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요

사랑이별 · #160363

← 사랑이별

saitama · 2005-03-11 17:42:43 · 조회 237
몇년전.한남자한테 배반당했어요.리유는 다른 여자를 좋아해서 랍니다.
그때는 너무 억울해서 눈물도 안나고 그저 멍해졌지요.
날 그리그리 좋아한다면서 결혼하자면서 그러던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날 사랑한다는 사람하고 결혼하는게 더 행복할것 같아서 그를 선택했던건데 영문 잘 모르게 그사람에게 배반당하고 말았어요.
이미 날 배반한 이상 집착스레 놓아주지 않으면 내 자존심이 더욱 상할것 같아서 영 쉽게 갈라져 주었어요.
그리고 그후에 한번도 소식도 모르고 살아왔지요.
그때의 나의 배심이라면 내 니 없어요 잘살겠다는 그것뿐이였어요.
몇년지난 지금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는데 이제와서 생각이 나요.내가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이런 심리를 내 자신도 잘 모르겠어요.
왜서 일가요?자부심일가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흑백 · 2005-03-12 10:41:57
그런 심리가 무엇이든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는데
당신을 배신한 남자 잊지 못하구 생각해서는 뭐해요?
잊으세요..당신은 그냥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saitama · 2005-03-12 17:57:28
흑백님.
그사람을 거의 잊고 사는데 때로 문득 생각날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내 잘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지금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겁니다 .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3-15 01:28:38
saitama/ 그거 좋은 겁니다. 뭐 잘 사는거 보여주겠다는게 좋은거라구 하는것이 아니라 때로 문뜩 생각 날때가 있는것이 좋다는 얘기죠. 그런게 회억입니다. 그걸 피하려 하지 않고 잊으려 애쓰지않는 당신은 이미 행복을 한층, 두층 겹치고 있다는 얘기죠. 부담스럽게 생각 말아요. 아마도, 그 누구나 회억속에 그 미웠던 사람한테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심정이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다만, 아직 행복해서 보여주고 싶다는 그런심정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모두 틀릴수 있으니까요~ 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각자나름대루mirror2005-03-14 01:182333
사랑에 빠진 여자들에게하는 충고(펌)별이2005-03-13 22:233235
짝사랑 실패법칙 7단계ㅎ ㅐ빛ㅁi소2005-03-12 21:542360
짝사랑 성공기 ~ 7단계(효과 확실하거든요 ~^^)ㅎ ㅐ빛ㅁi소2005-03-12 21:4240010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별이2005-03-12 21:422350
사랑이 미움으로 다가오면violet2005-03-12 20:202343
보고싶은 첫사랑슬픈 이별2005-03-12 17:042986
우리 시작해도 될가요? (1)녹색추억2005-03-12 14:5341012
자기야~늘 내 맘은 너의 곁에 닿아있는거 알지?향이2005-03-12 13:492351
용사설 ,말,앤....그리구 님들용사설2005-03-12 12:032394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미미2005-03-12 06:4939115
사랑이 도대체 무엇인지?그냥~2005-03-12 06:082426
사랑은 기다림입니다.마시마로2005-03-12 02:042333
딱 그 하루만 잊어버리고 싶어마시마로2005-03-12 02:012331
이런 사람과 사랑하지 마세요!!!여자이니까.2005-03-12 01:2932110
▶ 잘 모르겠어요saitama2005-03-11 17:422373
㉦ㅏ랑한ㄷㄴ ...ㅎ ㅐ빛ㅁi소2005-03-11 17:312343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hyyolee2005-03-11 14:392331
이슬 4진달래꽃2005-03-11 12:352386
이슬 3진달래꽃2005-03-11 12:162382
이슬 2진달래꽃2005-03-11 11:522352
이슬1진달래꽃2005-03-11 11:372342
아름다운 시백두산늑대2005-03-11 09:272950
이젠 정말 헤여졌어요!!!!!나야..2005-03-11 08:552849
나 자신에게..............이렇게 말함니다...푸른 초원우에 혼자 2005-03-11 03:392372
이별이란................푸른 초원우에 혼자 2005-03-11 03:342361
구래도 널 사랑할련다마시마로2005-03-11 02:062352
늘 그림자처럼 그다려야만 하는지...그림자2005-03-11 01:352341
남자 꼬시기 - 누가 <늑대>는 남자라던......?눈물의 부드러움2005-03-11 00:482356
애인에게 작게 감동주는 방법푸른 초원우에 혼자 2005-03-10 23:282363
← 이전77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