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사랑이별 · #1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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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 2005-03-07 04:41:39 · 조회 242
일본,꿈을 찿으러 왔다,
오기 직전까지 난 무얼할지 모르고 그냥 부모밑을 그냥 뻣어나기 싶어 먼 이국타향 일본으로
향했다.
오기전 모든걸 버리고 왔다.그녀와의 사랑마저도,,,
그녀는 원하던 대학에 붙었고 나는 떨어졌다.그때 그 심정 지금도 잊어안진다.
수치감,열등감 ,,,무척 힘들었다.무얼 택해야 하는지.
그때 나의 선택이 일본이 였다.
어머닌 끝까지 반대하셨지만 아버지가 허락했다.역시 남자로서 통한데가 있었는가 싶다.
일본으로 가기 한달전 그녀에게 전했다.
웃는 얼굴로 온 그녀에게 난 일본간다 그냥 한마디만 하고 그뒤말을 하지 못했다.차마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준비했던 말 모두 어디로 달아나는지,,,,,
그때 그녀의 얼굴 지금도 생각난다.울것 같으며 웃음짓는 귀여운 얼굴,,,,
눈에서 금방이라도 흘러내릴것만 같은 눈물.
그녀를 보며 가슴이 아퍼낫다.그저 침묵만 지키고만 나와 그녀,,,,
누구도 말못하고 그저 걸기만 했다.
걸다 걸다 학교까지 오게 되였다.그냥 이전에 잘안자 놀던 풀밭에 주저안잤다.
글다가 문뜩 밤하늘이 보고싶어 둘이 그냥 누어봤다.
그름한점 없는 밤하늘 별들이 촘촘히 들여밖인 절경이 였다.
그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니 설레던 가슴이 펴지는것 만같았다.
그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리는 새벽까지 소곤거렸다.
그 밤하늘이 서서히 아침해로 바뀔때 우린 웃으며 자기의 길을 걸기위해  갈림길에 들어섰다.
서로 축원하면서 ........................
오늘 문뜩 밤하늘을 올려보니 별들이 촘촘한게 그녀가 3년만에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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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눈물의 씨앗 · 2005-03-07 16:50:14
마니 보구 싶겠어여~~
힘들구 외로울때 떠올릴수 있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여~~
물론 함께 할수 있다면 더욱 좋구여~
푸른 초원우에 혼자 · 2005-03-08 00:46:53
너무나 감동 적이구 슬픈 사랑이야기네요......힘내세요 사랑은 자기가 쟁취하는 검니다
민우 · 2005-03-08 06:54:24
플 감사함니당,,,^_^
근데 이건 다 끝난 사랑이니 인젠 미련은 없습다,,,
그저 때로 이렇게 생각날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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