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어도 돼?

사랑이별 ·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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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처럼 · 2005-03-14 20:10:08 · 조회 346
너를 잊어도 돼?



이제 며칠후면,

(너랑 살앗던) 이 집을,

나  떠나야 돼.

너가  여기에 않온지도,

(벌써) 반년이 넘는구나.

아직도,

방 구석구석에는 너가 남기고 간 추억들이 생생한데.....



너랑 첫번째로 만낫을때,

넌 니가 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라면서,

나한테 쵸코아이스크림을 사주엇어.

사실, 나도 쵸코아이스 젤 좋아하는데........



너랑 두번째로 만낫을때,

넌 내게 장국을 엄청 많이 끓여주엇어.

너무 꼬치꼬치 캐묻지않는 내 성격을 알고잇는듯이,

넌 멍청해잇는 나한테,

[내가 간 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두엇다가, 쪼끔씩 끓여먹어^^]

감동이엿다! 아무래도 그때로부터 난 너만 원햇엇던거 같아.



너랑 세번째로 만낫을때,

우리는 단 둘이서 와인고뿌에,

샴판을 부어서 마셧엇엇지.....

난  너랑 눈길을 마주치면서 너한테 기대엿고...

낭만적이엿다! 넌  항상 분위기하나만은 죽여주엇던거 같아.



너랑 네번째로 만낫을때,

마침 내 생일이엿지.......

넌 나한테 꽃다발과 생일선물을 넘겨주면서 하는 말이,

[담번 생일에는 가락지를 줄꼬얌 ^^]

너무 행복햇엇다.......너한테서 꼭마치 결혼 약속을 받은것처럼......



이젠....................

.

.

.

.

.

.

.

.

모든게 지난 일이구나.

남들한테서 들은 얘긴데,

여자는 지금의 사랑이 첫사랑이라고 햇어.

나한테는, 너가 내 평생의 첫사랑이야.

그러한 너기에,

너를 내 심장에 박아두고,

이젠 너를 내 기억속에서 잊을련다.

가끔 심장이 아플때면,

너가 나를 찾아온거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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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하얀바람 · 2005-03-14 21:45:19
멋있는 글..

^^~..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에 사는

여자가 항상 가장 사랑스럽습니다!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15 00:52:45
왜 이러세요, 저 지금 막 울먹울먹해지잖아요~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15 01:22:41
窓の外には風がゆるやかに吹いた。まだ固いつぼみを無数につけたまま、桜の木は、わずかにゆれる。

恋が終わる冬はかけなしに寒い聞いたけど、何時か...花曇の肌寒さぐらいになって、または春に出会うでしょう。

(あなた様の文章を見て、すごく泣きたいぐらい悲しいの. どうする?責任持って!!でも、いい文章である事は確実だよ~-_-)
하늘 · 2005-03-15 16:54:39
눈물의 부드 웬 일어예유?
통 못알아 보겠는데요~ㅋㅋㅋㅋㅋ
좋은 추억이군요~
연기처럼 · 2005-03-16 01:07:24
하얀 바람님: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여자가 될려고 항상 노력중입니다 ^^

눈물의 부드러움님: 눈물이 너무 부드러워서 제가 책임 지고싶어지네요 ^^

하늘님: 눈물의 부드러움님을 잘 알아보세요 ^^

리플, 고마웟습니다 ^^
썅쑤찾기 · 2005-03-16 15:43:13
왜서 떠낫는지,,,,,좀 궁굼함니다.
그래도 행복햇던 시절이 잇엇으니가.....
숙녀 · 2005-03-17 17:39:26
헛~ 감동주네요~~
바다만화 · 2005-03-18 11:13:39
사연두 감동되지만 ........

노래두 참 감동되네유...


음악속에서 나두 한참 사색에 잠졋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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