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네가 참 많이 보고 싶다.
지금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전번날 너를 만난뒤로 종 무소식이 되여 버린 네 행방이 답답하다.
그렇게 살뜰하게 대해 주고는……
<<조심해 올라가!>>
<<잘자!>>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마음 다 잡아 놓고 흔들어 놓고……
넌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시치미를 뚝 떼고……
네 일에 신경쓰니……
아예 확 시원히 말하고 프다.
널 사랑하고 프다고……
널 사랑하게 해달라고……
우리 사랑하자고……
몇번이고 망서려……
행여 이렇게 고백을 하면 네가 뒤걸음 칠까……
두렵고……
내 자신만 이렇게 애간장 태우는것이 싫어……
네가 참 많이 보고 싶다.
이러진 말아야 겠다 하면서도 나에 이런 마음을 감출수가 없어……
널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으니……
누구에게나 자존심은 다 있는거야……
그런데 사랑엔 자존심이 없다더라……
내 자존심 다 버리고 너에게로 달려 가고 파……
그렇게 받아 줄수 있다면……
그런데 네 마음은 항상 미지수야……
내가 어떤 마음을 보여야……
넌 나에게 확실한 대답을 줄수 있는거니???
우리 속털어 놓고 말 하면 안 되니???
이런 너를 내 인연으로 생각하고 내 숙명으로 받아 드리기엔 조금은 두려워……
행여 네가 이런 마음 가짐으로 우리를 맞아준다면……
이후에 내 인생이 너무 지겨워 질것 같아……
정말 널 포기 하고파……
내 마음이 편하게……
아무런 미련 없이 전에 나로 돌아가고 파……
그런데 차마 그러진 못 하는 나야……
너무 아쉬워 너를 포기 하기엔……
어떡하지……
참 많이 보고 싶다.
오늘도 어제 처럼 너를 멍하니 기다리고 있어……
매 한통의 전호도 매 한통의 메세지도 다 네것이길 기대해……
그러나 매번 다 나를 실망케 해……
아마 내가 너무 집착했나 보다.
부탁이야 날 너무 힘들게 하지는 말어…..
내가 견디는것도 한도가 있는거야……
사람은 너무 힘들면 현실을 도피하는거야……
너무 힘드니 그것만이 해결 방법인가 봐……
물론 최선이 아님에도 그렇게 해야 하는것이 인간에 본성이야……
나 힘들어 지쳐서 돌아 버리기 전에 내게로 와……
사랑한다.
그리고 기다린다.
참 많이 보고 싶다.
네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혼자 속을 썩이지 말구 마음을 내비춰 보시죠?
마음 아프지말고 꼭 잡아요
tatata님:
시체는 매장 님:
전경국 님:
처음으로 다는 답글인데 많이 어수선해요.
그리고 많이 서먹서먹 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많이 모순 돼요.
이런 나에 마음을 속시원히 말 하고프기도 해요......
그런데 차마 말을 할수 가 없어요.
혹시 저 홀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죠.....
많이 사랑하고 픈 사람인데.....
사랑하면 많이 힘들까.....
여러분 좋은 밤이 되세요
.
시체는 매장 님:
전경국 님:
처음으로 다는 답글인데 많이 어수선해요.
그리고 많이 서먹서먹 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많이 모순 돼요.
이런 나에 마음을 속시원히 말 하고프기도 해요......
그런데 차마 말을 할수 가 없어요.
혹시 저 홀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죠.....
많이 사랑하고 픈 사람인데.....
사랑하면 많이 힘들까.....
여러분 좋은 밤이 되세요
.
자신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게 아닐가고 생각되여 `````
자신을믿어요
생각보다 엄청 행복해질거예요
생각보다 엄청 행복해질거예요

많이 아프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