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의 좌표축-돈과 그 경로에 관하여

사랑이별 ·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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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푸 · 2005-03-19 19:41:28 · 조회 320
자고로 <일에는 귀천이 없다>고 했어요...하지만 또 한마디 잊지 마시길 < 近朱者赤,近墨者黑〉라는 말도 있어요 .
솔직히 같은 여자로서 구 시대도 아닌 새시대에 여성이지만 얼마든지 나만 노력하면  밝고 힘차게 살수 있는 세상에 부모님이 주신 몸과  총명한 두뇌를  잠시적인 금전욕에 못 이기겨 소위 아가씨 를 하는건 우선 자식으로서 나아주신 부모님께 너무 불효라고 생각해요,,,물론 뭔가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겟지만 나는 이해 할수 없다고 밖에 할수 없어요.
누군가 내인생 내가 사는데 ...라고 당당하게 말씀 하실분 있겠죠 ,,,그럼요  당연하죠 ...
하지만 한가지만 묻고 싶네요.  진정 내가 30,40...70 이 되여 한 남자의 부인 한 아기의 엄마가 됬을때
내 과거와 인생에 부끄럽지 않고 후회 없다고  자신 있는분 몇분 될가요???
아마 없겠죠 ..특히 우리처럼 전통적인 가정교육과 사회 교육을 받은 여성이 말입니다...한마디로 난 아가씨라는 직업이 천해서 싫은게 아니라 그 천한 직업이 아름다운 한 여성의 영혼마저 더럽힐가 근심입니다.

<새콤달콤>님의 의문 풀어 드리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이렇게 독글로 올리게 됬어요 .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누구나 다  나름대로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있어요 ...
그건 그 어느 국가와 민족 할거 없이 모든 시대에 존재하는 탐유욕의 산물이라고도 일면 말 할수 있겠죠 .
그리고 경제 발전 사회 발전의 산물로써  아가씨를 하시는 분이  있음으로 하여
하나의 사회 형태가 안정이 되고 있을지도 모르죠 .
마침 오늘 친구로 부터 이런 말 들었어요. 일본 국민 총생산액의 40%를 풍속업에서 창출하고 있다구요 ,,,
확실한 수자적 근거는 없지만 그 비중이 크다는 말 또한 아닐가요 ?
이렇게 두리뭉실 끝을 맺으면서 더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의 의견도 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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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눈꽃 · 2005-03-19 22:15:41
그사람들의 영혼이 더러워지기전에 먼가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사는 그사람들의 마음을 더 이해 못하구 아프게 만드는 님이 전 더 불쌍해 보입니다, 남을 불효라구 하기전에 님은 얼마만큼 효성을 햇을까요? 그리구 한남자의 부인으로 이 생을 마친대두 과거와 인생에 부끄럼없이 후회없이 살앗다구 떳떳이 말할수 잇을까요? 전 같은 여자로서 이런글을 올리는 님이생각이 짭다구 봅니다, 님보다 이상이구 이하인 분들도 잇을꺼라구 생각돼는데
그런 글은 좀 실례라 아닐까요? 이게 제 생각이구 의견입니다.
츄리푸 · 2005-03-19 23:18:39
눈꽃 님의 글 읽고 그냥 이렇게 스쳐지날수 없어 다시 적어 봅니다.
제가 글이 많이 심했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난 그 어느 인격을 물시 하고 비방하려는 목적에서 적은 글이 아니예요
정말로 남에게 말 못할 사연 있어 부득불 선택한 사람도 있겠죠 ...저도 그런분들이라면
같은 여자로서 마음 아프고 이해 하죠 .하지만 그 분보다 더 힘들고 아픈 사연이 있지만 굽히지 않고 굳건히 사는 분들 없지 않아 많아요 서로의 가는 길이 다르고 인생관이 틀림엔 어쩔수 없지만 나는 어디 까지나 돈을 목표로 하는 불쌍한 삶을 두고 논하고자 한거
뿐인데 눈꽃님의 분노어린 매서운 눈초리를 느끼게 됬네요 .
내가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 힘든 그 사람들의 자존심과 마음을 건드렸다면 이해 바라지만동시에 그 사람들의 각성도 바라고 싶습니다 ...왜냐면 같은 여자기 때문에요
일본생활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 힘든 사정 한두가지 않 겪은 사람 몇이 있을가요? 그럴적마다 흔들리고 < 지름길> 택한다면 아니란 그거죠 ...이 얘길 한다는거였어요.
눈꽃님이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화 푸세요.
이국에 나와 고생 시작한 우리, 마지막 까지 열심히 좋은 삶 엮어 가자는 그마음이니깐요.
눈꽃 · 2005-03-19 23:51:36
제가 그렇케 화낼 필요는 없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다 같은 목표를 갖구 잇는 인간이기때문에아닐까요? 님두 먼가 당신만의 목표가 잇어서가아닐까요? 이는 인생관이 틀려서가 아니죠, 하기싫어두 해야할 일이잇구 하구싶어두 안돼는 일이 잇잔하요,(이러건 그냥 운명이라구하나? )그리구 돈을 목표로 사는 삶이 머가 그렇케 불쌍한지 ? 전 그게 이해가 안갑니다,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20 03:03:25
와~ 두사람 멋지다.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20 03:06:13
메뚜기: 자~ 음악을 주세요~~~!
열분 : 좋아~~좋아~~좋아~~

X맨을 보지못한 분들은 제가 왜서 이말 했는지 모를꺼야~~ㅠㅠ
짱구 · 2005-03-20 04:42:08
뭐...무조건 나쁘다고는 말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눈꽃님 의 말씀처럼 역시 대부분은 목표가 있기떄문이 아닐까요?

저희들이 왜서 일본에 왔는가? 대답은 (목표가 있기때문에...)
똑같은거 아닐까요?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20 06:02:37
츄리푸님처럼 굳센의지를 가지고 그렇게 굳세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충심으로 존중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아가씨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한테는 곳 자기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올꺼라고 축복해주겠습니다.
신용 · 2005-03-20 11:42:20
나도한마디해도 대요? 그럼 실래합니다
돈버는거는 재일 위다한일이라고생각합니다 돈에 노예가 되는것이아니라 돈많이 벌어서 돈을 노예로 삶을라고 ... 인생살다보면 눈보라 비바람 다 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아가씨질해서 돈벌든지 뭐해서 돈벌든지 법을 위반하지않고 돈 많이 벌면 쌔다고 봅니다. 아가씨 하는일도 일인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아니고 로동으로 봅니다 로동해서 돈버는거는정상입니다 ! 물론 아가씨질안하고 돈많이 벌재간잇으면 좋긴좋아요 하지만 그렇게 돈벌수있는그런 특수한 재간없는 분은 아가씨해서 돈버는거도 재간이라고 봅니다! 가끔씩 골짜기 (농촌)에서 읽직 시집가서 농촌생활하는 아가씨들 보군하는대 밧깥 새상모르는 (우물안에개구리)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은 생각할꺼도 없고 무슨 불효자라고 말하지도말고 생각도하지말아요 내 인생은 부모들하고 관계없는것이아니라 부모님들이 교육을 잘못했다고 보아도 됩니다 부모들님은 아가씨질하는 자기 자식 욕할 권리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아가씨질하는거 불만으로생각하고 싫으면 외서 자식한대 많은 재산이나 겁나게 많이 남기거나 좋은대학 가겠끔 환경을 만들어주지못했어!!효자는 먼저 작이가 아가씨질하든 무슨 변소치는일하든 돈을많이벌어서 쌔지는것이첫번째효자라고 봅니다!
츄리푸님 아가씨질하는거 나뿌게 생각하지마새요 불쌍하게 볼 놈 은 아가씨질해서 번돈으로 호스트 놀러가든가 돈 흔적만적 물처럼 쓰는 (싸기지없는 )아가씨들은 쫌 나뿌게 생각해도 됩니다 아가씨해서 돈 번돈이라도 아껴쓰고 유용하게 쓰면 할배입니다 ! 돈많이 벌고 잘씁시다
눈꽃님 저생각 어때요??
츄리푸 · 2005-03-20 14:02:35
제 글이 이렇게 많은 반론을 엮어 갈줄은 생각 못했지만 동시에 나와 다른 의견을 이렇게 서로 모른는 공간이 지만 마음 털어 놓는 얘길 나눌수 있어 많이 기쁘기도 합니다.
난 돈을 목표로 하는 삶,목표를 갖고 일본에 온 각자의 꿈을 부정하고 얘기 한것이 아니라는 것은 제글을 마지막까지 읽어 주신 분이라면 아실바라고 믿습니다.
정말 그 어느 분과 같이 목표만 있음 돈을 버는 수단과 경로는 중요 하지 않다 라는 말씀 철저히 부정은 하지 않을려 합니다.그건 한 개인 자체가 자신의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방법이니 그 누가 콩나라 팥나라 할수 없음엔 부정할바가 없음을 심심히 느끼게 됬어요.하지만 제 주위엔 이런 얘기 많았거든요 ,,,일본 올때 중국돈 거의 10만원을 친척으로 부터 꿔서 온 친구가 있었어요 하지만 처음엔 언어 장애로 아르바이트도 정말 시급 적은 일 밖에 차려 지지 않았고 궂은 일이 였음은 더 말할바 없죠 ,,,하지만 그 친구는 마다 않고 하루에 학교 아르바이트 두 왕복선에서 휴일엔 심지어 3가지 아르바이트를 왕복하면서 수면시간은 하루에 4,5시간밖에 없었어요.그렇게 날이 지나고 해가 지나도 그 친구는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목표세우면서 집에 돈도 갚고 공부도 마지막 까지 견지 하였으며 지금은 중국에 들어가 남편과 함께 회사 하고 있어요.(누군가 그 사람 아가씨 할 조건이 않되겠지 ???진정 그럴가요 ?솔직히 자랑 아니지만 인물 체격 그 누구 한테도 않 빠지는 인기 있는 친구 였어요^^)난 내 친구가 넘 대견 스럽고 자랑스러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가는 과정에 천편일률 부정은 않되는 구나 라고 느꼈어요 이 건 어디까지나 옳고 그럼의 선에서 판명할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관 생활관과 많은 연관이 있음에 이해를 갖게 됬어요.
하지만 굽히지 않고 싶은건 바라컨데 단지 돈을 목표로 하는 분이라면 그 어떤 경로던 좋다는 생각 버려 주세요 ...해 서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삶의 법칙속에 존재 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진정 돈을 벌고 싶으면 잠시 적이 아니라 생애에 돈을 벌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키우시기에 지금은 노력 함이 당신의 삶에 진정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로서 내 삶의 주인이 되여 여자라는 <성>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여자지만 남자 못지 않은 지혜와 힘을 키워 밝은 삶을 엮을수 있는 능력 키운다면 진정 행운과 행복이 멀지 않다는 얘기 진심으로 들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든 사연 말 못한 사연 혼자 힘겹게 지니면서 이국에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께 힘내여 굳건히 살면서 우리 함께 인생의 목표 실현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츄리푸 · 2005-03-20 14:11:10
쓰다 나니 글이 엄청 길어 졌네요^^이런 문제 이렇게 열정내여 논해 본적은 제가 사는 환경속에선 솔직히 없었어요.
그래서 제글의 타이틀도 여러분의 동의 없이 <아가씨에 대한 나의 견해>로 부터
<옳고 그럼의 좌표축-돈과 그 경로에 관하여 >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정말로 여기 까지 쓰다보니 계시판이 적당하지 않음을 느꼈어요 관리원님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보고 계시는 당신, 그냥 스쳐 지나지 마시고 보귀한 의견 한마디 남겨 놓으시길 바랍니다.왜냐면 이건 그 누구의 일이 아닌 <나와 너>우리 모두의 삶의 대한 인식의 소중한 문제라고 새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20 14:42:03
이뤈...이뤈... 모두들 격동하지 마세요~ 음악을 주세요~~
련정 · 2005-03-21 02:57:43
저는 츄리푸님과 동감입니다...저는 그렇게 넓은 마음을 먹을수 없네요...돈이 비록 중요하다지만 저는 그렇게 못해요...자신에게 미안해서요...그리고 부모님께도 미안해서요...또 그런일을 하는 분들도 비천하게는 여기지 않아요...자신에게 미안하지않고 열심히 살았다면 다 자랑스럽구요...다만 제 본신은 리해 안될따름입니다..
츄리푸 · 2005-03-21 15:55:05
련정님 : 제글에도 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 따뜻한 한마디 동참해 주셔서 고맙고 또 한번 련정님의 맑고 깨끗한 정신 세계를 꿰뚫어 본듯 합니다.맑은 마음 함께 지니면서 우리 모두 부모님께 감사 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신용님 :
츄리푸 · 2005-03-21 16:04:13
오류가 생겼네요 ...
신용님 : 한마디만 할게요 부모님이 교육 않시켜줬다 재산 않줬다는 말씀 삼가하세요
우린 그 분들의 돈 보다 그 분들이 주신 사랑과< 나 >라는 삶을 만들어 주신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난 그 분들이 주신 재산 보다 나에게 주신 사랑과 밝은 생각,굳건한 의지,
그리고 세상사물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볼수 있는 유전자를 주심에 감사
하려 합니다.
눈물의 부드 님 : 정말 좌파도 우파도 아니신 팔방 미인이시네요 ...그리고 ’PlayBoy’^^
마음의선물 · 2005-03-21 16:29:18
여러분 안녕하세요 ^^
우선 먼저 이렇게 좋은 글을 담으신 츄리프님 넘 우아하시구요 ,저기 이 글에 반대 기치를 드신 눈꽃님,신용님 모두 모두 대단하십니다. 왜서 이 글을 제가 좋은 글이라 하면은요 우리는 이 문장자체 어구가 선명하구 내용표달이 뚜렷해서를 떠나서 사회현실에서 치렬한 쟁론을 일으키는 문장이면 좋은 글입니다 ^^ 츄리프님^^의론문 한편 올리느라 정말루 수고 많으셧습니다 ^^저는요 여행업에 종사함과 동시에 맘속에 신앙이 잇는 남자거든요,하긴 소위 말하는 매음업은 우리로 말하면 죽어서 지옥에 간다는 그런 말과 같아요 ,근데 짧은 인식이지만은요 한마디 하겟어요,매음업은 인류사회의 발전의 필연적인 산물이에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류사회에서 제거 할수 없는 그런 산물이에요,하긴 츄리프님 올린 글이 반대의견을 받는것도 피면하지 못하는 일이에요,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구요 절대적이 없어요 ,이것이 바로 위대한 다윈의 상대론입니다 ,근데 이 글을 올리신 츄리프님 반대의견을 발표하신 눈꽃님,신용님 이 화제 자체가 영원히 정확한 답안이 없어요 ,서로 화를 푸시구요 ,우리의 내일을 아름답구 희망차게 가꾸기에 열심히 뛰자요,화띵! 시간상으로 2만 줄이겟어요 ^^
이 세상 모든 영광과 행복이 여러분들한테 찾아깃들기를 기도할게요^^할렐루야^^~~
츄리푸 · 2005-03-21 23:06:17
마음의 선물님: 우선 리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하신 칭송인걸 알면서도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 들일게요^^.
그런데 뭐뭐 해도 <마음의 선물>님의 한마디 <다윈의 법칙 -상대론>에 제 어안이 벙벙해졌어요^^*.정말 그렇겠네요 ,,,세상에 그 어느 사물도 절대적인건 존재 하지 않겠죠 ?옳고 그름은 한 사람의 자아 판단에 의해 상대적인 결론 ,상대적인 행위가 발생 하니 말입니다.여러분들과 대화 하는 과정에 한 사물을 봄에 있어서 여러가지 각도로 봐야 함을 심심히 느끼면서 이렇게 참여 하여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우리의 논쟁과 같이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면서 서로 다른 생활 스타일 인생관 가치관 일지라도 열매로 이어지는 진실한 삶이 엮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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