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이별 · #158990

← 사랑이별

전경국 · 2005-02-13 23:25:17 · 조회 239
눈물같은 나의 사랑아

너, 알고 있니

내가 너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너를 얼만큼

그리워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니



오늘도 수 없이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도

망설이다 끝내 돌아서는

안타까운 내 마음

너 혹시 알고 있니



홀로 까마득한 밤하늘 올려다 보며

맑은 별 사이에

고운 네 모습 그려보다

찬 이슬에 그만 가슴이 시리던

나를

알고 있니



내 사랑아

너

나 알고 있니



너 없으면

나는 티끌 만큼도 존재할 수 없을

이 기막힌 운명에 사로잡힌

바보 같은 나를

알고 있니



한 번만이라도

네 품에 안기어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고픈

나의 간절한 소망을

알고 있니



나는 너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는데



아,

무심한 내 사랑아

너 혹시 알고 있니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

바윗섬 · 2005-02-18 20:28:30
그렇게 바라만 보시지 말고 사나이답게 당당하게 해봐요.
있을때 잡아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추억의 련인절나는 나대로2005-02-16 19:232412
인간표달식 에필로그바윗섬2005-02-16 18:442336
너에게 해주고 싶은 몇가지...Grace2005-02-16 18:412333
그녀 1부비단2005-02-16 17:492343
새해 안녕하세요! 첫눈2005-02-16 15:262406
난 과연 나쁜 여자일까.영이2005-02-16 14:0553222
그냥 바라만 봐도 불쌍한건 어떡할가요?인디안써머2005-02-16 00:462596
가입인사+?태양인2005-02-15 23:002336
물음B型남자2005-02-15 22:402547
당신이면 좋겠습니다씩씩한여자2005-02-15 21:112571
내가 미쳤나바???????망고아씨2005-02-15 17:4629012
고맙습니다. 여러분 ....나무사랑2005-02-15 12:322382
질주......너의 마음 이해할께...꼭 행복해라,,,,김소연2005-02-15 11:522454
할머니 그리고 목걸이해ㅂrㄹrㄱi2005-02-15 10:462347
가질수 없는 사랑일수록 담이 난다.(1편)이수진2005-02-15 03:453569
기다린답니다...バカバカしい2005-02-15 02:542895
오늘은 니가 많이 보구싶구나,니가좋아2005-02-15 01:5124212
발렌타인 데이 전 당신과 함께 였습니다.하냥2005-02-15 01:362506
여자와남자..외모가 중요한가??lanlan2005-02-15 00:013379
연변에 눈 재해를 입은날 우린 데이트...(실화)눈물의 부드러움2005-02-14 18:242367
올해 발렌타인은 둘일줄 알았는데...영2005-02-14 16:082379
上帝拇指诺言的戒指사랑향기2005-02-14 11:112391
사랑해요별빛2005-02-14 04:232357
슬픈 발렌타인모미지2005-02-14 01:2823710
슬픈사랑전경국2005-02-13 23:302341
▶ 사랑전경국2005-02-13 23:252391
긴긴세월^^^^^^^^^전경국2005-02-13 22:212360
나의 마지막 소원은......니가좋아2005-02-13 22:0023614
고마워요...-나-의 그대...이수진2005-02-13 20:082552
힘들어요.....................세상살이2005-02-13 16:1023510
← 이전78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