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발렌타인

사랑이별 · #15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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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 2005-02-14 01:28:09 · 조회 237
처음으로 쵸코 자기절로 만들어봤어요. 주고싶은 사람 생겼기에. 발렌타인을 많이 기다렸구요.
헌데... 발렌타인이된 오늘 , 넘 슬퍼요.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그이가 . 그이가 결혼한 몸인걸 어제 알아버렸거든요.
ㅠㅠ ㅠㅠ
그냥 날 사랑한다고 하기에. 나도 사랑하기에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이는 이혼을 생각한다고 해요. 날 사랑한다고 해요. 그이의 이런 말 믿어도 될까요?
넘 슬퍼요.
쵸코 이쁘게 만들었는데... 알바 휴식까지 하면서 만들었는데... 오늘 저녁에 그이에게 주고싶었는데...
모든것 끝내야하는거죠? 그렇죠?
제3자 ... 불륜...  상상할수도 없었는데...
그이가 미워요. 절 속였으니까.
해도 그일 아직 사랑하고있나봐요. 내맘이 이렇게 아프니까.
저녁에 그이가 만나자고해요. 전 어떡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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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이수진 · 2005-02-14 01:52:34
그냥 그 남자를 차버리세요.

계속 사귀어봐도, 시간이 흐름에따라,

그남자의 불충실성(?)이 맘에 걸려서,

저도 모르게 불쾌해질때가 많습니다...

지금보다, 앞날이 더 힘들껍니다...

==================================================
같은 여자 립장에서 솔직히 하는 얘기입니다.
/ 이혼?...이혼하구 오라 하세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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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 2005-02-14 02:22:41
포기하세요.힘들겠지만.저의딲친구도 그런사랑에 빠진적 있었어요,지금은 갈라졌지만 보기가 너무불쌍해요,새사랑도 시작못하고...제가 마음 아파서 죽겠어요.꼭좋은 사람이 나 질검니다.
상아 빛 · 2005-02-14 02:24:08
가슴에 뿌리박은 사랑 뽑아내기 무척 아프겠죠.
하지만 틀린 사랑 ,아파도 뽑으세요.
잘못 심어진 것입니다.
더 큰 상처 되지 않기 위해~
앞의 길은 아직 멀고도 기니까...
다시 정돈해보세요.

명년의 발렌타인데이,모미지님도 진정 님 사랑 만나기를~
tatata · 2005-02-14 12:35:34
그런 사람 만나긴,
쵸코에다 설사약을 섞어서 갓다주오.
제를 데리구 놀자구 그런게짐.
casa · 2005-02-14 15:17:20
하루빨리 그남자를 정리해 버리세요...
모미지 · 2005-02-14 15:20:14
이수진님 선희님 상아빛님 플 감사해요.
도리는 아는데 ... 님들의 말들이 너무 맞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무지. ㅎㅎㅎ 이럴땐 웃어야 하는거죠.그렇죠?
힘낼께요.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tatata님 님말씀 맞을것같아요. 그의 말을 믿은 제가 바보가 되여버리는거겠죠?
해도 그 사실을 승인하려면 너무도 용기가 필요되네요.
이렇게 스토레또니 얘기해주어서 감사해요.
환상 포기할수있을것 같네요.

오늘 님들이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xiaoxue81 · 2005-02-14 16:43:47
바꿔놓고 모미지님이 애인의 와이프 입장이라고 생각해바요.

기분이 어떠할지? 유부남/유부녀 하고 절대 사랑하지 말아요.

가정이룬 사람들은 언제나 돌고돌다가 원점으로 돌아가니깐요.

불행한 사랑을 하지 않길 바라고, 좋은 인연만나 사랑을 하기바래요.

화이팅!
미나 · 2005-02-15 06:18:35
이글 보는순간 제친구 생각나요.친구도 모미지씨랑 똑같은 사랑을 했어요.그 대가가 너무 컸어요.부인한테 들켜서 기소당하구,위사료 물구.그런 친구를 보는 제가 너무 가슴아팠어요.아무것두 해주진 못하구 그냥 보구만 있어야 하는 제가 되게 싫었어요.그래두 친구가 아닌 사랑은 집어치운다구 해서 다행이였어요.얼마나 힘들었으면 한달사이에 8키로 빠졌겠어요.지금 다른 남자 만나서 되게 행복한 생활을 보내구 있어요.모미지씨두 힘내세요.멌있는 남자가 나타나 그상처 아물게 해줄꺼에요.기두할께요.
체리 · 2005-02-15 20:23:55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가슴이 막 찡해나요.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죠?
서로 사랑한다면 하루빨리 마음의 정리를 해보세요.
시간이 길면 두 사람 다 더더욱 아프고 힘들어져요.
하루빨리 아픔속에서 벗어나길 바래요.화이팅!
모미지 · 2005-02-17 02:34:34
casa 님 xiaoxue81님 미나님 체리님
플 감사합니다.
모두 저를 위해 하는 얘기인줄 알아요. 넘 감사합니다.
당장 무엇인가 결정내리니다는것 .지금의 저에게 있어서 넘 힘들어요.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꺼라 믿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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