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남자랑 연애할때 그애는 나보구 이렇게 말했다.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라고....
< 왜서 내가 복이 많다구 하는데?> 하구 눈을 동그랗게 뜨고 되물었던것 같다. .....
그랬드니 그애는 내 코등을 쑥 내리 그으며 <내가 이렇게 너한테 잡혔으니깐!> 라고 했다.
어이구 못참어 저 왕자병! 결국은 지가 잘났다는 말이네...ㅋㅋㅋ
그러는 그애를 두고 난 멀리 떠나왔다. 일본으로....
일본와서 고생고생하다가 겨우 취직도 하게 되고 제대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난 그냥 혼자였다.
가끔은 두고왔던 그애 생각이 난다.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 라던 말도...
그리고 날 내려다 보던 따뜻한 눈빛도...그 귀엽던 왕자병도...
내 인생에 이 말을 해줄 너 아닌 또 다른 사람이 있을까???
이말을 해주던 그애는 날 떠나보내구 기다리기에 지쳤다면서 다른 길을 선택했었지....
나 또한 잡지를 않았고...
다른 애가 내 앞에 나타났다.
어느날 날 물끄러미 쳐다보던 애가 홀연 이런 말을 했다.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
난 또 < 왜서 내가 복이 많다구 하는데?> 되물었다...
<내맘이 이렇게 너 한테 묶였잖어...> 그 애가 한 대답이다...
피~ 다 꼭같은 왕자병....!!
하지만 내 인생에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
이말을 해줄 또 다른 한사람이 있다는것으로 하여
가슴이 뜨거워져 났다.
내가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말을 해줄 사람을 기다리구 있었던거 아니였을가?
난 복이 많은 여자로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애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로 복이 많은 여자로 되었다. 행복한 여자로 되었다.
기회는 있을때 잡어라.
그럼 넌 복이 많은 여자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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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인연인가 보군요 부디 행복하세요
라나,,,,,,,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 !,,,,왜서냐구 ,,,내가 여기에다 리풀을 남겼으니깐 ^^
지금 갖구 있는 행복을 소중히 아끼세요,그러면 제가 또,,,,,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
하구 말해줄께요 ^_^
지금 갖구 있는 행복을 소중히 아끼세요,그러면 제가 또,,,,,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
하구 말해줄께요 ^_^
참 복이 많네...나두 이 많은데서 딱 여기 들어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