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장난기가 아주 많았어...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지 ...!!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같은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었지
그런데 딱 한사람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남자의 연인이었어..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달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맴도는 여자들때문에 불안했던거야
그녀의 생일이였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모였고 생일파티는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지
그러다 파티의 정점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디자이너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일까 궁금했지.
근데 선물은...
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어...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 수 없었지
너무나 화가 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에게 사과의 편지를 썼고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집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어.
그렇게...
많은 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하고서야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지
\"한번만 더 장난을 치면 우리 사이는 끝이에요...\"
그날 이후론..!!!!
아 아무도...
그의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그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이였어
.......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고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지...
결혼식 하루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남자는 모든 정열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어 기대에 가득차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얼굴이 차갑게 굳어버리며 말했지
\"\"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어요...
\"...안녕... \"
남자에게 단 한마디 말할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녀는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지.
그 옷은...
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어...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달라고 말했었거든...
그 집에서 며칠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어.
세월이 흘러서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남들이 다 그렇듯 딸을 낳고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지.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날은..
국민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중이였어.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옛날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넉넉하게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혔지...
어린 딸애는 하얀색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그모습을 본..
.
.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아이가 한바퀴 돌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밑으로 내려오는거야...
끝내 펼쳐지고만 화려한 웨딩드레스가...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 거란 생각을하며..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
사람들은 항상 후회를하며 살아가죠...
우리 모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래요....
오해같은것두 하지말구요....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지 ...!!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같은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었지
그런데 딱 한사람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남자의 연인이었어..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달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맴도는 여자들때문에 불안했던거야
그녀의 생일이였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모였고 생일파티는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지
그러다 파티의 정점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디자이너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일까 궁금했지.
근데 선물은...
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어...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 수 없었지
너무나 화가 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에게 사과의 편지를 썼고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집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어.
그렇게...
많은 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하고서야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지
\"한번만 더 장난을 치면 우리 사이는 끝이에요...\"
그날 이후론..!!!!
아 아무도...
그의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그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이였어
.......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고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지...
결혼식 하루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남자는 모든 정열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어 기대에 가득차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얼굴이 차갑게 굳어버리며 말했지
\"\"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어요...
\"...안녕... \"
남자에게 단 한마디 말할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녀는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지.
그 옷은...
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어...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달라고 말했었거든...
그 집에서 며칠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어.
세월이 흘러서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남들이 다 그렇듯 딸을 낳고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지.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날은..
국민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중이였어.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옛날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넉넉하게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혔지...
어린 딸애는 하얀색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그모습을 본..
.
.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아이가 한바퀴 돌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밑으로 내려오는거야...
끝내 펼쳐지고만 화려한 웨딩드레스가...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 거란 생각을하며..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
사람들은 항상 후회를하며 살아가죠...
우리 모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래요....
오해같은것두 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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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봤던 글인데 다시 봐도 감명이 깊군요. ㅎㅎ
나라면 여자친구한테 생일파티에 사탕이라두 사줄래..왜냐면 돈두 안들구 사탕은 언제나 달콤한 생활을 대표하는 제일좋은선물이야,,내가 사준 사탕먹으면 나하구 언제나 행복하게 달콤한 생활을 보낼것이라구 마음속깊이 느낌..ㅎㅎㅎ.
글 재미있었다,,나두 농담에 주의해야한다,,,그사람처럼 되고싶지않아,,,ㅋㅋ
글 재미있었다,,나두 농담에 주의해야한다,,,그사람처럼 되고싶지않아,,,ㅋㅋ
언제봐도~
이쁜글!!!!!!!!!!!!!!!!!!!!
글은 잘썻는데 두사람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였네요,결혼직전이라면 그사람을 사랑하기에 결혼할려구 했는데 웨딩드레스가 맘에 안든다고 남친해석한마디 듣지 안구 떠나버리는건 그남친을 사랑하지 안는다는거아닌가요,그리구 그 남친두 그여를 진짜 사랑한다면 그여를 찾아서 설명하면 되는건데 왜그랬을까 남친두 여친을 죽을만큼 사랑하지안았기에,바보커플이네요.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그런데 남자가 불쌍해보입니다.
여자가 진정 사랑을 했다면 장난꾸러기든 익살꾸러기든 상관없는거겠죠?
그 사람의 특유의 개성을 고쳐버리면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겠죠?
여자가 진정 사랑을 했다면 장난꾸러기든 익살꾸러기든 상관없는거겠죠?
그 사람의 특유의 개성을 고쳐버리면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겠죠?
두번 읽는 글이지만 감명깊게 잘 읽고 갑니다.
글이니까 그런거겠죠.작가는 언제나 그런 묘한 분위기에
묘한 글을 써내려간답니다.그래서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지
않을까요?
글이니까 그런거겠죠.작가는 언제나 그런 묘한 분위기에
묘한 글을 써내려간답니다.그래서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지
않을까요?
어머~ ㅜㅜ`` 어떡해~
불쌍한 남자..
거기에 + 가소로운 여자.. ㅡㅡ;;
너무 아픈 사랑이네요..
좋은 글입니다.. 추천한표
불쌍한 남자..
거기에 + 가소로운 여자.. ㅡㅡ;;
너무 아픈 사랑이네요..
좋은 글입니다.. 추천한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여자가 남자를 사랑안하나봅니다...
진정 사랑하며는 뭐 드레스 때문에 갈라지겠어요...
아무튼 인연이 없는 커플이네요...
근데 여자가 남자를 사랑안하나봅니다...
진정 사랑하며는 뭐 드레스 때문에 갈라지겠어요...
아무튼 인연이 없는 커플이네요...
글이니까..
글이니까 그런거겠죠~ ^^*
(유의하지 않음 발견할수 없는 상대의 맘이기에)
사랑을 가꿈에 있어서 무작정 사랑하는것보다
서로의 맘을 오픈하고 가까이 다가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진정 서로 사랑한다면 묵묵히 지켜주는것보다
자기의 심경에 더 가깝게 끌어오는것이
사랑을 가진 남여에게 더 행복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글에서 남자의 묵묵한 사랑과 .. ..
여자의 무작정한 \"작은 심리\"가 .. .. ..
가엽지만 아릅답습니다~!!!
글이니까 그런거겠죠~ ^^*
(유의하지 않음 발견할수 없는 상대의 맘이기에)
사랑을 가꿈에 있어서 무작정 사랑하는것보다
서로의 맘을 오픈하고 가까이 다가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진정 서로 사랑한다면 묵묵히 지켜주는것보다
자기의 심경에 더 가깝게 끌어오는것이
사랑을 가진 남여에게 더 행복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글에서 남자의 묵묵한 사랑과 .. ..
여자의 무작정한 \"작은 심리\"가 .. .. ..
가엽지만 아릅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만 꿈꾸다가
현실적인 사랑에 무의미를 느끼면 큰일인데.. .. ^^;;
바람의 향기님: 님의 글이랑 있음으로 하여
제가 아직도 싱글탈출을 못하고 잇잖아요.. ㅡㅡ^..(삐질가 준비중.. )
(나한텐 저런 사랑 읍나? )하고 夢想에 빠지기만 하니까.. ..
현실적인 사랑에 무의미를 느끼면 큰일인데.. .. ^^;;
바람의 향기님: 님의 글이랑 있음으로 하여
제가 아직도 싱글탈출을 못하고 잇잖아요.. ㅡㅡ^..(삐질가 준비중.. )
(나한텐 저런 사랑 읍나? )하고 夢想에 빠지기만 하니까.. ..
이 글 이젠 3번째로 읽는데,
읽을때마다 속상하다...............
읽을때마다 속상하다...............
글은 감정적이지만 이것은 사랑이아님니다 선물이란 그 사람의마음을 담아서주는것이니간 반갑게 받는것입니다 력사는 돌아갈수없는것처럼 인생도 한가지입니다 그 어떤일 선택하고 판단할대 1분간생각하고 선택하면 실수를적게할수있습니다(참고)
넘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어쩌면 이런 사랑이,,,,
그래서 서로에서 3분이란 시간을 주기로 누군가 말했던건가?
아님 이글을 읽고 내자신이 생각해낸것인가?
모두들 다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기 바래요,,,
모두 행복하시구요,,,,
어쩌면 이런 사랑이,,,,
그래서 서로에서 3분이란 시간을 주기로 누군가 말했던건가?
아님 이글을 읽고 내자신이 생각해낸것인가?
모두들 다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기 바래요,,,
모두 행복하시구요,,,,
내가 그 남성이라구 할지라두 궂이 쫓아가서 해석하지 않갰당
사랑이란게 자기 맘댈인감??
떠나기싶으무 떠나구 자기 밸이 맞갖지 않으무 삐지구...
사랑을 함에 있어서 제일 나뿐 버릇이 대방을 자기가 원하는대루 고치려드는것이라구 봅니다..진정 사랑해서 자기절루두 고치려구 한다면 저 남자와 같은 신세가 돼버리져~
사랑이란게 자기 맘댈인감??
떠나기싶으무 떠나구 자기 밸이 맞갖지 않으무 삐지구...
사랑을 함에 있어서 제일 나뿐 버릇이 대방을 자기가 원하는대루 고치려드는것이라구 봅니다..진정 사랑해서 자기절루두 고치려구 한다면 저 남자와 같은 신세가 돼버리져~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더 아름다운거 아닐까요...
숙녀님의 말씀에 동감 ㅋㅋ 하지만...파파님, 현실적인 사랑은 자기자신이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갈수도 있잖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