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니가 많이 보구싶구나,

사랑이별 · #15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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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좋아 · 2005-02-15 01:51:38 · 조회 242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두 회사가는길에 혹시나 마주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주위를두리번 거립니다,

전에 같이 갔던 바다가,같이 갔던 영화관을

혼자서 두리번 거리면서 다닙니다.

그렇게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제 마음 전부를 차지하는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잊어야 하는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아는 나지만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자신이 미워납니다,

제사랑이 이렇게 깊을줄 몰랐습니다.

이토록 오늘에 그사람이 그리울줄 몰랐습니다.

올해는 그사람에게 내가 직접만든 쵸코를

선물할려고 전부터 계획하면서 혼자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런데 난  내마음을 그사람한테 그대로

전하지 못한 바보입니다,

이세상 그누구보다 사랑한다면서 한발작 다가서지

못한 바보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바보는 저의 이런 마음을 조금도

알아봐주지 못하는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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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2-15 01:59:35
니가좋아님이 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유난히 조용함에 빠졌어요. 전 <조용>이란 단어 에는 고독과 아타까움, 그리고 사색으로 된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컴 저쪽현엔 니가좋아님도 <조용>함에 있는지요... ...
虹になりたい♪ · 2005-02-15 02:44:33
잊지못할 그대라면 잊지말구 소중히 간직하세요 ~~
다시오는 바랜타인때는 혼자서 두리번 거리면서 다니지 말길바랍니다 ~~
잡초 · 2005-02-15 02:49:05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잊을려면 다른사랑을 시작해야 하거든여 그러니 힘내서 자기자신 헤여나갈 방법을찾아 다른 사랑을 찾아보세요 다시오는 바랜타인때는 자기 쵸콜르 만들어 보세요
バカバカしい · 2005-02-15 02:57:07
사랑하는 사람과의 매날이 곧 기념일이랍니다...
니가좋아 · 2005-02-16 00:48:19
눈물의 부드러운님 오늘도 제가쓴시 빼놓지 않구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조용>함이란 간단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그래도 전 이 <조용>함이 싫지만은 않네요.....

왜냐면 저혼자의 세상에서는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수 있으니까요....

사랑도 말입니다.......
니가좋아 · 2005-02-16 00:51:18
虹になりたい리플 고맙습니다....

저두 이제 굳이 그사람을 제맘에서 지울려고 하지 않을껍니다....

제 머리가 지울수 있어도 제 마음은 지울수 없습니다.

제마음은 언제나 그사람을 알아볼수 있으니까요....

저두 돌아오는 바렌타인데이는 혼자가 아니였음 하는데요......

그게 제마음 대로 되는거 아닌것두 잘알지만,,,ㅋㅋㅋ
니가좋아 · 2005-02-16 00:53:25
잡초님 리플 감사합니다....

그리구 전한테 남겨둔 메세지두 감사합니다......

저두 이제 시간이 지나면 다른사랑두 하구 그래야 겠죠.,,,아마도,,,,

돌아오는 바렌타인데이에는 애인이 없더라고 만들고 기다려야 겠어요.,..
니가좋아 · 2005-02-16 00:55:56
バカバカしい님 리플 고마워요,,,,

님 말대로 아마 그사람과의 하루하루가 전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입니다.

정말로 영원한것이 아니여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아리정 · 2005-02-16 10:57:35
니가좋아라는 이름부터 고치고 새롭게 마음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내린 비 · 2005-02-17 10:22:42
박효신이 부른 해줄수 없는일 이란 노래 들어보세요 ..............
분위기 딱 맞을겁니다...........재밌는글 잘 읽구 갑니다. 힘내세요.
니가좋아 · 2005-02-19 17:10:22
아리정님 항상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두 며칠전 아이디를 바꾸었는데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적으셔서 그냥 이아디 쓸려구요,

그래야 쉼터 여러분들이 금방 저를 알아볼수 있게 말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니가좋아 · 2005-02-19 17:11:28
천국에서 내린비님 리플 달아주셔서 고마워요...그리구 저 금방 해줄수없는일 들었어요.

너무나 맞는것 같네요...근데 또 기분이 우울해 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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