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6일부터 8일까지 연변에서는 60년에 한번인 큰 눈재를 봤어요.
아마, 연변에서 살고 게시던 분들은 아마 기억에 남아 있었을 껍니다.
그날은 저와 라니가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였어요.
2주일 전부터 우린 약속했어요, 7일에 데이트하기로...
사실, 라니는 학교 가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거든요.
그날, 오후쯤 저는 위생학교 대문 앞에서 기다렸어요.(..또 위생학교~ㅠㅠ)
큰눈 펑펑쏟아지는데 기분은 참 좋았어요.
내리는 눈도 이뻤고 그를 기다리는 심정도 졶았고...
어느덧 라니는 내 눈앞에 나타났어요.
꽤나 힘들었나 본데요...(뻐스타구 왔는데 뻐스엔 사람으로 꼭...학생시절...ㅎㅎ)
다방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우린 시간이 지나는줄도 모르게 얘기를 나눴어요...(연길에 다방 그립네요..ㅠㅠ)
어느덧 저녁이 다됬고 눈도 뭠췄을까고 밖을 내다 보니 이게 뭡니까, 아까보다 더 험하게 내리는 눈...바람도...
그때는 무슨 정신이였는지... 그래도 함께 밥 먹으러 간다고 눈과 바람을 무릅쓰면서 <전주비빔밥>으로...ㅋㅋ
그래도 전주비빔밥은 맛있죠... 재차 얘기를 하는중...(밥먹으면서도 할말은 많네..-_-)
어느덧 제가 생각해둔 BAR 로 갔어요.
첨이여서인지 그녀는 서먹서먹하면서 제자리에 그냥 낮아있었어요...
역시 맥주.. 맥주를 마시던 그는 기분 나는지라 저보고...
<음~ Bar란게 이렇구나...>
<왜? 어떻게 생각 했는데..?>
<난 그래두 어른들만 놀러다니는 곳이라구 생각 했는데...나쁘진 않네..ㅎㅎ>
<하하. 그래? 바보. 너두 20살이 다 됐는데. 청년이지..아직두 어린애같아보여?>
<그래두...> 주:라니는 <그래두...>라는 말 잘 쓰짐.
저는 호주머니에서 준비했던 선물을 꺼냈어요..
<이거, 너 주는거야...ㅎㅎ>
<음? 이건 뭔데..>
<열어 보렴..>
<반지...?>
<사랑해.>
그녀는 얼굴이 붉어오르면서 고개를 숙였어요...
더한층 거리가 가까워 졌던 그 순간...그녀손에는 이미 제가 선물한 반지가...
그녀의 손을 꼭 쥐고 뭇을 말들을 했었는데 아마 그때는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무슨 말 했는지 저 자신도 잘 모를 정도로...ㅠㅠ
그날밤, 길가엔 큰 눈으로 택시도 없었고 길가엔 사람도 별루 없었어요.
전 그를 보고 집 가지말라고...저 하고 오늘 이밤 지내자고...(남자는 늑대, 두손들고 승인 함. -_-)
근데 그녀는 어찌나 고집통이 세던지... 집 가겠다고만 했어요.(크...여친을 어떻게 그냥 혼자 보냅니까, 그것도 이리 큰 눈이 오는데...)
별로 얼마 걸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덧 북대위의 무슨무슨 마을까지 왔어요..ㅠㅠ (사랑의 힘!)
<잘가..오늘은 즐거웠어.>
<응..너도 잘 자고...>
키스를....ㅎㅎ 못했어요. 그에겐 아직도 나이 어리니까 이런일은 않된다는 생각이 굳게 있은것 같애요.
혼자서 집으로 향해 다시 걸어 오려니... ㅠㅠ(북대에서 공원다리까지...눈도 많이와서 걸기두 힘드네..헉)
집에 들어서니 아버진 누워서 테레비 보구 있었어요.
아버지:<어디 갔다 오는거야, 벌써 몇신데!!!>
저:<여자친구 하구 데이트 했슴다!>
아버지:<......>
저:<......>
제 방에 들어온 저는 그만 누워서 금방 잠들어 버렸어요.
아마, 제가 뭘 하는지 울 아버지가 들어와서 본것 같은데 이튿날 저보고
아버지:<무슨 일 있었어? 웃으면서 자더라...>
저:<......ㅎㅎ>
아마, 연변에서 살고 게시던 분들은 아마 기억에 남아 있었을 껍니다.
그날은 저와 라니가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였어요.
2주일 전부터 우린 약속했어요, 7일에 데이트하기로...
사실, 라니는 학교 가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거든요.
그날, 오후쯤 저는 위생학교 대문 앞에서 기다렸어요.(..또 위생학교~ㅠㅠ)
큰눈 펑펑쏟아지는데 기분은 참 좋았어요.
내리는 눈도 이뻤고 그를 기다리는 심정도 졶았고...
어느덧 라니는 내 눈앞에 나타났어요.
꽤나 힘들었나 본데요...(뻐스타구 왔는데 뻐스엔 사람으로 꼭...학생시절...ㅎㅎ)
다방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우린 시간이 지나는줄도 모르게 얘기를 나눴어요...(연길에 다방 그립네요..ㅠㅠ)
어느덧 저녁이 다됬고 눈도 뭠췄을까고 밖을 내다 보니 이게 뭡니까, 아까보다 더 험하게 내리는 눈...바람도...
그때는 무슨 정신이였는지... 그래도 함께 밥 먹으러 간다고 눈과 바람을 무릅쓰면서 <전주비빔밥>으로...ㅋㅋ
그래도 전주비빔밥은 맛있죠... 재차 얘기를 하는중...(밥먹으면서도 할말은 많네..-_-)
어느덧 제가 생각해둔 BAR 로 갔어요.
첨이여서인지 그녀는 서먹서먹하면서 제자리에 그냥 낮아있었어요...
역시 맥주.. 맥주를 마시던 그는 기분 나는지라 저보고...
<음~ Bar란게 이렇구나...>
<왜? 어떻게 생각 했는데..?>
<난 그래두 어른들만 놀러다니는 곳이라구 생각 했는데...나쁘진 않네..ㅎㅎ>
<하하. 그래? 바보. 너두 20살이 다 됐는데. 청년이지..아직두 어린애같아보여?>
<그래두...> 주:라니는 <그래두...>라는 말 잘 쓰짐.
저는 호주머니에서 준비했던 선물을 꺼냈어요..
<이거, 너 주는거야...ㅎㅎ>
<음? 이건 뭔데..>
<열어 보렴..>
<반지...?>
<사랑해.>
그녀는 얼굴이 붉어오르면서 고개를 숙였어요...
더한층 거리가 가까워 졌던 그 순간...그녀손에는 이미 제가 선물한 반지가...
그녀의 손을 꼭 쥐고 뭇을 말들을 했었는데 아마 그때는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무슨 말 했는지 저 자신도 잘 모를 정도로...ㅠㅠ
그날밤, 길가엔 큰 눈으로 택시도 없었고 길가엔 사람도 별루 없었어요.
전 그를 보고 집 가지말라고...저 하고 오늘 이밤 지내자고...(남자는 늑대, 두손들고 승인 함. -_-)
근데 그녀는 어찌나 고집통이 세던지... 집 가겠다고만 했어요.(크...여친을 어떻게 그냥 혼자 보냅니까, 그것도 이리 큰 눈이 오는데...)
별로 얼마 걸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덧 북대위의 무슨무슨 마을까지 왔어요..ㅠㅠ (사랑의 힘!)
<잘가..오늘은 즐거웠어.>
<응..너도 잘 자고...>
키스를....ㅎㅎ 못했어요. 그에겐 아직도 나이 어리니까 이런일은 않된다는 생각이 굳게 있은것 같애요.
혼자서 집으로 향해 다시 걸어 오려니... ㅠㅠ(북대에서 공원다리까지...눈도 많이와서 걸기두 힘드네..헉)
집에 들어서니 아버진 누워서 테레비 보구 있었어요.
아버지:<어디 갔다 오는거야, 벌써 몇신데!!!>
저:<여자친구 하구 데이트 했슴다!>
아버지:<......>
저:<......>
제 방에 들어온 저는 그만 누워서 금방 잠들어 버렸어요.
아마, 제가 뭘 하는지 울 아버지가 들어와서 본것 같은데 이튿날 저보고
아버지:<무슨 일 있었어? 웃으면서 자더라...>
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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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잼있었겠네요,눈 못 본지 인젠 7년. 올해 소원은 고향 돌아가서 눈 내리는 거리를 애인과 손잡고 거니는거예요.ㅋㅋ
ㅎㅎ
잼잇소~
담편 기대~
^^
잼잇소~
담편 기대~
^^
ㅎㅎ
A Better day
A Better day
므하하하하
그때 진짜 눈이 마이 왓음다..
나는 내 친구집에 놀라갓다 차없어서 집못갓댓는데..
눈이 올때 데이트라`~ 랑만적임더~~~~~ ㅋㅋㅋ
그때 진짜 눈이 마이 왓음다..
나는 내 친구집에 놀라갓다 차없어서 집못갓댓는데..
눈이 올때 데이트라`~ 랑만적임더~~~~~ ㅋㅋㅋ
참 재밌네요.
두분 언제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세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두분 언제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세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그림네요,,그 눈 내리던 날,,
저도 일본수속한다고 연변가잇엇어요,,당시
그리고...그날.....
제가 상처준 사람 결혼한 날이엿구요,,,
저도 일본수속한다고 연변가잇엇어요,,당시
그리고...그날.....
제가 상처준 사람 결혼한 날이엿구요,,,
님 글 읽으니 제 첫사랑 생각나네여.....
실은 저두 그 눈 많이 오던날 남친하구 데이트 햇거덩여... 남친 생일이기두 햇구여..
첨으로 마음 다주구 사랑한 사람이여서 좀처럼 잊혀지지 않네여....
근데 그 사람 이미 결혼햇어여..마음 아프네여...
실은 저두 그 눈 많이 오던날 남친하구 데이트 햇거덩여... 남친 생일이기두 햇구여..
첨으로 마음 다주구 사랑한 사람이여서 좀처럼 잊혀지지 않네여....
근데 그 사람 이미 결혼햇어여..마음 아프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