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나는 죽을둥살둥 공부했다.
늘 밤을 패다싶이 했고,
너무 피곤하고 졸리면 옷을 입은채로 요에 쓰러져 자다가,
다시 벌떡 일어나서 교과서를 펼치군 했다.
내 몸무게는 몇달사이에 10키로나 줄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차츰 수업시간에 하는 복습에 귀가 트이기 시작했고,
가끔씩 남들이 대답 못하는 문제들에도 삐치기 시작해서 애들의 놀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민이도 뒤질새라 공부했다.
민이는 학교에서는 나와 려 맞잡이로 새로 온 향이하고 친하게 지냈다.
같이 새로 전학해온 사이여서 더 친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나하고 친하게 보내여야 당연하는거지만,
한집이지 한책상이지 하니까 자유시간만은 다른 친구를 사귀고싶었는가보다.
그렇게 기중시험을 맞이했다.
나는 시험을 어떻게 쳤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았다.
어쨌든 내가 알고있는데까지는 빼곡이 박아쓴 기억은 있다.
시험이 끝나고 려와 함께 강변에 나갔다.
그 도시는 어떤 유명한 강의 지류가 흐르고있었다.
강변은 조용하고 아늑했다.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려가 문득 묻는다.
<내가 왜 너랑 친한지 알어?>
<글쎄…>
<나도 전학생이야.너보다 반년 먼저 왔어.>
<엉?>
나는 그렇게 인기 많고 쾌활하고 아는 친구 많은 려가 전학생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깜짝 놀랐다.
<그런데 넌…>
<내가 전학생같이 안보이지?>
<응…>
<첨에 나도 너랑 같은 성격이였어…도고하고 붙임성 없고 친구도 없고…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괴로워나는건 자신밖에 없거든…그래서 전학해서 내 성정을 고쳤어…주동적으로 다른 애들한테 다가가고,내 우의를 표시했어…이 세상은 네가 치른만큼 되돌아오는 법이야…널 봐도,내가 첨에 너한테 다가가지 않았으면 울 둘은 지금도 서로 멀찍이 흘끔흘끔 쳐다보기만 하고있을지도…아니 어쩌면 널 질투했을지도 몰라.>
려는 이렇게 말하면서 웃었다.
나도 덩달아 웃었다.
솔직한 려에게 감복이 갔다.
<내가 질투의 대상으로 되긴 아직 멀었어.>
<아니…충분해…하지만 질투하면 적이 되지만 부러워하면서 다가가면 친구가 된다는걸 알았어…>
나는 저 멀리 푸르런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하늘은…티없이 맑았다.
시험성적이 나왔다.
나는 일약 흠모의 대상으로 되였다.
우등생들로 모인 이 반에서 2등을 한것이다.
같이 전학해온 민이나 향이는 30위밖으로 밀려났다.
<축하해…좀있다 한턱 내야 한다…>
려는 내 손을 잡고 제일처럼 기뻐해주었다.
려는 확실히 내가 감복할만한 애였다.
역시 전학해온 애치고 공부도 잘했고 모든 면에서 뛰여났지만,
그리고 이번 기중 성적은 내 다음으로 밀려났지만,
진심으로 내가 거둔 성적을 기뻐해주었다.
<네가 그동안 그렇게 외운 보람이 있게 되였네.>
그랬다…
이 다섯달동안 10키로 줄면서…
꼬박 하루에 평균 2시간의 수면밖에 보장하지 못했던 나다.
역사교과서 네권 진도를 따라잡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외우기에는 항상 승산이 있는 나였기때문이다.
어려운건 수학이였다.
수학은 외워서 되는것이 아니였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에 응용을 하면서 많은 문제풀이를 루적해야만 될수 있는것이였다.
이번 수학성적도 별로 이상적은 아니였지만,그래도 그나마 큰 문제까지 풀어내여 다른 과목의 성적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았나보다.
사실 초중때는 성 수학경연에도 참가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에 와서 왜 수학이 이렇게 떨어졌는지 모른다.
저녁에 기쁜김에 려와 같이 나가서 외식하고 숙사에 들어서니,
민이가 침울한 얼굴로 앉아있었다.
나는 얼굴의 웃음을 거두고말았다.
우울해있는 민이앞에서 기쁜 표정들을 보이자니 좀 그랬다.
그렇다고 위안을 해주자니 또 내숭을 떠는거 같았다.
잠자코 자리를 펴느라니 민이가 말을 걸어온다.
<넌…무슨 비결이 있는거니?>
<비결?>
<너 공부할때 나도 공부했는데…왜 이렇게 되였지?너 다른 비결이 있지…>
<아니…비결이 머있어…그냥 외우면 되는거지.>
<그래도 또 다른 비결이 있을거야.혼자 알고있지 말고 좀 알려줘.>
나는 쿡 하고 웃고말았다.
그리고 민이 앞에 마주앉았다.
<다른 비결은 없어.이해력이야.즉 수업시간 내용들을 이해하고,수업 끝나고 들어오면 모르는 문제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복습들을 해야 해…하지만 난 예습하는 습관은 없어.왜냐 하면 예습할땐 자기가 모르는 식대로 기억하고말기때문에,이미 자기 머리속의 자기나름대로의 사유방식 영향으로,이튿날 선생님 강의가 귀에 잘 안들어올때도 있거든…그래서 난 종래로 예습을 안해…하지만 내 이런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는 말 못해.>
<그것 말고 또 다른 비결 있지?>
<응…운수 좋은거겠지…난 시험 보면 꼭 점수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줄곧 이랬어.운수 좋아서 그러겠지머.>
<그럼 넌 좋겠다.대학시험도 그렇게 예상보다 많이 나오면…>
<혹시 모르지…평소엔 잘 되다가 관건적시각엔 잘못될지도…>
후에 있은 일이지만…
그날 나의 이 말은 진짜 예언처럼 되여버렸다.
그후부터 나의 자리는 제일 뒤에서 앞으로 옮겨졌고,
(그 학교에서는 성적에 따라 자리배치를 한단다.)
성적도 앞자리를 차지했다.
여기에서는 구구히 1등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였다.
10위안에 들면 좋은 대학들을 지망하고있었기에,
10위안을 지키면 되는 일이였다.
나는 거의 5위안을 맴돌았다.
그리고 앞자리의 공부 잘하는 애들과도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휴식시간이 되면 나는 어릴적부터 보아온 책들에서 얻어온 지식으로 이야기를 엮어 애들에게 들려주었고,
저녁자습시간에도 심심하면 애들은 내 주위로 몰려들었다.
1등짜리 여자애 련이는 나한테 <소연>이라는 별칭을 달아주었다.
<작을 소자 붙이면 너한테 어울릴거 같애…더 친절하자나…이건 나만 부르는거당~>
나는…이렇게 티없이 깨끗하고 밝은 우정이 존재할수 있다는걸 알았다.
공부 잘하는 애들끼리 시기,질투는 전혀 없고,
서로서로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고 바라는 그 마음이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나올거 같았다.
이제는 문리과도 나눈 상태라 몇몇 여자애들은 저쪽 리과반으로 갔으나,
자주 서로 다니면서 문안도 하고,
시험 한번 보면,다 풀이한 시험지를 가져와서 서로서로 틀린 점을 분석하고 이런 문제는 이렇게 풀어야 한다느니 하면서,머리를 맞대고 연구에 골똘했다.
개중에 옥이라는 공부 잘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평소엔 공부를 엄청나게 잘했으나 시험성적이 파동이 많았다.
이번 시험에 많이 맞으면 다음 시험엔 쭉 미끌어떨어지고…
선생님들도 애를 태웠고 다른 애들도 근심을 해줬다.
그래서 그런지 옥이의 성적은 점점 안정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따뜻한 학교에 온것을 나는 너무 다행으로 생각했다.
그저 숙소가 많이 불편했다.
심술궂은 아줌마는 언제나 얼굴이 퍼르뎅뎅해있었고,
내가 어쩌다 친구 려를 데려오는것마저 못마땅해있었다.
민이는 그번 나와의 담화후,얼마 안되여 숙소를 나갔다.
좀 더 편한 곳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했다.
민이가 나간후 며칠뒤,아줌마가 내 방문을 노크했다.
<한 애가 나갔으니 이 방값은 네가 내야 하지 않겠냐?>
<왜요?>
<이 방값 150원인데 너네 둘이 75원씩 냈지 않냐.지금은 너 혼자니까…>
<제가 혼자 되고싶어서 되였나요?아줌마가 사람 있으면 한사람 더 들이세요.전 괜찮아요.저더러 다 부담하라고 하면 이치상에서 맞지 않는거 같은데요?>
아줌마는 나를 어리무던하게 봤는 모양이다.
그러던차에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부옇게 코를 띄우자 앙앙불락해서 나갔다.
그후부터…아줌마의 사람 내쫓기작전(?)이 시작되였다…
나는 죽을둥살둥 공부했다.
늘 밤을 패다싶이 했고,
너무 피곤하고 졸리면 옷을 입은채로 요에 쓰러져 자다가,
다시 벌떡 일어나서 교과서를 펼치군 했다.
내 몸무게는 몇달사이에 10키로나 줄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차츰 수업시간에 하는 복습에 귀가 트이기 시작했고,
가끔씩 남들이 대답 못하는 문제들에도 삐치기 시작해서 애들의 놀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민이도 뒤질새라 공부했다.
민이는 학교에서는 나와 려 맞잡이로 새로 온 향이하고 친하게 지냈다.
같이 새로 전학해온 사이여서 더 친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나하고 친하게 보내여야 당연하는거지만,
한집이지 한책상이지 하니까 자유시간만은 다른 친구를 사귀고싶었는가보다.
그렇게 기중시험을 맞이했다.
나는 시험을 어떻게 쳤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았다.
어쨌든 내가 알고있는데까지는 빼곡이 박아쓴 기억은 있다.
시험이 끝나고 려와 함께 강변에 나갔다.
그 도시는 어떤 유명한 강의 지류가 흐르고있었다.
강변은 조용하고 아늑했다.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려가 문득 묻는다.
<내가 왜 너랑 친한지 알어?>
<글쎄…>
<나도 전학생이야.너보다 반년 먼저 왔어.>
<엉?>
나는 그렇게 인기 많고 쾌활하고 아는 친구 많은 려가 전학생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깜짝 놀랐다.
<그런데 넌…>
<내가 전학생같이 안보이지?>
<응…>
<첨에 나도 너랑 같은 성격이였어…도고하고 붙임성 없고 친구도 없고…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괴로워나는건 자신밖에 없거든…그래서 전학해서 내 성정을 고쳤어…주동적으로 다른 애들한테 다가가고,내 우의를 표시했어…이 세상은 네가 치른만큼 되돌아오는 법이야…널 봐도,내가 첨에 너한테 다가가지 않았으면 울 둘은 지금도 서로 멀찍이 흘끔흘끔 쳐다보기만 하고있을지도…아니 어쩌면 널 질투했을지도 몰라.>
려는 이렇게 말하면서 웃었다.
나도 덩달아 웃었다.
솔직한 려에게 감복이 갔다.
<내가 질투의 대상으로 되긴 아직 멀었어.>
<아니…충분해…하지만 질투하면 적이 되지만 부러워하면서 다가가면 친구가 된다는걸 알았어…>
나는 저 멀리 푸르런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하늘은…티없이 맑았다.
시험성적이 나왔다.
나는 일약 흠모의 대상으로 되였다.
우등생들로 모인 이 반에서 2등을 한것이다.
같이 전학해온 민이나 향이는 30위밖으로 밀려났다.
<축하해…좀있다 한턱 내야 한다…>
려는 내 손을 잡고 제일처럼 기뻐해주었다.
려는 확실히 내가 감복할만한 애였다.
역시 전학해온 애치고 공부도 잘했고 모든 면에서 뛰여났지만,
그리고 이번 기중 성적은 내 다음으로 밀려났지만,
진심으로 내가 거둔 성적을 기뻐해주었다.
<네가 그동안 그렇게 외운 보람이 있게 되였네.>
그랬다…
이 다섯달동안 10키로 줄면서…
꼬박 하루에 평균 2시간의 수면밖에 보장하지 못했던 나다.
역사교과서 네권 진도를 따라잡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외우기에는 항상 승산이 있는 나였기때문이다.
어려운건 수학이였다.
수학은 외워서 되는것이 아니였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에 응용을 하면서 많은 문제풀이를 루적해야만 될수 있는것이였다.
이번 수학성적도 별로 이상적은 아니였지만,그래도 그나마 큰 문제까지 풀어내여 다른 과목의 성적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았나보다.
사실 초중때는 성 수학경연에도 참가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에 와서 왜 수학이 이렇게 떨어졌는지 모른다.
저녁에 기쁜김에 려와 같이 나가서 외식하고 숙사에 들어서니,
민이가 침울한 얼굴로 앉아있었다.
나는 얼굴의 웃음을 거두고말았다.
우울해있는 민이앞에서 기쁜 표정들을 보이자니 좀 그랬다.
그렇다고 위안을 해주자니 또 내숭을 떠는거 같았다.
잠자코 자리를 펴느라니 민이가 말을 걸어온다.
<넌…무슨 비결이 있는거니?>
<비결?>
<너 공부할때 나도 공부했는데…왜 이렇게 되였지?너 다른 비결이 있지…>
<아니…비결이 머있어…그냥 외우면 되는거지.>
<그래도 또 다른 비결이 있을거야.혼자 알고있지 말고 좀 알려줘.>
나는 쿡 하고 웃고말았다.
그리고 민이 앞에 마주앉았다.
<다른 비결은 없어.이해력이야.즉 수업시간 내용들을 이해하고,수업 끝나고 들어오면 모르는 문제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복습들을 해야 해…하지만 난 예습하는 습관은 없어.왜냐 하면 예습할땐 자기가 모르는 식대로 기억하고말기때문에,이미 자기 머리속의 자기나름대로의 사유방식 영향으로,이튿날 선생님 강의가 귀에 잘 안들어올때도 있거든…그래서 난 종래로 예습을 안해…하지만 내 이런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는 말 못해.>
<그것 말고 또 다른 비결 있지?>
<응…운수 좋은거겠지…난 시험 보면 꼭 점수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줄곧 이랬어.운수 좋아서 그러겠지머.>
<그럼 넌 좋겠다.대학시험도 그렇게 예상보다 많이 나오면…>
<혹시 모르지…평소엔 잘 되다가 관건적시각엔 잘못될지도…>
후에 있은 일이지만…
그날 나의 이 말은 진짜 예언처럼 되여버렸다.
그후부터 나의 자리는 제일 뒤에서 앞으로 옮겨졌고,
(그 학교에서는 성적에 따라 자리배치를 한단다.)
성적도 앞자리를 차지했다.
여기에서는 구구히 1등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였다.
10위안에 들면 좋은 대학들을 지망하고있었기에,
10위안을 지키면 되는 일이였다.
나는 거의 5위안을 맴돌았다.
그리고 앞자리의 공부 잘하는 애들과도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휴식시간이 되면 나는 어릴적부터 보아온 책들에서 얻어온 지식으로 이야기를 엮어 애들에게 들려주었고,
저녁자습시간에도 심심하면 애들은 내 주위로 몰려들었다.
1등짜리 여자애 련이는 나한테 <소연>이라는 별칭을 달아주었다.
<작을 소자 붙이면 너한테 어울릴거 같애…더 친절하자나…이건 나만 부르는거당~>
나는…이렇게 티없이 깨끗하고 밝은 우정이 존재할수 있다는걸 알았다.
공부 잘하는 애들끼리 시기,질투는 전혀 없고,
서로서로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고 바라는 그 마음이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나올거 같았다.
이제는 문리과도 나눈 상태라 몇몇 여자애들은 저쪽 리과반으로 갔으나,
자주 서로 다니면서 문안도 하고,
시험 한번 보면,다 풀이한 시험지를 가져와서 서로서로 틀린 점을 분석하고 이런 문제는 이렇게 풀어야 한다느니 하면서,머리를 맞대고 연구에 골똘했다.
개중에 옥이라는 공부 잘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평소엔 공부를 엄청나게 잘했으나 시험성적이 파동이 많았다.
이번 시험에 많이 맞으면 다음 시험엔 쭉 미끌어떨어지고…
선생님들도 애를 태웠고 다른 애들도 근심을 해줬다.
그래서 그런지 옥이의 성적은 점점 안정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따뜻한 학교에 온것을 나는 너무 다행으로 생각했다.
그저 숙소가 많이 불편했다.
심술궂은 아줌마는 언제나 얼굴이 퍼르뎅뎅해있었고,
내가 어쩌다 친구 려를 데려오는것마저 못마땅해있었다.
민이는 그번 나와의 담화후,얼마 안되여 숙소를 나갔다.
좀 더 편한 곳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했다.
민이가 나간후 며칠뒤,아줌마가 내 방문을 노크했다.
<한 애가 나갔으니 이 방값은 네가 내야 하지 않겠냐?>
<왜요?>
<이 방값 150원인데 너네 둘이 75원씩 냈지 않냐.지금은 너 혼자니까…>
<제가 혼자 되고싶어서 되였나요?아줌마가 사람 있으면 한사람 더 들이세요.전 괜찮아요.저더러 다 부담하라고 하면 이치상에서 맞지 않는거 같은데요?>
아줌마는 나를 어리무던하게 봤는 모양이다.
그러던차에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부옇게 코를 띄우자 앙앙불락해서 나갔다.
그후부터…아줌마의 사람 내쫓기작전(?)이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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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저드요 ..지금 까지 줄곧 재밋게 읽어왔어요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너무나도 감미롭게 잘 읽었어요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너무나도 감미롭게 잘 읽었어요 .......
옥인형님,읽어주신것만 해도 고마운데 뭘요...^^님도 즐거운 매일 되세요...
리정님,감사합니다...고중편 다 쓰고 대학편도 씁니다...^^
리정님,감사합니다...고중편 다 쓰고 대학편도 씁니다...^^
햇비님,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청풍만리님,잼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학교때 생활을 많이 돌이키게 되네요.
다음 글 기다릴게요.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