 02:013107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지...flight2005-04-13 00:092412
▶ 사랑의 바보꽃향기2005-04-12 20:222356
사랑의 비밀-펌파란하늘2005-04-12 11:322347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8)녹색추억2005-04-12 10:2730814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7)녹색추억2005-04-11 11:5635711
나를 위해 &lt;나쁜여자 - 너를 꼬시기로...&gt;눈물의 부드러움2005-04-11 00:025209
별과 같은 그대을 그리면서 ,,,,에아라인2005-04-10 13:542975
크크!~! 넘 웃ㄲㅣ는 영ㅇ ㅓㅎ ㅐ빛ㅁi소2005-04-09 21:072507
사랑이란마시마로2005-04-09 18:162506
당신과 잇닿은 길마시마로2005-04-09 18:152353
풀잎도 혼자서 엎드려 웁니다아미타불2005-04-09 18:062354
『잘난 녀석 사로잡기』프로젝트 1ㅎ ㅐ빛ㅁi소2005-04-09 17:352355
『잘난녀석 사로잡기 』프로 젝트ㅎ ㅐ빛ㅁi소2005-04-09 13:1324610
@.,@~(05.4.9)파파2005-04-09 12:402336
울지말아요..john2005-04-09 10:452371
첫사랑이란게...john2005-04-09 10:422697
잊혀지지 않는 사람john2005-04-09 10:412756
아~~~~~미쳐눈물의 부드러움2005-04-09 07:052446
이별무지개2005-04-09 05:072384
그래.보고싶어.........나항상그대를...2005-04-09 02:293389
좋아하는 사람 생겻는데....ㅊłㅋどㄱŀぺlじŀ2005-04-08 23:5027211
무 제연기처럼2005-04-08 22:453038
어떻게 선택할까요?----- 2녹색장미2005-04-08 20:292371
← 이전76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