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쓰는 편지 2

사랑이별 · #15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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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득이 · 2005-02-19 13:26:47 · 조회 237
나는 멍하게 매일 컴 앞에서
지금 너가 오르기를 바라봐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너 하나만 바라볼때면 그 동서남북의
수많히 널려있는 가시밭들이 모두
사라지는것만 같아
너와의 첫만남은 2004년 11월 21일
   오늘은 2005년 2월19일
만난 시간은90일 만난 시간은2160시간
하루 이틀 지나고 한달 두달 지나고
우리둘의 사이는 자꾸만 더 가까이 돼가고
그래서인지 일분 일초 숨쉴때 마다 생각나
그래서 나의 믿음을 확인하고 싶어 어제처럼
서로간의 기쁨을 쓸쓸함으로 흐려 놓기도 했지만
이젠 안 그럴꺼 라고 저하늘에 맹세하고 또 하고
나의 한마디 실수에 오늘도 멍하게 하늘만 바라봐
매일 아침해살에 찍혀 눈꺼플에 내려앉은 벽돌을
치울때면 니가 옆에 있었으면 해
이런말 할때마다  내가 어디가 좋니?  라고
나한테 물어 보지만
지금 매일과 같이 나만의 사랑의 페지를 쉴새없이
펼치면서 답장을찾고 있지만은 찾지 못하겠어,
니가 옆에 있는순간이야말로 그 답장을 찾을수 있을것만 같아
이글을 쓰면서 나도 역시 리해가 안가
너와같이 하면 한시간이 10분으로 느껴지고 없을때면 한달같이 느껴져
하늘만큼 땅만큼 아끼고 사랑 해줄테니
널 사랑해 하늘만큼 어디라도 너와 함께
니가 오길 기다린다 ,날 찾길 기다린다,
언제 일지도,,,,,안올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이란 두글자로 이루어진 한 섬에서 영원히 기다릴께
내가 항상 너한테 일분 일초 숨쉴때 마다 생각나 할때면
너는 항상 그게 바로사랑이니까 라고 나한테 뱉어줬으면 해
               My Girl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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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2-19 19:38:33
기다리게 힘들답니다. 저두 마찬가지...남자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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