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그간 잘지냈겠지? 저세상에서 혼자 많이 외로울텐데.......
시간이 참 빠르네. 너와 갈라진지 벌써 4년이 다 되오는거 있지.
난 지금 너한테 유감스러운 일이 하나 있어, 뭔지 알어? 그게 바로 너와 더 많이 접촉하지 못한거.
널 그렇게 보냈다는거.
네가 원망스러운 일도 하나 있거든, 말안해도 알겠지? 그게 바로 말 한마디 없이 우리곁을 떠나버렸다는거...그런 너가 정말 얄미워. 더욱 친한 친구로 될 기회를 주지 않아서...
하지만 괜찮아. 넌 영원히 나의맘속에 있을거니까. 난 널 영원히 간직해둘꺼야.
너의 부모님한텐 참 미안하다. 갓 일본에 왔을땐 그나마 안부전화라도 했지만, 요즘엔 아예 전화도 못 했거든, 못한거 보다는 안했다는 단어가 더욱 어울리겠지?너 그거 알고 있어? 너의 부모가 또한 나의 깐엄마 깐아빠라는거, 너 지금 질투하지. 하지만 누구도 미워하지마, 진작 미워하려면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난 너 자신을 미워해. 이 좋은 시대에 왜 그렇게 일찍 가버렸지?
지금도 가끔 너의 꿈을 꿔. 너가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글썽이거든.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너가 우릴 떠났다는게.....
아무튼 잘 있거라. 4년이면 친구도 많이 생겼겠지? 매일매일 행복해야 된다, 알았지?우린 널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가슴속깊이.....
이 친구는 저의 대학동창인데요. 4년전에 혈육병으로 이세상을 떠나갔어요. 21살 청춘의 나이로, 너무 아까운 나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시간이 참 빠르네. 너와 갈라진지 벌써 4년이 다 되오는거 있지.
난 지금 너한테 유감스러운 일이 하나 있어, 뭔지 알어? 그게 바로 너와 더 많이 접촉하지 못한거.
널 그렇게 보냈다는거.
네가 원망스러운 일도 하나 있거든, 말안해도 알겠지? 그게 바로 말 한마디 없이 우리곁을 떠나버렸다는거...그런 너가 정말 얄미워. 더욱 친한 친구로 될 기회를 주지 않아서...
하지만 괜찮아. 넌 영원히 나의맘속에 있을거니까. 난 널 영원히 간직해둘꺼야.
너의 부모님한텐 참 미안하다. 갓 일본에 왔을땐 그나마 안부전화라도 했지만, 요즘엔 아예 전화도 못 했거든, 못한거 보다는 안했다는 단어가 더욱 어울리겠지?너 그거 알고 있어? 너의 부모가 또한 나의 깐엄마 깐아빠라는거, 너 지금 질투하지. 하지만 누구도 미워하지마, 진작 미워하려면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난 너 자신을 미워해. 이 좋은 시대에 왜 그렇게 일찍 가버렸지?
지금도 가끔 너의 꿈을 꿔. 너가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글썽이거든.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너가 우릴 떠났다는게.....
아무튼 잘 있거라. 4년이면 친구도 많이 생겼겠지? 매일매일 행복해야 된다, 알았지?우린 널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가슴속깊이.....
이 친구는 저의 대학동창인데요. 4년전에 혈육병으로 이세상을 떠나갔어요. 21살 청춘의 나이로, 너무 아까운 나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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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하늘님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믿겨지지가 않거든요. 그런 병을 갖고 있는지는 전혀 몰랐어요. 방학하고 집에 갈때만 해도 멀쩡했거든요. 근데 그대로 영영 가버렸어요. 불과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무지개님, 저랑 경력이 비슷하네요. 저두 한 친구가 방학사이에 저 세상에 가버렸어요.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움만 남기고...
청풍만리님. 그럼 우리 같이 그 친구들을 그리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이 글을 읽어보면서 자기 신변에 있는 친구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네요..
우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
우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
하얀추억님. 우정이란게 같이 오래 있으면 짜증도 나고 밉기도 할때가 있지만. 갈라지면 무척 그리워 지는 법이예요.
있을때 잘해야지!!!
있을때 잘해야지!!!

아마 하늘 나라에서 잘 있을꺼예요~
그나마 댁이란 친구가 가슴속 깊이 지켜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 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