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수 없는 사랑일수록 담이 난다.(마지막편)
- 글: 이 수 진 -
그녀의 헤어졋다는 전화를 받은 며칠후...
그는 여느때와 같이,
갑자기 나한테 찾아왓따...
그날따라,
그의 표정이 평소와 달라보엿따(?!)...
아마...
(그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엿을지도...
그날도,
그는 선물을 갖고 왓따...
그: [지금 열어봐봐^^]
/흠~ 오늘은 뭐길래??...신비스럽게...-_-.../
싱글벙글해하는 그를 한쪽에 앉혀놓고,
포장을 열어제낀 순간,
나는 꺄르르~ 웃어버렷따^^
안에는,
남성용 와이셔츠와 열쇠하나(??)가 들어잇엇따...ㅋ
그: [방 하나 새로 찾앗써~ 우리 둘의 방 ^^;; 랠 같이 가보자...-_-]
나: [녜~]
그의 진지한 얼굴표정을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여전히 아무런 내색도 나타내지 않는 나...
아마도,
나의 演技(연기)는 하루하루 늘어만 가는것 같따...
그날밤도,
우리는 불타는 사랑(?)을 나누엇따...
나는,
그와의 밤생활(?)을 즐기고 잇엇따...
꼭 마치,
그가 나와의 밤생활(?)을 즐기고 잇는것처럼...
.........
밤이 깊엇따...
내옆에서 곤히 잠든 -그-...
그리고 뭔가에 홀리운것처럼,
전혀 잠이 오지 않는 나...
결국,
나는 어두운 방안에서,
눈을 펀히 뜨고 누워 잇을수밖에 없엇따...
아무것도 않보이는데,
나는 왜 눈을 뜨고 잇을까?!...
알고도 모를 일(?)이다...
........
음...시간이 얼마쯤 흘럿을까?...
갑자기...
그와 보냇던 나날들이,
하나하나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서점에서 우연히 알게 되엇던 우리...
그후, 몇번의 둘만의 데이트를 즐겻던 우리...
그리고, 서로 아무런 사랑 약속도 없이,
진실하다는 느낌 하나로,
하나가 되어버렷던 우리...
.....
아무래도,
그를 알고나서부터,
여직껏 많이 수줍어하고 보수적인 성격이엿던 -나-가,
큰길에서 아무 부끄럼없이 그와의 부드러운 키스를 즐길수가 잇엇던 -나-...
둘이 함께 걸을때면, 항상 나의 작은 손을 그의 뒤호주머니에 넣구 다녓던 -나-...
밤이면, 그 사람앞에서 쪼끔 야한 여자가 되고싶엇던 -나-...
항상 우리의 사랑은 진실하다고만 믿어왓던 -나-... 등등의,
담이 잇는(?) 여자로 되어버린것 같앗따...
[아직 않잣어?...]
언제 깨어낫는지,
그가 잠끼 어린 목소리로 나의 귀에 소곤거린다...
그리고, 두눈이 동그래 잇는 나를 꼭~ 끌어안아주엇따...
나: [아니, 쪼끔전에 깻어요...]
한편 나는,
나의 머리를 더욱더 그의 가슴에 파묻엇따...
쫌후에,
그는 내가 잠든 줄로 알앗는지,
인츰 다시 잠들어 버린것 같앗따...
그날밤,
나는 온밤을 뜬 눈으로 보냇따...
아마도,
그한테서 열쇠를 받아서,
내가 너무 흥분햇엇던것 같따...
한주일후,
그와 나의 정식으로 되는 동거가 시작되엇따...
이제는 날마다 그를 바라볼수가 잇엇고,
밤마다 그의 품에 안길수가 잇엇따...
즉,
그때로부터,
내가 원햇던 모든것이, 실현되엿던것이다...
....
-석 달 후 -
나는 그한테,
[나, 떠나요...날 잊어요, 찾지도 마요...]라는 내용의 짧은 편지 한통을 남기고,
(친구의 도움으로), 내가 살고잇던 지금의 도시를 떠나서,
다른 도시에 가버렷따...
결.코.
내맘이 변해서, 다른 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니엿따...
더더욱, 물질적인 그 무언가를 탐낸것도 아니엿따...
아마도...
나는 -그-를 너무 사랑한탓(?)에,
이런식으로 바보처럼,
-그-가 나를 가질수 없게 만들엇을것이다...
=================================================================
(내가 그를 떠난후)
-그-도 예전의 나처럼,
가질수 없는 사랑땜에, 담이 날까?하는 의문을 가진채...
오늘밤도, 나는 잠 못이룬다...
=================================================================
-끝-
------------------------------------------------------------------
이상 수지니의,
[가질수 없은 사랑일수록 담이 난다]엿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엿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그리구 아낌없는 리플을 달아주신 여러분~
항상 고마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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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이 수 진 -
그녀의 헤어졋다는 전화를 받은 며칠후...
그는 여느때와 같이,
갑자기 나한테 찾아왓따...
그날따라,
그의 표정이 평소와 달라보엿따(?!)...
아마...
(그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엿을지도...
그날도,
그는 선물을 갖고 왓따...
그: [지금 열어봐봐^^]
/흠~ 오늘은 뭐길래??...신비스럽게...-_-.../
싱글벙글해하는 그를 한쪽에 앉혀놓고,
포장을 열어제낀 순간,
나는 꺄르르~ 웃어버렷따^^
안에는,
남성용 와이셔츠와 열쇠하나(??)가 들어잇엇따...ㅋ
그: [방 하나 새로 찾앗써~ 우리 둘의 방 ^^;; 랠 같이 가보자...-_-]
나: [녜~]
그의 진지한 얼굴표정을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여전히 아무런 내색도 나타내지 않는 나...
아마도,
나의 演技(연기)는 하루하루 늘어만 가는것 같따...
그날밤도,
우리는 불타는 사랑(?)을 나누엇따...
나는,
그와의 밤생활(?)을 즐기고 잇엇따...
꼭 마치,
그가 나와의 밤생활(?)을 즐기고 잇는것처럼...
.........
밤이 깊엇따...
내옆에서 곤히 잠든 -그-...
그리고 뭔가에 홀리운것처럼,
전혀 잠이 오지 않는 나...
결국,
나는 어두운 방안에서,
눈을 펀히 뜨고 누워 잇을수밖에 없엇따...
아무것도 않보이는데,
나는 왜 눈을 뜨고 잇을까?!...
알고도 모를 일(?)이다...
........
음...시간이 얼마쯤 흘럿을까?...
갑자기...
그와 보냇던 나날들이,
하나하나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서점에서 우연히 알게 되엇던 우리...
그후, 몇번의 둘만의 데이트를 즐겻던 우리...
그리고, 서로 아무런 사랑 약속도 없이,
진실하다는 느낌 하나로,
하나가 되어버렷던 우리...
.....
아무래도,
그를 알고나서부터,
여직껏 많이 수줍어하고 보수적인 성격이엿던 -나-가,
큰길에서 아무 부끄럼없이 그와의 부드러운 키스를 즐길수가 잇엇던 -나-...
둘이 함께 걸을때면, 항상 나의 작은 손을 그의 뒤호주머니에 넣구 다녓던 -나-...
밤이면, 그 사람앞에서 쪼끔 야한 여자가 되고싶엇던 -나-...
항상 우리의 사랑은 진실하다고만 믿어왓던 -나-... 등등의,
담이 잇는(?) 여자로 되어버린것 같앗따...
[아직 않잣어?...]
언제 깨어낫는지,
그가 잠끼 어린 목소리로 나의 귀에 소곤거린다...
그리고, 두눈이 동그래 잇는 나를 꼭~ 끌어안아주엇따...
나: [아니, 쪼끔전에 깻어요...]
한편 나는,
나의 머리를 더욱더 그의 가슴에 파묻엇따...
쫌후에,
그는 내가 잠든 줄로 알앗는지,
인츰 다시 잠들어 버린것 같앗따...
그날밤,
나는 온밤을 뜬 눈으로 보냇따...
아마도,
그한테서 열쇠를 받아서,
내가 너무 흥분햇엇던것 같따...
한주일후,
그와 나의 정식으로 되는 동거가 시작되엇따...
이제는 날마다 그를 바라볼수가 잇엇고,
밤마다 그의 품에 안길수가 잇엇따...
즉,
그때로부터,
내가 원햇던 모든것이, 실현되엿던것이다...
....
-석 달 후 -
나는 그한테,
[나, 떠나요...날 잊어요, 찾지도 마요...]라는 내용의 짧은 편지 한통을 남기고,
(친구의 도움으로), 내가 살고잇던 지금의 도시를 떠나서,
다른 도시에 가버렷따...
결.코.
내맘이 변해서, 다른 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니엿따...
더더욱, 물질적인 그 무언가를 탐낸것도 아니엿따...
아마도...
나는 -그-를 너무 사랑한탓(?)에,
이런식으로 바보처럼,
-그-가 나를 가질수 없게 만들엇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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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떠난후)
-그-도 예전의 나처럼,
가질수 없는 사랑땜에, 담이 날까?하는 의문을 가진채...
오늘밤도, 나는 잠 못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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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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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수지니의,
[가질수 없은 사랑일수록 담이 난다]엿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엿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그리구 아낌없는 리플을 달아주신 여러분~
항상 고마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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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사랑하는데 왜 떠나야 해요.너무 달통 않되는데요.근데 이건 중국에서 있은일입니까?아니면 일본?
이거 진짜세요?
진짜 잇은 일?
사실?
단숨에 세편 다 읽엇는데
휴~~~~~~
진짜 잇은 일?
사실?
단숨에 세편 다 읽엇는데
휴~~~~~~
何かつらい気持ちだな
왜서 사랑하는대 떠나는가요?혹시 정말로 그런 원인이 있다면 둘이 같이 해결하고
그럴수록 더욱더 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같이 있어야 합니다.
글을 읽고 우의 분들과 같은 의문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사랑한다면 그리고 이미 소유한 사랑을 버리고 어디로 떠나세요?
다른 사람들은 가지려고 해도 가지지 못한 사랑을 다 가지시고,,,,,
현재 소유한 모든것을 소중히 하세요,,,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모르고 언젠가 다시 소유할지 모르는 사랑이기땜에,,,,,
부디 행복하세요,,,,
이 노래 넘 듣기 좋아요,,,
노래만 따로 다운받을수 있게 올려주실수 있어요????
사랑한다면 그리고 이미 소유한 사랑을 버리고 어디로 떠나세요?
다른 사람들은 가지려고 해도 가지지 못한 사랑을 다 가지시고,,,,,
현재 소유한 모든것을 소중히 하세요,,,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모르고 언젠가 다시 소유할지 모르는 사랑이기땜에,,,,,
부디 행복하세요,,,,
이 노래 넘 듣기 좋아요,,,
노래만 따로 다운받을수 있게 올려주실수 있어요????
참 어려운결정을 했네요 그상처 그녀가 회복식힐꺼에요
감동..............노래 감동
감동..............노래 감동
아그녀가 아니고 그사람 미안 ㅎㅎ
사랑하면서도 떠나야 하는 그 심정 이해할수 있어요,
사랑한다고 모두 같이 있게 되는건 아니죠,
그러나 몸은 떨어져있어도 사랑했다는 그 사실만을 마음속깊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는것만으로도 일종 행복이라고 생각돼요.
좋은 글 잘 썼어요,
사랑한다고 모두 같이 있게 되는건 아니죠,
그러나 몸은 떨어져있어도 사랑했다는 그 사실만을 마음속깊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는것만으로도 일종 행복이라고 생각돼요.
좋은 글 잘 썼어요,
속집을 안쓰세유?
속집 잇어야 할텐데...
속집 잇어야 할텐데...
속집.....
몇년후 어느날 우연히,,,
서시장에서 만난 두사람은 ........
몇년후 어느날 우연히,,,
서시장에서 만난 두사람은 ........
아낌없는 꼬리글~ 고맙습니다 ^^;;
하찌오우지님^^ 그리구 그냥님^^
그냥 수지니가 만들어낸 글입니다~
fang rixing님^^ 첫눈님^^ 힘내자님^^
수정님 말씀대로, 사랑한다고 해서 꼭! 같이 잇게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말고 사랑아닌 다른 그 무엇(?)인가가 섞여잇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잇을지라도,
힘들어 하기두 하구,
방황하기두 하구,
모순돼 하기두 하구...
전경국님^^ 수정님^^
동감입니다 ^^;;
김택님^^
속집 만들어 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만족하는 하루가 되세요^^
- 깍 끙 -
하찌오우지님^^ 그리구 그냥님^^
그냥 수지니가 만들어낸 글입니다~
fang rixing님^^ 첫눈님^^ 힘내자님^^
수정님 말씀대로, 사랑한다고 해서 꼭! 같이 잇게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말고 사랑아닌 다른 그 무엇(?)인가가 섞여잇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잇을지라도,
힘들어 하기두 하구,
방황하기두 하구,
모순돼 하기두 하구...
전경국님^^ 수정님^^
동감입니다 ^^;;
김택님^^
속집 만들어 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만족하는 하루가 되세요^^
- 깍 끙 -
참 이상하게 잘 쓴 글임다... ㅎㅎㅎ 잘 읽구 감다.
좋은 글 또 올려주세요..........
좋은 글 또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