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기분 알아요? 1

사랑이별 · #1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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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y · 2005-04-01 16:47:02 · 조회 234
난 하루사이에 여자애로 부터 한 여인으로 변해버렸어요.
내가 망설이 여유도 생각할 시간도 없이,,,,,
지금 까지 그누구에게도 열지 않았던 마음과 나의 전부를 한 남자한테 다 주고 말았어요.
아마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은 아마 제가 미친년이라구 그러실꺼죠,
저두 이런 제가 너무나 한심해 보입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심정을 누구한테도 하소연 할수 없어서 이렇게 글로 적어봅니다,
4전 저는 유학생으로 일본에 왔어요,
다른 유학생과 달리 난 대학3학년에 편입생으로 직접 일본에 왔어요.
아마 여러분은 제가 행운스럽다구 생각하실꺼죠,내가 이렇게 오게 된건 원인이 있었습니다,
이제 저의 10대부터 얘기 해야 겠어요,
내가 11살되던해.우리 부모님은 이혼하셨어요,
그후 어머니는 한국으로 가셨어요,처음에는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오구 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어느날 전화두 받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던 아버지도 어머니가 한국에 간 일년후 미국으로 가셨어요,그렇게 나는 할머니 집에서 자랐죠,
이모든것이 너무나 갑자기 일어나서 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다른애들처럼 난 행복이란 두글자를 알기전에 불행이란 두글자를 먼저 알게 되였어요,
그때는 어렸는지라 할머니한테 왜서 부모님들이 다 나를 버리고 멀리갔냐구 물었어요,
언제 돌아오냐구,,,,할머니는 내가 공부잘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싸우신거구 그래서 멀리가셨다구
했어요.그때는 정말루 그런줄로 알았어요,내가 공부잘하면 부모님이 금방 오실줄 알았어요.
그래서 난 공부를 그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어요,중학교때 반에서성적은 언제나 일등이였어요,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는걸 알게 되였죠
그게 거짓말이라는걸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였어요,
후에 알게 되였는데 어머니는 한국에서 한국사람이랑 결혼하고,아버지는 미국갈때 혼자가 아니구 여자랑
같이 가셨대요,이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이런일이 드라마에서나 보는거지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그후부터 나의 부모님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이 증오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나의 보복심이 싹트기 시작했어요.
나는 결심했죠,꼭 성공해서 날버린 부모님을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나의 노력에 어긋나지 않게 난 중점고중에 붙었어요,
고중에 가서도 난 공부만 했죠,,,
내가 성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잘해서 출세하는 일이니까,,,
그렇게 나의 십대는 추억이 가득하고 행복에 젖어있어야할 대신
멍들어있었죠,정말 이런 일에 세상에 있을수가 있냐고 몇번이고 통곡해도
난 언제나 혼자였어요,,,

기분이 억망이니 제정신에 쓴글인지 잘모르겠어요.
쉼터의 여러분들이 저의 이기분 이해는 해주지 않더라도
들어주시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다음편두 읽어주시면 제가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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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청풍만리 · 2005-04-01 17:19:47
음....댁의 불행한 조우를 들으니 제목의 뜻을 조금은 이해할것 같군요.
암튼 힘내세요. 노래처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새벽을 밝힌다....\" 화이팅!!!
옥^*^ 인형 · 2005-04-01 17:38:37
제목의 강력함에 끌려서 글을 읽게 되였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그걸 동력으로 삼아서

자기 인생을 희생하지 말고 행복한 충실한 인생을 택하세요!

글을 적고 나서는 기분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파파 · 2005-04-01 19:08:42
충분히 이해할것 같습니다


허지만..

그 생각때문에 너무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신용 · 2005-04-01 19:59:12
리해합니다 여자애가 커서 처녀되고 처녀가 엄마되고 엄마가 시어머이 되는대

힘냅시다 .. 화이팅 깐빠루 *干八路!!!!!
김유민 · 2005-04-02 01:43:41
동정합니다,,
그러나 너무 마음 다치지말구 자신의 행복을 지금이라도 찾으세요,,
자신의 행복을 찾아 화이팅,,,,
김유민 · 2005-04-02 01:45:36
세상에는 말못할 사연이 너무 많아요,,
어제는 남일 같았지만 오늘은 자신한테 그런 일들이
부팆치구요,,,세상사는거 다 그러구 그런가봐요,,
그래서 전 제 자신에 대해 포기했어요,,
그러나 님은 힘내세요,,
나처럼 자신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 · 2005-04-06 14:17:00
님드 저랑 마찬가지네요 ...저두 지금 맘에서 피눈물 나구 잇습니다 ...

너무 아파서 ..정말 ..죽을것만 같고 ..미칠것만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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