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한마디가...

사랑이별 · #161660

← 사랑이별

성에꽃 · 2005-04-04 19:56:06 · 조회 281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줘......>

<싫어......>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만 해달라는 애인의 요구에 나는 차갑게 거절한다.

좋아한다는 말은 수없이 해왔던 나로 기억이 되는데 왜 사랑한다는 말은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애인은 사랑해라는 말은 여자가 남자에게 해주는 말이란다.

책에서 본말인데 <사랑해> 세글자는 죽을 <사>에 랑군님이란 <랑>에 백년해로라는 <해>로

이루어진거란다. 그래서 사랑해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란다.

그래서 더욱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단다.

하지만 그사람  없으면 안될것 같은데...사랑해 라는 말은 나가주질 않는다.

사랑해 한마디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김유민 · 2005-04-04 23:03:26
성에꽃 ,,,화이팅,,,
용기내서 한번 해봐요,,
너무 많이 생각할수록 머리만 복잡해지는데,,,
있을때 잘해란 말처럼 있을때 많이 많이 해주세요,,,
흰수리개 · 2005-04-05 00:32:20
그래 그 기특한 마음 알만하도다.
하기 싫으므 하지 않는것도 자연의 법칙이노라.
하지만 ,
<버버리속으 난 에미도 모른다구>한번쯤 눈 감구 말해주거라 .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4-05 00:38:32
... ... 부끄러움... ... 나는 넘 지나치게 하는 편인것 같은데...
ゆびわ · 2005-04-05 01:02:23
<버버리속으 난 에미도 모른다구> ㅎㅎ 이 말 잘했네요...

여자들의 늘 ~ 확인받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해주시라유...

눈 감구 말해주세요...
성에꽃 · 2005-04-05 08:46:19
김유민씨/ 흰수리개님/하지만 사랑해라는 말의 뜻이 그렇게 심각하다는데....

눈물의 부드러움님/ 지나치게 하는 말이라면 그말에 책임지면 되겠네용.ㅎㅎ

ゆびわ 님/ 확인받고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그말할려면 부끄럽네요.

님들모두 행복하세요...
흰수리개 · 2005-04-05 11:35:02
책에서 쓴 사랑 그대로 한다면 무의미해질껄.

노래에도 있잖아요. 내 방식대로의 사랑.

무엇이나 다 그렇게 곰곰히 생각하고 나면 아무일도 못하니까.

때때론 공식을 떠나서도 풀수 있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뚠떠니 · 2005-04-05 17:50:57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사랑 한단말 하루에 세번 이상 하면 건강에도 좋답니다!
만약 님께서 사랑해란 말이 닭살 이라고 생각 하시면 그건 큰 오산에 부딪친거죠!
저도 한국에 와서 느낀건데 우리 중국 사람들은 \"사랑해 미안해\"란 말에 너무 린색 한다는거죠!
그말 한마디가 상대방 기분을 좋게 해주고 또 자기 자신도 기분 이 좋아 지지 않습니까?물론 자기 가 좋아 하는 사람 한테 쓰는 말이긴 하지만 이보다 더 이쁜 말 어디에 있겟습니까!
어느영화에서 본건데 :사랑해:란말은 우리말이 제일 이쁘답니다
자 ~지금 한번 사랑 하는 사람한테 말해 보십시오 !당신은 행복을 느낄 겁니다~~~~~~~
성에꽃 · 2005-04-06 11:11:14
흰수리개님/ 저는 공식대로하기 어려운 사람인데... 노력은 할께요..

뚠떠니 님/ 가장 아름다운 말임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대방한테는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 말인지도...

님들 행복하세요~~
새양이 · 2005-04-08 08:02:08
저의 경험담인데요. 할수있을때 많이 하세요.
때가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법이랍니다.
원득이 · 2005-04-12 12:11:25
사랑한다구 말 해주므 쌰툘이랑 옥씨 티우개람에 싸주겠는지 모르잼까?
한번 콱 말해보쇼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선을봄)한322005-04-08 04:3737510
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행복판)한322005-04-06 11:04122511
바람끼 없애기...아미타불2005-04-08 11:513599
인터넷으로 시작된 우리 만남... ...愛燦燦2005-04-08 13:2837415
그 여자가 원하는 남자[여자 대탐험]-펌글파란하늘2005-04-08 12:412354
시작도 없는 이별얌얌2005-04-08 01:482375
당신의 이런 안해가 되겠습니다,jeny2005-04-08 01:002886
어떻게 선택할까요?----- 1녹색장미2005-04-07 23:402471
나 미쳤죠. 근데 어떻합니까winter2005-04-07 17:1348618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6)녹색추억2005-04-07 15:3030412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5)녹색추억2005-04-06 14:1738517
병상일기& 이 세상 가장 가까운 거리...Vol.1세잎클로버2005-04-06 12:572354
쉼터에서 만낫던 그 사람 (3) -너와의 두번째만남-연기처럼2005-04-06 00:27157523
그 사람 못잊겠어요장미빛추억2005-04-04 22:5641510
▶ 사랑해 한마디가...성에꽃2005-04-04 19:5628110
바보야,,난 널 사랑하는데,,숨이 막힌다バカバカしい2005-04-04 14:27218115
남편들에게......파란하늘2005-04-04 11:052685
이러는 내가 우습더라..~!*반하늘이좋아*2005-04-03 19:442886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라나2005-04-03 16:513093
우울한 내 마음 이렇게얌얌2005-04-03 13:202362
잊지못할사랑때문에!崔 美蘭2005-04-03 04:233595
따듯한봄날 ^^^그녀가내옆에 존재한2005-04-03 01:552341
바보같은 내마음일편단심2005-04-02 13:552605
이런 분을 사랑하고 싶습니다.하냥2005-04-02 12:5041711
불쌍하다, 애인있는 사람...단 한번만2005-04-02 11:513172
당신이 생각날때얌얌2005-04-02 03:532336
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2.jeny2005-04-02 01:252565
내 사랑은 愚人Y=x 평방2005-04-01 23:242344
기다림이란 (펌글)일편단심2005-04-01 20:162395
모든 분들이 공감하게 되는 말일겁니다ㅎ ㅐ빛ㅁi소2005-04-01 20:042482
← 이전77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