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서 만낫던 그 사람 (2) -너와의 첫만남(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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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낫던 날(日子)보다 더 사랑햇다!
-첫만남 후에 너에게 보냇던 멜-
여직껏........
내가 한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절차(?)들이 필요햇던것 같네요....
근데 , 오빠하구는 참 이상해요..........
항상 나쁜사람이라구 자칭하면서......
상처받기전에 멀어져라는 오빠 앞에서..........
난, 나는 좋은 여자라고 자칭하면서.........
나 상처받는거 두렵지 않다구 떳떳이 대답햇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그때까진 내 맘이 많이 불안햇엇던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뜻밖이네요........
내가 내 전부를 걸고, 이렇게 오빠를 좋아하구.......
항상 오빠를 믿으면서, 오빠를 이해하려 한다는게......
그리고, 참 다행이네요...........
오빠만을 바라보는 내가........
오빠의 사랑을 믿으면서, 방황 한번 하지 않는다는게........
우리 영원히 이렇게 함께 해요.......
더이상 사랑 찾아 헤매는 일 없도록, 나 오빠손 놓치 않을꺼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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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작년 5월의 X날이엿다.
너랑 알게되어 10달 좀 더 되어갈때,
너랑 나,
내가 사는데서 만나기로 햇엇다.
너는 내가 사는데로 신간센을 타고 오고,
나는 역전까지 너의 마중을 나가고..............................................
역전으로 가는 나의 가슴은 너무도 긴장된 탓인지,
꼭 마치 심장이 당금이라도,
쪼꼬한 목구멍으로부터 톡 뛰어나올것만 같이,
콩닥콩닥 (심장이) 심하게 뛰엿다.
(솔직히 인터넷친구를 만나는것은 너가 첨이엿다.)
콩닥콩닥.............
콩닥콩닥.....
음.................
너는 오늘 어떤 옷을 입고 올까?......
우리 첫눈에 서로를 알아볼까?..........
널 어디로 데려갈까?..........
너랑 ...............
오만가지 생각으로 역전 출입구에 도착햇다..........
그날, 역전출입구는 생각밖으로, 밤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잇엇다.
나도 다른 마중 나온 사람들처럼 출입구에서 서성서성............
근데, 너가 역전으로 나올 시간도 비슷하게 넘은거 같은데,
왜서인지 너는 그림자조차 않보이고..........
나는 조여드는 맘을 더더욱 조엿엇고.....
문뜩, 너랑 닮은 모습만 얼핏 보이면은,
심장이 잠간 뚝 멈추어서다싶이하고............
갑자기 전화가 울렷다.
너의 전화번호가 떠올랏다.
나는 잠시나마 모든 긴장감을 푼채, 흥분햇엇다....
[어디야?....] 너의 쪼끔은 초조한듯한 목소리............
[오빤 어디세요?..] 나는 너를 항상 오빠라 불럿고,
그리고 메신저챗을 제외하고는 전부 너한테 존경어를 사용햇엇다....
(나이차도 나이 차이겟지만, 왜서인지 첨부터 너한테는 존경하는 맘이 생기더라......)
[나는 밖에 나왓는데....]
[좀만 기다려주세요~ 인차 나갈께요...]
나는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갓다....
속으로는,
우리 왜서 처음 만남부터 이렇게 서로가 스쳐갓엇냐구,
나 자신을 많이 원망햇엇다.........
(후에야 알앗지만 역전 출입구는 여러개가 잇엇다.......)
멀리서부터 니가 보엿다.
단정한 흰옷차림에,
나를 한눈에 알아본듯 나한테 너그럽게 웃어주는 너.............
(지금 이순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가 생각나는구나........)
너의 앞에까지 달려가서 어쩔바를 몰라하며 휑~해서 멈춰섯을때.
넌 나한테 손을 내밀며,
첫인사로 깍뜻이 악수를 나누엇고,
이어서 너네 동네에서 갖고 온 오미야게(특산)라면서,
이쁘게 포장한 과자를 나한테 넘겨주엇엇다....
(나는, 아무것도 준비 않햇엇는데...........)
[식사 햇어요?...]
[우리, 뭐 좀 먹을러 가자.]
뭐 먹겟냐 물으며 음식점을 찾으러 가면서,
너는 우리 동네에 처음 와 본다고.........
거리가 넓고 조용해서 좋아보인다고........
(나의 그전까지의 긴장감은 어느새 싹 사리지고)
정말 오래 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 하나도 없이 대화가 오갓엇다.
그날, 우리가 첨으로 찾아간곳은 한식집이엿다.
둘이서 푸짐하게 채를 불러놓고,
맥주도 꽤 많이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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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너무 길어서, 전편 후편으로 나누어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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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낫던 날(日子)보다 더 사랑햇다!
-첫만남 후에 너에게 보냇던 멜-
여직껏........
내가 한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절차(?)들이 필요햇던것 같네요....
근데 , 오빠하구는 참 이상해요..........
항상 나쁜사람이라구 자칭하면서......
상처받기전에 멀어져라는 오빠 앞에서..........
난, 나는 좋은 여자라고 자칭하면서.........
나 상처받는거 두렵지 않다구 떳떳이 대답햇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그때까진 내 맘이 많이 불안햇엇던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뜻밖이네요........
내가 내 전부를 걸고, 이렇게 오빠를 좋아하구.......
항상 오빠를 믿으면서, 오빠를 이해하려 한다는게......
그리고, 참 다행이네요...........
오빠만을 바라보는 내가........
오빠의 사랑을 믿으면서, 방황 한번 하지 않는다는게........
우리 영원히 이렇게 함께 해요.......
더이상 사랑 찾아 헤매는 일 없도록, 나 오빠손 놓치 않을꺼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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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작년 5월의 X날이엿다.
너랑 알게되어 10달 좀 더 되어갈때,
너랑 나,
내가 사는데서 만나기로 햇엇다.
너는 내가 사는데로 신간센을 타고 오고,
나는 역전까지 너의 마중을 나가고..............................................
역전으로 가는 나의 가슴은 너무도 긴장된 탓인지,
꼭 마치 심장이 당금이라도,
쪼꼬한 목구멍으로부터 톡 뛰어나올것만 같이,
콩닥콩닥 (심장이) 심하게 뛰엿다.
(솔직히 인터넷친구를 만나는것은 너가 첨이엿다.)
콩닥콩닥.............
콩닥콩닥.....
음.................
너는 오늘 어떤 옷을 입고 올까?......
우리 첫눈에 서로를 알아볼까?..........
널 어디로 데려갈까?..........
너랑 ...............
오만가지 생각으로 역전 출입구에 도착햇다..........
그날, 역전출입구는 생각밖으로, 밤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잇엇다.
나도 다른 마중 나온 사람들처럼 출입구에서 서성서성............
근데, 너가 역전으로 나올 시간도 비슷하게 넘은거 같은데,
왜서인지 너는 그림자조차 않보이고..........
나는 조여드는 맘을 더더욱 조엿엇고.....
문뜩, 너랑 닮은 모습만 얼핏 보이면은,
심장이 잠간 뚝 멈추어서다싶이하고............
갑자기 전화가 울렷다.
너의 전화번호가 떠올랏다.
나는 잠시나마 모든 긴장감을 푼채, 흥분햇엇다....
[어디야?....] 너의 쪼끔은 초조한듯한 목소리............
[오빤 어디세요?..] 나는 너를 항상 오빠라 불럿고,
그리고 메신저챗을 제외하고는 전부 너한테 존경어를 사용햇엇다....
(나이차도 나이 차이겟지만, 왜서인지 첨부터 너한테는 존경하는 맘이 생기더라......)
[나는 밖에 나왓는데....]
[좀만 기다려주세요~ 인차 나갈께요...]
나는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갓다....
속으로는,
우리 왜서 처음 만남부터 이렇게 서로가 스쳐갓엇냐구,
나 자신을 많이 원망햇엇다.........
(후에야 알앗지만 역전 출입구는 여러개가 잇엇다.......)
멀리서부터 니가 보엿다.
단정한 흰옷차림에,
나를 한눈에 알아본듯 나한테 너그럽게 웃어주는 너.............
(지금 이순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가 생각나는구나........)
너의 앞에까지 달려가서 어쩔바를 몰라하며 휑~해서 멈춰섯을때.
넌 나한테 손을 내밀며,
첫인사로 깍뜻이 악수를 나누엇고,
이어서 너네 동네에서 갖고 온 오미야게(특산)라면서,
이쁘게 포장한 과자를 나한테 넘겨주엇엇다....
(나는, 아무것도 준비 않햇엇는데...........)
[식사 햇어요?...]
[우리, 뭐 좀 먹을러 가자.]
뭐 먹겟냐 물으며 음식점을 찾으러 가면서,
너는 우리 동네에 처음 와 본다고.........
거리가 넓고 조용해서 좋아보인다고........
(나의 그전까지의 긴장감은 어느새 싹 사리지고)
정말 오래 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 하나도 없이 대화가 오갓엇다.
그날, 우리가 첨으로 찾아간곳은 한식집이엿다.
둘이서 푸짐하게 채를 불러놓고,
맥주도 꽤 많이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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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너무 길어서, 전편 후편으로 나누어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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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음...
글쓰신 분이 여자? 남자?
내가 금방 깨서 골이 헹해서 그런지 잘 분간이 안되네 ㅋㅋㅋ
후편 기대할께요~~~
내가 금방 깨서 골이 헹해서 그런지 잘 분간이 안되네 ㅋㅋㅋ
후편 기대할께요~~~
이거 진짜로 무---지 기다렸는데,,,,,,,
잘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후가 궁금하네요,,,
3편기대할께융...
잘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후가 궁금하네요,,,
3편기대할께융...
ㅎㅎ 잘 봤어요.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네편의 글 잘 보았습니다.
일단 리플 달려고 클릭하였지만 구경
무어라고 말 남겨야 할지 주저하게 되네요.
건필하세요.
일단 리플 달려고 클릭하였지만 구경
무어라고 말 남겨야 할지 주저하게 되네요.
건필하세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음악 넘 좋다..
제목이 먼데요....
제목이 먼데요....
시간 나는 대로 빨리 써 올릴께요 ^^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바람의 향기님~글 쓴 사람은 여자 ^^
ghjjku님~ 노래 제목은 [십년이 지나도-송승헌(슬픈연가삽입곡)]입니다 ^^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바람의 향기님~글 쓴 사람은 여자 ^^
ghjjku님~ 노래 제목은 [십년이 지나도-송승헌(슬픈연가삽입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