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너에게...

사랑이별 · #15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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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005-03-04 23:25:15 · 조회 235
싸늘한  초가을의 어느날…
우연하면서도 어렵게 만난  우리…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넌 뜨거운 사랑의 손길로
나 살며시 껴안아 주었었지…
그때 난 너무나  행복했었다…
근데 잇달아  찾아온건  추운 겨울이였다…
칼로 에이는듯한 맵짠 추위도 있었고
눈보라 휘몰아치는 무서운 날들도 있었지만  
난 너의 그 따뜻한 품속에서  
봄날의 따스함을 느꼈었구…
나의 진정한 존재를 느끼게 되였었다…
너무나 고마웠었다…
그래서 고맙다고 몇번이고 되뇌였는지..
넌 아마 모를거야…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이 찾아왔다.
소리없이 살며시 찾아온 이 봄날에..
나를 맞이하는것은 차거운 봄비지만..
내 마음은 뜨겁기만 하다..
오늘도 네가 바다 사이둔 머나먼 일본에서
그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나  정답게  어루만져 주고 있으니까….
난 지금 진심으로  웨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라고…
이제 맞이하게될 여름날에는
무서운 폭풍우가 있는가 하면
찌는듯한 무더위도 있을거지만
난 소중한 니가 있는한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꼭 주렁진 열매를  따낼수 있을거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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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칼디나 · 2005-03-05 00:09:14
만나자마자 끌어안구 품에 께들구 ㅎㅎ 와늘 난시구먼
그런 번개식이 어케 사랑이라구 말할수 잇느감?
연변 사투리로 색깔이라구 하재?
와늘 헹페없는 치들이구먼 ㅎㅎ
소중한인연 · 2005-03-05 01:07:10
마음을 담을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장미꽃 · 2005-03-05 09:27:37
칼디나님: 님은 좀 이해력이 차한 분이 아니세요? <끌어안는다>하면 그런 방면으로밖에 생각이 안가세요? 님이야 말로 그 방면에 연구가 깊은것 같네요.

소중한인연님: 리플 고마워요. 님도 건강하세요.
에아라인 · 2005-03-05 12:21:36
장미꽃님이 순결한 마음과 사랑의 기도을 담은 좋을 글 잘 읽었어요 ,,중국의 8억의 농민이 가을을 기다립니다 ,,수재가 올수도 있고 한재가 올수도 있어 꼭 만풍년이라고 할수 없지만 그 흘린 땀방울과 진지한 노력에 하느님이 언제나 보답을 해주것이 아니겠어요 ,,님이 사랑도 꼭 알차고 주렁지고 달콤한 열매을 맺을꺼라 믿어요 ,,힘내세요 ^^
정영철 · 2005-03-05 13:45:53
장미꽃님,님의 글을 읽으니 내마음아 따뜻하네요. 좋은 추억이 될거입니다.
수정백합 · 2005-03-05 20:50:16
장미꽃님, 꼭 행복하세요.
멀리않은 아름다운 앞날이 님을 기다리고잇을거라고 믿어요.
수정 · 2005-03-05 21:22:11
거린 사람의 마음을 갈라놓지 못하는거예요,
언젠가는 그 소중한 사람하고 행복한 나날 보낼 날이 올거예요,
하루빨리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장미꽃 · 2005-03-05 23:39:25
에아라인님,정영철님, 수정백합님, 수정님:

지금 우린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마음은 언제나 이어져 있거든요. 아직도 언제면 만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우리가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꼭 서로 만나 아끼고 사랑해 주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그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어요. 또한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쓴거구요.
저의 못난 글 많이 아껴주셔서 넘 고마워요. 님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푸른 초원우에 혼자 · 2005-03-08 01:05:29
너무나두 감격적인 사랑 글임니다........하상 행복하시구 바람부눈 봄 폭풍이내리는 여를
쌀늘하게 바람부는 가을 얼어죽을만큼 춘운 겨울 항상 맘속의 봄을 느끼는 님이 부러워 지네요 언제면 따스한 봄이 올지......빨리 왓으면 하는 생각 들어...너무 추워서..전 아직두 겨울이니까 ㅎㅎㅎㅎ 행복하세요 두분다
장미꽃 · 2005-03-09 22:46:01
푸른 초원우에님: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언젠가는 꼭 따뜻한 봄이 찾아와 님의 마음을 따뜻이 해 줄것입니다. 힘내세요. 또한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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