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꽃

사랑이별 ·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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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꽃 · 2005-03-23 15:16:35 · 조회 260
한사람을 잊지못한다는건,
떠난지 오랜 그사람이 가끔씩 내 가슴에 머물다가는건,
내 인생에서 너무 잔인한 일인것 같다.

창가에 내린 성에꽃이 아름답듯이,
그러나, 그 아름다움이 추위에 의해 이루어지듯이,
따스한 봄날이오면 그 성에꽃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잃어간다.

그래서 나는 겨울날의 아름다운 성에꽃으로 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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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24 01:50:47
외로움을 즐깁니다. 다른 사람이 나만의 비밀을 알수없기에...

고독을 싫어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에 있기에...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예전의 나의모습을 되찾을수 없기에...

그냥 눈물의 부드러움을 느끼겠습니다. 나의 아픔을 몰라주는 그사람이 더욱 미워졌기에...

-눈물의 부드러움
성에꽃 · 2005-03-24 10:54:57
눈물의 부드러움님/ 님도 아픈 사랑 사연있나봐요.

하지만 눈물이 가슴에서 흐를때는 그래도 부드러움을 느낄수잇을까요?

리플 달아줘서 넘 고맘습니다. 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자기 감정 숨기지 마세요..^^ㅊłㅋどㄱŀぺlじŀ2005-03-23 20:362703
▶ 성에꽃성에꽃2005-03-23 15:162602
저같은 사랑은해본분들 클릭^^^쑈쑈2005-03-23 13:3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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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씨앗김성민2005-03-23 06:22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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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바뀔까봐 무섭습니다,눈꽃2005-03-20 23:493256
첫사랑한테 무슨 생일선물하면 가장 의미있구,,가장 소중할까요?행복2005-03-20 21:392384
기분 저락..‥◆├◇│‥2005-03-20 21:182364
햇살이 너무 눈부시네요 ^0^ㅎ ㅐ빛ㅁi소2005-03-20 14:552373
아가씨 무특대고 욕하지마새요신용2005-03-20 12:2644614
ㅈ ㅓ 질 화상챗팅 ...ㅎ ㅐ빛ㅁi소2005-03-20 10:223154
여자꼬시기 제3편 - 나에겐 실수가 많아~눈물의 부드러움2005-03-20 05:443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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