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남자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랑 5년정도 사귀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당시 저랑 그친구 정도 깊었습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떨어져 있으면서 자주 만나면 한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 만났는데
만났다 헤어질때면 헤여지기 아쉬워 돌아보지도 못했던 남자였는데..
그러다 언젠가부터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렇게 삼개월정도 되여갈무렵 이상한 생각에 찾아갔을때
제김에 못헤어지겠다고 울었고 또 후에 찾아갔을때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했고 한동안 갈라져있자고도 해보다가 자기를 놓아달라도고 했고 그렇게 헤어졌구~
그래서 수단을 다하여 알아보았더니 한회사 한살 이상인 여자랑 따로 살림까지 간단히 꾸미고 살았더라구요. 전혀 예상치 못했고 하늘같이 내맘같이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라 미련한 저는 기미도 알아채지 못했고 하늘이 무너지고 모든게 순식간에 사라지고 휑하니 홀로 남겨져 오갈데 없는 외로운 신세가 되버렸고,,,
전혀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당해버렸습니다.
너무 아프고 괴롭고 수치스럽고 억울했고 자존심땜에 혼자 정말 혼자서 힘들어했고 주위의 사람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게 가장해왔습니다. 신경도 나빠졌고 한때는 자꾸 멍해있는 징조까지 있었고...ㅠㅠ
정말 그냥 죽여버리지도 말고 그저 병신만들어 버릴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러다가 머리가 아프고 잠 들지 못하고,,, 아주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생각나려하면 의식적으로 다른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도저히 못난 내자신이 용서되지 않아 병신만들어 버릴 작정으로 일년반뒤 그 여자 꼬셔내여 만났는데(사전에 여러번 못살게 굴면서 전화로 얼리고 닥치고 했었습니다.내가 그일이 생각나서 머리아프고 불면증에 시달리면 보복할 생각으로 전화해놓고 보복은 고사하고 더욱 신경병만 앓아서 것도 자주는 못하면서)
여자로서 내가 보기에도 진짜 볼품없었습니다. 키도 너무 작고 못 생긴얼굴에 도수높은 안경까지..., 게다가 남자보다 나이도 이상이고 예전에 다른 남자랑 관계까지 있었던 여자...ㅠ 그런 여자한테 도둑맞혔다니 더욱 억울하지요(뺏겼다고 인정하고 싶지않습니다. 뺏길 기회조차 주지않았고 도둑맞혔습니다)
그 사람들 결혼까지 했는데,, 그사람들 서로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직도 제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드는지 그게 정말 궁금해요,
그여자 저랑 그남자랑 관계도 다알고 헤여지기 일주일전에 만났을때 이상하게 나랑 못갈라질것같다면서 부둥켜안고 울었던 얘기랑 다 들려줬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여자로서는 이런 남자가 웬떡이냐 싶어서 아주 잘해줄거 같고 그남자는거기에 넘어가버린것 같은데...
ㅠㅠ ... 정말 덕분에 저는 많은거 깨우치고 배우고 강해졌고 세상구경할 기회도 많아져서 많이 컸습니다.
예전에 저한테 너무 욕도 많이 먹고해서 질려서 바람피고 다른 여자랑 바람피고 그랬는줄은 알지만 이때까지 저한테 전혀 미안하다고 사과한적도 없고,,, 더우기 용서해달라고 빌지도 않았고(지금은 당연히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움이고 사랑이고 하는건 헤어지는 시점에서 사라져버렸으니)서로 잘살것 같기도하지만,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도 못느낄가, 정말 잘먹고 잘살수 있을가~,
어쩌면 그렇게 파렴치할수 있을가요.. 두 사람 정말 행복할가요?
남자친구랑 5년정도 사귀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당시 저랑 그친구 정도 깊었습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떨어져 있으면서 자주 만나면 한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 만났는데
만났다 헤어질때면 헤여지기 아쉬워 돌아보지도 못했던 남자였는데..
그러다 언젠가부터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렇게 삼개월정도 되여갈무렵 이상한 생각에 찾아갔을때
제김에 못헤어지겠다고 울었고 또 후에 찾아갔을때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했고 한동안 갈라져있자고도 해보다가 자기를 놓아달라도고 했고 그렇게 헤어졌구~
그래서 수단을 다하여 알아보았더니 한회사 한살 이상인 여자랑 따로 살림까지 간단히 꾸미고 살았더라구요. 전혀 예상치 못했고 하늘같이 내맘같이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라 미련한 저는 기미도 알아채지 못했고 하늘이 무너지고 모든게 순식간에 사라지고 휑하니 홀로 남겨져 오갈데 없는 외로운 신세가 되버렸고,,,
전혀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당해버렸습니다.
너무 아프고 괴롭고 수치스럽고 억울했고 자존심땜에 혼자 정말 혼자서 힘들어했고 주위의 사람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게 가장해왔습니다. 신경도 나빠졌고 한때는 자꾸 멍해있는 징조까지 있었고...ㅠㅠ
정말 그냥 죽여버리지도 말고 그저 병신만들어 버릴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러다가 머리가 아프고 잠 들지 못하고,,, 아주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생각나려하면 의식적으로 다른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도저히 못난 내자신이 용서되지 않아 병신만들어 버릴 작정으로 일년반뒤 그 여자 꼬셔내여 만났는데(사전에 여러번 못살게 굴면서 전화로 얼리고 닥치고 했었습니다.내가 그일이 생각나서 머리아프고 불면증에 시달리면 보복할 생각으로 전화해놓고 보복은 고사하고 더욱 신경병만 앓아서 것도 자주는 못하면서)
여자로서 내가 보기에도 진짜 볼품없었습니다. 키도 너무 작고 못 생긴얼굴에 도수높은 안경까지..., 게다가 남자보다 나이도 이상이고 예전에 다른 남자랑 관계까지 있었던 여자...ㅠ 그런 여자한테 도둑맞혔다니 더욱 억울하지요(뺏겼다고 인정하고 싶지않습니다. 뺏길 기회조차 주지않았고 도둑맞혔습니다)
그 사람들 결혼까지 했는데,, 그사람들 서로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직도 제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드는지 그게 정말 궁금해요,
그여자 저랑 그남자랑 관계도 다알고 헤여지기 일주일전에 만났을때 이상하게 나랑 못갈라질것같다면서 부둥켜안고 울었던 얘기랑 다 들려줬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여자로서는 이런 남자가 웬떡이냐 싶어서 아주 잘해줄거 같고 그남자는거기에 넘어가버린것 같은데...
ㅠㅠ ... 정말 덕분에 저는 많은거 깨우치고 배우고 강해졌고 세상구경할 기회도 많아져서 많이 컸습니다.
예전에 저한테 너무 욕도 많이 먹고해서 질려서 바람피고 다른 여자랑 바람피고 그랬는줄은 알지만 이때까지 저한테 전혀 미안하다고 사과한적도 없고,,, 더우기 용서해달라고 빌지도 않았고(지금은 당연히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움이고 사랑이고 하는건 헤어지는 시점에서 사라져버렸으니)서로 잘살것 같기도하지만,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도 못느낄가, 정말 잘먹고 잘살수 있을가~,
어쩌면 그렇게 파렴치할수 있을가요.. 두 사람 정말 행복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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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좋으니깐 아직 함께 잇겟짐 ㅋㅋㅋ
그런 나쁜 남자한테 당신의 일생을 맡기지 않은거 행운이라고
생각하세요...그남자 어느날 꼭 지금그여자에게도 똑같이 배신하고
다른여자찾아 떠날겁니다...한번 바람난 남자는 못 고쳐요....
잘 된거라 생각하고 화이팅...!!!
생각하세요...그남자 어느날 꼭 지금그여자에게도 똑같이 배신하고
다른여자찾아 떠날겁니다...한번 바람난 남자는 못 고쳐요....
잘 된거라 생각하고 화이팅...!!!
그래요...용서할수는 잇어도 다시 만나면 안돼요...
사랑에는 거짓이없어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착한 사람아직 남아있으니 천천히 찾으세요...ㅎㅎㅎ
사랑에는 거짓이없어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착한 사람아직 남아있으니 천천히 찾으세요...ㅎㅎㅎ
그 렇게 <자연조건>이 않 좋은 여자는 아마 댁이 해줄수 없는것을 해줄수 있었기에 그 남자가 떠난거라고 봅니다.
댁 한테 미안한 감이 있었기에 왜서 헤어지려는지 말 못했을꺼구요...다만,그후 댁이 그들에 대한 간단한 <보복>뒤, 그 남자는 아마 미안하다는 생각이 없어졌을 겁니다.
사랑 하나 만으로 사랑을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남자의 마음: 사랑은 책임, 그 사랑이 언젠간 부담밖에 남지 않았다면 떠나야 한다.
댁 한테 미안한 감이 있었기에 왜서 헤어지려는지 말 못했을꺼구요...다만,그후 댁이 그들에 대한 간단한 <보복>뒤, 그 남자는 아마 미안하다는 생각이 없어졌을 겁니다.
사랑 하나 만으로 사랑을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남자의 마음: 사랑은 책임, 그 사랑이 언젠간 부담밖에 남지 않았다면 떠나야 한다.
ㅎㅎ 남자편을 서는것이 아니라 두번다시 이런경우가 없기를 바라면서 댁 한테 남긴 글입니다. 저두 그 남자와 같은 경험이 있었기에... 같은 미안함도...
너무 정확하게 집어냈네요, 눈물의 부드님~!
그냥 억울한건 싫으면 싫다고 헤여지고 다른 사람 만날것이지 양다리 걸치고 것도
꼬물만큼도 책임감도 없고 ... 여자의 자존심으로 책임져라고는 말못했겠지만...
정말 황당했겠어요.....제가 같이 저주할겁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그냥 억울한건 싫으면 싫다고 헤여지고 다른 사람 만날것이지 양다리 걸치고 것도
꼬물만큼도 책임감도 없고 ... 여자의 자존심으로 책임져라고는 말못했겠지만...
정말 황당했겠어요.....제가 같이 저주할겁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그자식 어떻게 잘생겼는지 궁금해요 그인간 편안히 살수없을거예요
힘내세요 래일이 행복할거예요
힘내세요 래일이 행복할거예요
그 남자 너하고 결혼안해서 맞다.만약 너하고 결혼한다음에 이런일이생기면 더 머리아프지,안그래?전에 우리 엄마 아빠가 연애할때는 진실적이라두....내엄마 대학다닐때 내 아버지는 부대에 있었거든.멀리 떨어졌지만 결국은 지금 디게 행복하게 살고있어.지금 이런 사회는 사람이 변하면 빨리변하는거야...속상두 해지말구,그 사람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도 하지마..그런시간 있으면 너두 빨리 남친 찾아서 그사람보다 더 행복하게사는것이 복수에요...나두 남자인데 그런 남자 디게 싫어,쉼터에도 많은 남자들이있으니 많이 친구도 사귀고 그중에 마음맞는 친구 사귀면 되요....그런 남자는 잊어버려.알았어.그럼 매일 좋은 하루 되길바래..좋은 소식 기다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행복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당시의 자신은 그렇게 이해할수 없었으니까... ... 회억이 필림처럼 머리속을 지날때도 있지만 더우기 그럴수록 지금의 사람을 아끼고 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저는 henhao님처럼 두번이나 상처를 받은 여자입니다.그런 남자들은 인간성이 나쁜 남자니까 잘 갈라졌어요.저의 두번째 남자친구는 발마사지해주는 중국 여자랑 바람이 났는데 정말로 괜찮은 면을 찾아볼수도 없는 여자랑 사귀니까 그때는 정말로 억울했어요.헌데 일찍이 갈라려야했는데 저는 그 두 사람을 갈라놓게 하고 저도 갈라졌어요.너무나 배신감이 커서요.근데 지금에 와서 내가 왜 그랬을가? 하고 많이 생각돼요.그냥 갈라지면 그뿐인데요..하지만 저는 님이 정말로 좋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기를 빌어요.그런 남자는 아무때나 죄값을 치를때가 있거든요.남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기두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른다는것을
남자는 나쁘다..
매치의 선물님, 남자는 다 나쁜거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쁜 사람두 있지만 좋은 사람두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henhao님, 님이 받은 상처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낡은 것이 가야 새것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길 바랄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henhao님, 님이 받은 상처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낡은 것이 가야 새것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길 바랄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이런...눈물의 부드님.. ~! 님의 말이 그남자 말처럼 들려옵니다..ㅋㅋ 그나마 현명하신 부드님 잘사세요, 사실 모든게 남자의 잘못만이 아닌것도 사실이고, 싫었으니 떠났겠지, 싫으면 이유가 있었겠지..ㅎㅎ 그게 다 인연이 없어서지요, 저는 현재 그남자보다 훨씰훌륭한 남자랑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심심한날들 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궁금해하지도 말아야지요, 그냥 새삼스레 무료한김에 또 생각히워서~ㅎㅎ 님말대로 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처받은님, 매치님, 백두산늑대님: 님들 글로인해 제마음이 후련해 지네요..^^ 우리 다같히 행복합시다^^
<심심한날들 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궁금해하지도 말아야지요, 그냥 새삼스레 무료한김에 또 생각히워서~ㅎㅎ 님말대로 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처받은님, 매치님, 백두산늑대님: 님들 글로인해 제마음이 후련해 지네요..^^ 우리 다같히 행복합시다^^
늑대같은 남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미안 우에 늑대님 맣하는거 아니예요.
한번 상처받구 나면 사랑하겠단 용기가 잘 안 생기잖아요.또 상처받을까
두렵기두 하구.그치만 이럴수록 우리가 더 행복해져야겠죠.남자를 알기
위한 경험이기도 하잖아요.힘냅시다.
한번 상처받구 나면 사랑하겠단 용기가 잘 안 생기잖아요.또 상처받을까
두렵기두 하구.그치만 이럴수록 우리가 더 행복해져야겠죠.남자를 알기
위한 경험이기도 하잖아요.힘냅시다.
여우같은 여자있기에 늑대같은 남자 있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