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季에서 떠돌고있겠지/중경
봄날의만남이 그리운 추억으로 되여가고있었다...
생소의 봄날에 찾아주었던 따스한 품이였었다...
강변의 귀퉁이에서 얼음물이 녹아흐르고있었다...
봄바람도 겨울의 추위를 가셔버리지는못했었다...
구름도 흐름을 멈추고 있었다
밤막의 뀌뚜라미 울음소리에 여름의 지척이 느껴지고있었다...
찌르는 태양빛에 사랑의 열화도 중천을 치솟아오르고있었다...
청수사의 삼락수에서 기원의 중얼음이 조용히흘러가고있었다...
쌍을접어 기약했던 사쿠라나무가지가 미풍을 반겨맡고있었다...
구름도 흐름을 시작하고있었다
구질대는 가을비에 낙옆을 휘날리는 외로운 단풍나무
멀리서 휘날리는 샘폭포에 지친몸이 아리숭하여간다
오사카 창공을 맴도는 슬픈 파랑새울음이 메아리를 이어가고있었다...
폭풍도 침침스럽던 대지에 사정을주지않고 모두를 후려쳐가고있었다...
구름도 폭풍에 멀리 휘날려가고있었다
쓸쓸하고 미움을주던 그가을이 지나고 이별의 겨울이 다가오고있었다...
추운 밤거리에서 긿을 잃은 외로운 까마귀가 정을 찾고있었다...
낯설은 촛불속에 얼어든 몸이 조금이나마 온을 느끼고있었다...
태웠던 열화가 어니론가 사라져버렸었다...
늦은겨울눈속에서 동한을 이겨가는 매화꽃이 피여가고있었다...
봄을 바라는 생이였었다...
사계에서서 떠돌고있던 구름도 이젠 멈춤을 바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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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고맙습니다 첫사랑님/ 자연의 흐름에 정을 담아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인생의 곡절이 많은것이겠지요...
나이보담 사연을 잘아시는 분인가싶네요...
인생의 곡절이 많은것이겠지요...
나이보담 사연을 잘아시는 분인가싶네요...
지구가 움직임을 멈출수 없기에,
구름도 떠돌고 잇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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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봄이 오면,
사계에서 떠돌고있던 구름이 보슬보슬 봄비가 되어,
동한을 겨우 이겨낸 매화꽃한테,
따스하게 다가갈꺼니까...
매화꽃이여~
동한을 이겨내시라!
봄을 기다리시라!
구름도 멈추고싶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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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떠돌고 잇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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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봄이 오면,
사계에서 떠돌고있던 구름이 보슬보슬 봄비가 되어,
동한을 겨우 이겨낸 매화꽃한테,
따스하게 다가갈꺼니까...
매화꽃이여~
동한을 이겨내시라!
봄을 기다리시라!
구름도 멈추고싶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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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한 겨울의 추위를 무릅쓰고
생명을 자랑하며 피여난 매화에..
떠돌던 구름이 눈꽃을 뿌려주니..
조화의 아름다움으로 자연이 눈을 뜬다..
그 아름다움이 하늘거리거늘..
시즌은 무정하니..
봄의 소생을 느끼면서..
매화는 이 한겨울과 이별하고..
한몸이 됐던 구름과 헤여지니..
자연의 천태만상은 그들의 사라짐을 아쉬워하나..
이것이 순환이니..
생명을 자랑하며 피여난 매화에..
떠돌던 구름이 눈꽃을 뿌려주니..
조화의 아름다움으로 자연이 눈을 뜬다..
그 아름다움이 하늘거리거늘..
시즌은 무정하니..
봄의 소생을 느끼면서..
매화는 이 한겨울과 이별하고..
한몸이 됐던 구름과 헤여지니..
자연의 천태만상은 그들의 사라짐을 아쉬워하나..
이것이 순환이니..

이별을 알리는 겨울도 지나가고 다짐을 약속 하는 봄이 곧 시작됩니다 .....
오라지않아 시작됩니다 ....아니 .... 이미 시작되였습니다 .....
봄의 싱그러움을 느껴보세요 .... 중경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