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내마음

사랑이별 · #161610

← 사랑이별

일편단심 · 2005-04-02 13:55:20 · 조회 260
사랑은 믿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거다.

그러한 믿음으로 난 4년 넘도록 그사람을 잊지못하고있는가보다.

아마 그사람을 잊는시간이 평생이 걸릴지도......

**************************************************************************************************

12.09일 ......    친구한테서 금방 챗하는걸 배웠던 하루다.

그날만 챗하지 않았더라면 난 오늘까지 힘들어할일이 없었을꺼다.

그날에 만난 그사람......난 그사람을 철저히 믿었었다.

그사람의 모든말들을...... 다만 인터넷으로 뜨는 글이지만 그사람이 그렇게 믿음직 할수가 없었다.

인터넷 사랑은 안믿어오던 내가 그에게 빠지고 만거다.

처음엔 아닌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매일과같이 전화오고 날 좋아한다고 했을때도 난 그사람에 대한  마음이 열리지 않은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사고친거다. 친구놈일때문에 그사람이 많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내맘이 그렇게 아플줄이야......

그사람이 이미 내가슴에 이렇게 깊은 뿌리를 내리고있었는데......

난 다만 내가 그사람 사랑하게 될까봐 이제껏 나자신을 속여왔던걸 알았다.

처음엔 그냥 호감으로 내게 좋은 인상으로 얘기도 하고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었단다......

하지만....... 그토록 믿었던 그에게 애인이 있었단다......

그래도 솔직한  그가 나쁘지않았다. 어쩌면 그때 내게 솔직함이 나를 위하는 길일수도 있었다.

하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사람을 그렇게 바라면서도 그사람에게 <나 너 좋아해> 라는 말

한번 못했다. 이제껏......

항상 그사람이 내맘 알까봐 아닌척하며. 모질게도 그사람사진까지 돌려보낸 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그사람 결혼할 사람 생겼다는 말 듣고......

이렇게 가슴이 자꾸 아픈건......

믿음하나로....내가슴에 깊이 자리잡은 너는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까?

하지만 너의 행복 빌어줄께......내가 널 바라보는 마음만큼  니가 행복하길 두손모아 ......

그리고 사랑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파파 · 2005-04-02 17:36:59
^^~


이쁜 사랑을 하지만 가슴아프네요..

님을 사랑하게 만든 장본인은 .. .. 여기 쉼터회원?
일편단심 · 2005-04-02 21:05:13
파파님/ 내게 너무나 많은걸 느끼게 한 그사람......

그분 심터 회원아닙니다.

아마 쉼터라는 홈페지 모를지도 모릅니다. =.=
연 · 2005-04-03 01:27:37
그 사람에 대한 사랑 때문에 일편단심이라구 이름진거에요 당신이 하구있는건 사랑이 아니에요 혼자서 하는건 사랑이 아니요 당신하구 께임일지두 몰라요 애인 있으면서 당신을 사랑한다는건 말두 안되요 저의 말이 좀 심할지는 모르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시구 자기에게 속하는 사랑을 위해 앞을 내다 봅시다
콩새 · 2005-04-03 05:02:54
그사람을 잊구 예쁜사랑하시길........~.~
일편단심 · 2005-04-03 08:15:45
연 님/ 님의말 하나도 과분하지않아요. 나도 내가 바라보는게 나에게 안속하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 하지만 잊을려고는 노력안합니다.

콩새님/ 한사람 정들기는쉬워도 잊기에는 너무 쉽지만은 않네요.

님들모두 행복하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선을봄)한322005-04-08 04:3737510
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행복판)한322005-04-06 11:04122511
바람끼 없애기...아미타불2005-04-08 11:513599
인터넷으로 시작된 우리 만남... ...愛燦燦2005-04-08 13:2837415
그 여자가 원하는 남자[여자 대탐험]-펌글파란하늘2005-04-08 12:412354
시작도 없는 이별얌얌2005-04-08 01:482375
당신의 이런 안해가 되겠습니다,jeny2005-04-08 01:002886
어떻게 선택할까요?----- 1녹색장미2005-04-07 23:402471
나 미쳤죠. 근데 어떻합니까winter2005-04-07 17:1348618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6)녹색추억2005-04-07 15:3030412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5)녹색추억2005-04-06 14:1738517
병상일기& 이 세상 가장 가까운 거리...Vol.1세잎클로버2005-04-06 12:572354
쉼터에서 만낫던 그 사람 (3) -너와의 두번째만남-연기처럼2005-04-06 00:27157523
그 사람 못잊겠어요장미빛추억2005-04-04 22:5641510
사랑해 한마디가...성에꽃2005-04-04 19:5628110
바보야,,난 널 사랑하는데,,숨이 막힌다バカバカしい2005-04-04 14:27218115
남편들에게......파란하늘2005-04-04 11:052685
이러는 내가 우습더라..~!*반하늘이좋아*2005-04-03 19:442886
넌 참 복이 많은 여자다.라나2005-04-03 16:513093
우울한 내 마음 이렇게얌얌2005-04-03 13:202362
잊지못할사랑때문에!崔 美蘭2005-04-03 04:233595
따듯한봄날 ^^^그녀가내옆에 존재한2005-04-03 01:552341
▶ 바보같은 내마음일편단심2005-04-02 13:552605
이런 분을 사랑하고 싶습니다.하냥2005-04-02 12:5041711
불쌍하다, 애인있는 사람...단 한번만2005-04-02 11:513172
당신이 생각날때얌얌2005-04-02 03:532336
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2.jeny2005-04-02 01:252565
내 사랑은 愚人Y=x 평방2005-04-01 23:242344
기다림이란 (펌글)일편단심2005-04-01 20:162395
모든 분들이 공감하게 되는 말일겁니다ㅎ ㅐ빛ㅁi소2005-04-01 20:042482
← 이전77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