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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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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쑈 · 2005-03-23 13:37:34 · 조회 424
너 만을사랑햇었다,다만 너만을 바라봤엇다,
3년8개월 너하구같이해왓다,행복보다 많이힘들엇엇다,
하지만,내 힘든마음을 많이알아못주는 너엿엇다,난 그래두 니가 좋앗다,
시련 시련 시련속에서 난 허무해졋다,
끝내 헤여지자구 제출햇다,
편지를받아본 너에눈물,슬픔두 상상해보멘서 큰맘을먹구 보냇엇다,
언제부터 이런결정을지어야한다구 친구들은 지지해줫따,
지만,내마음은 쩌릴뿐이다,
어쩜,우리두 헤여질수?어쩜,니가 내그사람이아니됐을까?어쩜,내가 감히 헤여지자구제출할쑤?
다만,이 결정은 내가생각많이해온 결론이엿따,
너에이해보다,서로축복이필요햇을뿐이다,

헤여져서안되는한주일동안 난 9근내렷따,다이어트좋은방식이엿찌만,
니가없는 매하루,너하구통화를못하는매시간이 적응안되는구나,

널 원망한적은 꼼만치라두없엇따,
같이해온시간 넌 출근조차회사두다니지못햇구,월급낮음가기싫구,월급높음일에적응못되는너엿엇따,
하기에,난 부지런히 돈을벌어야했다,
돈을버는 기계가 돼버렷다,출근하멘서 아르바이트뚜,,,
어린나이인 내가 동령인친구들과비기면 훨씬커보이는언니래보엿딴다,
얼굴은 애기얼굴이지만 심리는 너무성숙됐다하는 말은 너무많이들어서 짜증날 정도였엇따,
이런나에 심리를 넌 알았엇는지?알아줫는지?나에부담을 덜어주자구 노력할라햇엇는지?
이젠 이런것들이 중요하지않다,
나한테 인젠중요하지않다,
다만,서로를 축복하자,

요쯤은 많이사랑해주는남자를 만났다,
너하구 너무달라서 불씨로적응안될정도다,
3년동안 니가나한테못해주던 그런 따뜻한관심이엿따,
혹시,내가 필요한게 따뜻한관심이엿었던가싶다,
하여튼,부모없는나한텐 이런관심이 많이필요햇엇다,
그리구 안전감이다,
이사람은,나한테 안전감을주는 남자다,
친구들한테서두 완전한커플이라구 말잘듣는다,
내가바란게 이런게엿던가?
하지만,너에대한 그리움은 언제까지나끊을수없다,
많이보고싶다,
거기서 잘지내,,
건강하게,씩씩한남자가돼,,,이제여자가생기면 많이아껴줘라,
--------------------------------------------------------------
열분 저에진심임니다,
열분두 이런사랑을 겪어봣었는지요?
전 아직두 맘이아픔니다,
하기에,오늘엔 큰 맘을먹구 글을 남김니다,
혹시,열분한테서 많은좋은 의견/견해를 바랄까해서요,
그럼 리플을 잊지말구요,,
(여긴 중국광동)

금,감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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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리리 · 2005-03-23 15:19:10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왜서 갈라지자고 하였어요?
이런 사람 보면 속이 탄다 ...ㅉㅉㅉ
쑈쑈 · 2005-03-23 15:36:49
리리님:
리플감사함니다,

글쎄말임니다,저두 예전에 사랑한다멘서 헤여지잔녀석을보면 이런질문이엿엇슴니다,
근데,사랑해보고하면,많이 딸랐슴니다,대방이행복하면 자신두 행복해보이구,
전 많이힘들엇슴니다,저두 동령애들처럼 자유롭고싶고,자신에공간두 남기고싶엇슴니다,
이젠 그에 엄마가돼주구누나가돼주구애인이돼주구하는것이 너무 피곤했슴니다,
혹시,이런사랑을 해본사람이래야 제 맘을 이해할수있는지요,
내안의 눈물 · 2005-03-23 17:52:06
사랑이 밥 먹여줍니까? 옷 입혀줍니까?
아무리 사랑한대도 제 밥벌이도 못하는 남자는 콱 차버리세요...
사람은 현실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좋은 사랑 시작하세요 ...화이팅~
요정 · 2005-03-23 18:40:30
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였다고 봅니다....

그런거 어쩌구 보면 사랑이 아니구 구속이예요....

사랑은 둘이서 손잡구 맞춰가면서 해야지..한사람만 그렇게 아득바득 노력해서 되겠어요?

너무 지쳐버리죠.... 거기서 빠져나올수 있게 되여서 다행이네요...

딱 사랑한다고 같이 있어야 된다는 법은 없잖아요....놓아주는 방법도 배워야 하니깐요..

앞으로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님이 원래 줫던 사랑만큼 지금 사랑한테 주세요...

아마 세배 네배로 더 행복한 사랑이 될지도 몰루니깐요.... 힘내세요,,,

옛사랑은 그냥 추억으로 남기세요.....나이들어서 옛이야기 할수 있을때 다시 새겨보세요.
봄 · 2005-03-23 19:58:15
안녕하세요!쑈쑈님의 심정 저 누구보다 잘 알아요.저두 예전에 그런 힘든 사랑했었어요.
3년반 사귀였어요.많이 사랑했었구요.처음엔 자꾸 떠오르구 해서 세시간씩 자면서 일했
어요.근데 말이죠.시간이 약이라구 차차 희미해 지더군요. 저는 지금 많이 사랑해주는 남
자랑 결혼했어요.물론 너무 행복하죠.자꾸 살이 쪄가서 걱정이죠. 후회없어요.행복하니까.
힘들었던것도 행복했던것도 지금은 모든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힘내세요!기회는 너무 많아요~
busylife · 2005-03-24 01:21:15
사랑은 서로가 가꿀 때만이 더욱 아름다와 지는 법이라구 했음니다.
저로선 이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부디 바른 결정을 내리시고 행복 하길 기도할게요.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24 03:12:23
이런사람이 있길래 남자들이 자꾸 욕먹지.ㅉㅉㅉ 잘 헤어졌어요. 세상에 흔한게 남자데 사랑하는 남자보다 좋은 남자 만나세요...
쑈쑈 · 2005-03-24 11:37:51
열분:
리플너무너무감사함니다,저한테 많은도움이 돼가고잇슴니다,

**내안에눈물 님:확실히 사람사는게 현실적으로살아야함니다,지만 정작겪어보면 그렇게냉정하지못하게되죠,,이제부터 좋은사랑을 제가바라는그런사랑을 하겟슴니다,님두 행복하세요*_*
**요정 님:친구들두 이런말을 자주해주고잇엇슴니다,하지만 헤여지자니 그렇게쉽지않앗슴니다,다만 이번엔큰결심을내렷엇죠,,,저두이번엔 현명한선택이라구믿슴니다,저두헤여질때사랑한다면 날 놓아주라고햇었슴니다,그사람두 절 무지사랑하고잇슴니다,다만 님말한거처럼 사랑한다해서 같이잇는것두아니엿슴니다,이제부터 자신에행복을위해서 앞으로달릴것임니다,좋은추억이되도록,,님두 부디 행복하세요*_*
**봄 님:아마보니까 제처지가 봄님이 겪어본일같네요,많이힘들엇겠어요,전 요즘많이힘들어요,정말 겪어본사람이야 알쑤잇죠,저를지금 많이사랑해주는 남자가잇어요,따뜻한사랑을받구하는게 이렇게행복한일이네요,사랑을주는것두 행복하다만은,,,,,꼭 아낄겁니다,행복을줄수있는사람이라면 꼭 아낄겁니다,,,님두 행복하세요*_*
**busylife 님: 알겟슴니다,이번에결정은 제 인생에 결정선이라구 믿슴니다,하기에 머리를 식히구 부디 후회안하는 결정을 내릴검니다,,,,인생은한번밖이니깐요,꼭 행복을찾아야죠,님두 행복하세요*_*
**눈물의 부드 님:좋은남자가 많다구생각함니다,여자를 많이아껴주구하는남자가,,인생행복을위해 노력할겁니다지금부터,,거기두 쨔유----
helen · 2005-03-29 00:07:48
님의 심정 너무 잘알것 같아요.
사실 다들 사랑 사랑하지만
사랑이란 결정된 형태는 없지요.
그리구 다 이루어질수 있는것 아니지요.
갈라진 분은 다른 방식으로 님을 사랑했을지두 몰라요.
하지만 이미 해여졌고 좋은 사람과 만났다면
잊어버리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그 사람이 그리울수록 언젠가 지금 사귀는 분께
불만이 생길지두 모르니깐요.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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