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말했다.
<너와 난 생각도 비슷했구나.너에겐 배고픈게 젤 큰 일이였고 난 녀자가 젤 간절했다.
이 일년간 너와 함께했던 생활 즐거웠다.
우린 먹고 입는데 근심없이 살았고 남녀의 즐거움도 함께 나누었다.
나는 이것이 인간본연의 삶이라 생각했다.사람은 원래 이렇게 사는 법이라구...
그리구 네가 자꾸 아래 과수원에 놀러 갈때도 나는 의심과 질투를 했거든.>
녀자가 말한다.
<아저씨가 요즘들어 이전살던 마을로 자주 가고 시내로도 발길이 잦은걸 보고 전 생각이 많았어요.
우리가 아저씰 붇들어 두고 있단걸. 아저씬 우리땜에 옴짝달싹 못하지요.
이젠 제가 아저씰 놓아 주겠어요.아저씨 가요,사람들 속으로!>
남자와 녀자는 결국 그 속에 섞여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마을로 돌아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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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인간은 인간을 떠날수 없는가봐요...
사랑이 아니구 그냥 배고픔과 이성때문이 였어요 ?
너무 빨리 끝나는거 같아서 좀 섭섭하네요 . 담글은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합니다 .^^
너무 빨리 끝나는거 같아서 좀 섭섭하네요 . 담글은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합니다 .^^
할미꽃님,파란장미님 감사합니다.
수진님 옳아요,그것이 바로 이글의 주제입니다.
먹고 입고 생식하고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지요.이 글의 주인공들도 인간의 마을에로의 그리움때문에 제자리로 돌아가는것이예요.
수진님 옳아요,그것이 바로 이글의 주제입니다.
먹고 입고 생식하고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지요.이 글의 주인공들도 인간의 마을에로의 그리움때문에 제자리로 돌아가는것이예요.
무슨 일이 일어나겟는가 햇는데..
너무 슴슴햇네여...
너무 슴슴햇네여...
윗분들 이플에 동감!
그 남자하고 여자 그냥 함께 있는거예요?그나마 해피앤딩이네요.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그 남자하고 여자 그냥 함께 있는거예요?그나마 해피앤딩이네요.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휴ㅠㅠ
요즘은 너무 바빠서 읽기만 하고 플도 제대로 달지 못했는데요...
다음 련재도 계속 써줄거죠?
바윗섬님의 글이 없어지면 쉼터가 많이 썰렁하거든요..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