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서 만낫던 그 사람 (2) -너와의 첫만남(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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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앗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잇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잇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 냇기에
좀늦엇지만 그대를 만나게 됏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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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술마시러 다니지 않는 탓에)
나는 우리 동네에 대해서 잘 알지를 못하엿다.....
너는, 그러한 나를 쪼끔은 한심(?)하다는 눈길로
다정하게(?) 바라보앗엇고.........
거의 반시간이상의 방황끝에,
우린 겨우 길목에 자리잡고잇는 자그마한 한식집을 골라잡앗다....
한식집에서,
우린 서로 마주앉앗다.
나는 그때에야 비로소 너의 얼굴을,
정면으로 찬찬히 볼수가 잇엇다.........
(챗팅할때 캠으로 몇번정도 보앗엇지만).....
음...........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너는 까불기(?) 좋아할것 같아 보엿다.............
꼭 마치 나처럼...........
좀 지나,
우리가 골랏던 음식들이 하나둘씩 올라왓다.
못하는 술이엿지만,
그날은 나도 퍼그나 마셧다.
한잔, 두잔.....
그렇게 우리는 련속 들이켯다....
술을 마시면서,
너는 니가 알고잇는 시인에 대한 얘기랑,
니가 일본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잇다는 얘기랑 을 햇고,
나는 너의 그러한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엇다...
........
[자~아, 이젠 배도 부르고,
이제부터 우리 같이 쌀갤까?
너, 나랑 같이 끝까지 쌀개볼래?]
[넵 ^^]
[먼저...... 노래방부터 가자~]
[제가 결산을...........................]
[다 햇어~ 가자~~ 빨리~~]
내 말이 채 끝나기전에 너가 말을 가로챗다....
(응당, 내가 한턱 내야 햇엇는데.......)
우리는 한식집을 나와 노래방에 갓엇다...
너의 주제곡 희나리로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두시간 넘게 노래방에서 노래햇다.
그리고 3차로는 스시집에 갓엇다....
결국, 결산은 또 억지부리며 너가 치르고.......
노래방에서 제일 인상 깊엇던건,
화장실에서 돌아온 너가,
나에게 섭섭하다는듯 건네준 한마디......
[너..꼭 마치 구속받고잇는것 같아...]
[그런게 아닌데요.........] 억울한 나머지, 나는 술을 꿀꺽꿀꺽 들이마셧다.
[넌 이젠 그만 마셔~]하면서 나의 술을 빼앗아 넌 통채로 들이켯다....
-3차: 스시집에서-
맛나게 스시를 먹던 너는,
금방 일본에 왓을때 스시집에서 알바를 햇을때의 일들을 털어놓앗다......
그때는, 일어를 잘 몰라서 고생 많이 햇엇다고......
후에는, 스시를 이쁘게 다듬는다고, 주인장한테 칭찬받은적이 잇다고...
...........
[이젠 장소 이동 ^^] -너-
[어디..... 가요?] -나-
[따라왓! ㅋㅋ] -너-
너는 택시를 불러세웟다.
그리고 우리는 택시에 올라탓다....
[바다에 데려다주세요!]
[넵??]
차운전사와 나는 눈이 휘둥그래졋고,
이어서 못믿겹다는듯 서로 얼굴을 번갈아 보앗다...........
[바다까지 꽤 먼데요.....] -운전수-
[괜찮아요~ 돈은 많어요~] -너-
[오빠, 장난 아니지?!] -나-
[너는 항상 바다에 가고싶어 하잖아~ 가자~ 응?!] -너-
[넵 ^^] -나-
(항상 바다에 가고싶다고 일본에 와서 많이 졸랏엇지만, 이렇게 너랑같이 첨으로 일본바다에 가볼줄이야.....)
반시간 좀 더 넘어서 우리는 바다에 이르럿다.
(차비만 해도 6000엔을 넘엇다....ㅠㅠ)
바다에 향하던 도중에 넌 택시를 한번 세웟다.
그리고 쵸코아이스를 사왓다.
[이건 내가 젤 좋아하는거야~ 많이 먹어~] -너-
(사실, 나도 쵸코아이스를 젤 좋아하는데...)
나는 냠냠 맛잇게 먹엇고,
너는 흐뭇해서 나를 바라보앗다.
[오빠두 잡수세요 ^^]
[아니, 나는 너가 먹는걸 보고잇을꺼야~]
그렇게 아이스를 냠냠 맛잇게 다 먹는 동안에,
우리는 바다에 이르럿다.
아침 4시경~
바다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는) 일본사람 둘이 잇엇다.....
너는 바다를 보자마자,
가방을 그냥 메치고,
바다에 풍덩 뛰여들엇다.....
솔직히, 나는 바다를 누구보다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바라보는거를 즐길뿐,
헤염칠줄도 모르고,
물장난같은것도 별루엿다.
하지만, 나와 달리 넌 혼자서 이리저리 헤염두 치구,
물장난두 하구....
[와~ 여기 너무 좋다]하면서,
넌 나한테 막 달려왓다....
그리고, (내가 반응할새도 없이) 나의 손을 갑자기 확 잡아채더니,
그냥 빠른 속도로 바다에 뛰여들엇다.....
첨벙첨벙..............
첨벙첨벙......................
너와 나는 물장난을 햇다.....
.....................
갑자기,
바다물이 내 입안에 튕겨들어왓다.
[앗! 짜다] -나-
[그치?!ㅋㅋ] -너-
[ㅋㅋ] -나-
그렇게 우리는 웃음꽃을 피우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칠때까지 놀앗다...
[좀 앉아 쉬자..........]
너가 갑자기 정색해지더니 바다옆 모래우에 가 앉앗다.
나도 너를 따라가서, 너의 옆에 조용히 앉앗다.
[고마워요...........] -나-
[사실은.... 음~ 오늘 너하고 함께 바다에 와서 해돋이를 보고싶엇다...
근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혀 않보이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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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너무 길어서, 전편 중편 후편으로 나누어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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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앗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잇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잇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 냇기에
좀늦엇지만 그대를 만나게 됏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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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술마시러 다니지 않는 탓에)
나는 우리 동네에 대해서 잘 알지를 못하엿다.....
너는, 그러한 나를 쪼끔은 한심(?)하다는 눈길로
다정하게(?) 바라보앗엇고.........
거의 반시간이상의 방황끝에,
우린 겨우 길목에 자리잡고잇는 자그마한 한식집을 골라잡앗다....
한식집에서,
우린 서로 마주앉앗다.
나는 그때에야 비로소 너의 얼굴을,
정면으로 찬찬히 볼수가 잇엇다.........
(챗팅할때 캠으로 몇번정도 보앗엇지만).....
음...........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너는 까불기(?) 좋아할것 같아 보엿다.............
꼭 마치 나처럼...........
좀 지나,
우리가 골랏던 음식들이 하나둘씩 올라왓다.
못하는 술이엿지만,
그날은 나도 퍼그나 마셧다.
한잔, 두잔.....
그렇게 우리는 련속 들이켯다....
술을 마시면서,
너는 니가 알고잇는 시인에 대한 얘기랑,
니가 일본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잇다는 얘기랑 을 햇고,
나는 너의 그러한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엇다...
........
[자~아, 이젠 배도 부르고,
이제부터 우리 같이 쌀갤까?
너, 나랑 같이 끝까지 쌀개볼래?]
[넵 ^^]
[먼저...... 노래방부터 가자~]
[제가 결산을...........................]
[다 햇어~ 가자~~ 빨리~~]
내 말이 채 끝나기전에 너가 말을 가로챗다....
(응당, 내가 한턱 내야 햇엇는데.......)
우리는 한식집을 나와 노래방에 갓엇다...
너의 주제곡 희나리로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두시간 넘게 노래방에서 노래햇다.
그리고 3차로는 스시집에 갓엇다....
결국, 결산은 또 억지부리며 너가 치르고.......
노래방에서 제일 인상 깊엇던건,
화장실에서 돌아온 너가,
나에게 섭섭하다는듯 건네준 한마디......
[너..꼭 마치 구속받고잇는것 같아...]
[그런게 아닌데요.........] 억울한 나머지, 나는 술을 꿀꺽꿀꺽 들이마셧다.
[넌 이젠 그만 마셔~]하면서 나의 술을 빼앗아 넌 통채로 들이켯다....
-3차: 스시집에서-
맛나게 스시를 먹던 너는,
금방 일본에 왓을때 스시집에서 알바를 햇을때의 일들을 털어놓앗다......
그때는, 일어를 잘 몰라서 고생 많이 햇엇다고......
후에는, 스시를 이쁘게 다듬는다고, 주인장한테 칭찬받은적이 잇다고...
...........
[이젠 장소 이동 ^^] -너-
[어디..... 가요?] -나-
[따라왓! ㅋㅋ] -너-
너는 택시를 불러세웟다.
그리고 우리는 택시에 올라탓다....
[바다에 데려다주세요!]
[넵??]
차운전사와 나는 눈이 휘둥그래졋고,
이어서 못믿겹다는듯 서로 얼굴을 번갈아 보앗다...........
[바다까지 꽤 먼데요.....] -운전수-
[괜찮아요~ 돈은 많어요~] -너-
[오빠, 장난 아니지?!] -나-
[너는 항상 바다에 가고싶어 하잖아~ 가자~ 응?!] -너-
[넵 ^^] -나-
(항상 바다에 가고싶다고 일본에 와서 많이 졸랏엇지만, 이렇게 너랑같이 첨으로 일본바다에 가볼줄이야.....)
반시간 좀 더 넘어서 우리는 바다에 이르럿다.
(차비만 해도 6000엔을 넘엇다....ㅠㅠ)
바다에 향하던 도중에 넌 택시를 한번 세웟다.
그리고 쵸코아이스를 사왓다.
[이건 내가 젤 좋아하는거야~ 많이 먹어~] -너-
(사실, 나도 쵸코아이스를 젤 좋아하는데...)
나는 냠냠 맛잇게 먹엇고,
너는 흐뭇해서 나를 바라보앗다.
[오빠두 잡수세요 ^^]
[아니, 나는 너가 먹는걸 보고잇을꺼야~]
그렇게 아이스를 냠냠 맛잇게 다 먹는 동안에,
우리는 바다에 이르럿다.
아침 4시경~
바다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는) 일본사람 둘이 잇엇다.....
너는 바다를 보자마자,
가방을 그냥 메치고,
바다에 풍덩 뛰여들엇다.....
솔직히, 나는 바다를 누구보다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바라보는거를 즐길뿐,
헤염칠줄도 모르고,
물장난같은것도 별루엿다.
하지만, 나와 달리 넌 혼자서 이리저리 헤염두 치구,
물장난두 하구....
[와~ 여기 너무 좋다]하면서,
넌 나한테 막 달려왓다....
그리고, (내가 반응할새도 없이) 나의 손을 갑자기 확 잡아채더니,
그냥 빠른 속도로 바다에 뛰여들엇다.....
첨벙첨벙..............
첨벙첨벙......................
너와 나는 물장난을 햇다.....
.....................
갑자기,
바다물이 내 입안에 튕겨들어왓다.
[앗! 짜다] -나-
[그치?!ㅋㅋ] -너-
[ㅋㅋ] -나-
그렇게 우리는 웃음꽃을 피우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칠때까지 놀앗다...
[좀 앉아 쉬자..........]
너가 갑자기 정색해지더니 바다옆 모래우에 가 앉앗다.
나도 너를 따라가서, 너의 옆에 조용히 앉앗다.
[고마워요...........] -나-
[사실은.... 음~ 오늘 너하고 함께 바다에 와서 해돋이를 보고싶엇다...
근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혀 않보이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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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너무 길어서, 전편 중편 후편으로 나누어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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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세편 모두 재밋게 잘봣습니다,,다음편 기대할게요!
금방 후편보고 왔어요.왠지 절로 눈물이 나네요.음악때문일가.연기처럼님의 사랑이 아름다워서일가.잘되기 바라요.
감사합니다 ^^

담편기대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