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소원은......

사랑이별 · #158974

← 사랑이별

니가좋아 · 2005-02-13 22:00:58 · 조회 236
처음 그사람을 알았을때 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사람의 둘도없는 친구가 되여달라고,,,,,,

그래서 우리는 친구가 되였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전 그사람의 친구가 되는것만으로는

아쉬운것이 너무나 많아서 또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보고 우리가 사귈수 있게 해달라고...

그래서 우린 연인사이가 되였습니다.

먼훗날 그사람은 절 떠나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전 하나님께 또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사람을 돌아오게 해달라고,,,,,

그런데 하나님은 제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소원하나만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빌었습니다.

그사람의 그림자가 되여달라구요.....

친구사이에는 배반이 있을꺼고

애인사이에는 이별이 있을꺼지만

그림자는 배반도 이별도 없으니까,

제가 그림자가 되면 그사람곁에 영원히 있을수 있으니깐요...

그사람이 나에 대한 마음이랑 상관없이 언제나 따라다니는

그런 그림자말입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ㆀ방울이ㆀ · 2005-02-13 22:06:24
너무 슬픈 사연이네여.....ㅠㅠ

글이 무지 좋았습니다...
첫눈 · 2005-02-13 22:16:11
니가좋아님 당신옆을 잘 보세요!!당신옆에도 항상 그런 그림이 있으니깐.....그런생각 그런소원 그만하세요!!!!!그럼 당신옆의 그림이 더 안타까워하고 있을것이니깐요!!!!!
사이 · 2005-02-13 22:16:35
하느님이 이 소원을 들어준다해도 ,,니가좋아님은 또 다른소원을 빌꺼같해요 ㅎㅎㅎ
그땐 또 마지막 소원 이라 하갰쬬 ?
두번째 소원을 들어줬을때 아껴서야죠 ~~~~
니가좋아 · 2005-02-13 22:56:50
방울이님 글읽어주셔서 너무나 고마워요,,..

또 노력할께요....
니가좋아 · 2005-02-13 22:59:14
첫눈님 리플고마워요..

첫눈님이 사랑을 해보셨다면 잘아실꺼얘요,,,

그게 제 생각대로 되는거 아니죠.....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가슴아프지만

사랑해주는 사람한테는 그냥 미안한 마음이니까,,,
니가좋아 · 2005-02-13 23:01:12
사이님 그리구 제가 정말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소원빌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다 제힘으로 노력해왔어요,,,

근데 사랑만은 제가 노력해서 되는거 아니니니까 제가 기도한거죠...

그리구 제가 두번째 소원을 아끼지 않은거 아니구 그사람이 마음이 변한건

제가 어떡하죠???

내 맘과는 아무 상관없이 그사람이 떠나버렸는데.....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2-14 00:34:37
그림자엔 이런 의미도 있었네요. 니가좋아님의 글은 조용한 느낌에서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흥분이 고여있는듯 합니다. 잘 썼어요. 다음의 작품을 기대하겠어요.ㅎㅎ
니가좋아 · 2005-02-14 00:43:25
눈물의 부드러운님 제가 쓴시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노력해서도 좋은시 기대하세요....
smale81 · 2005-02-14 01:55:51
좋은글 잘읽구 갑니다.........

인사나눈게 넘 늦어서 아쉽네요^^
니가좋아 · 2005-02-14 02:20:14
smale81님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늦게 인사드려서 지송,,,,

그리구 제사진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기회있으면 한번 모이죠...
tatata · 2005-02-14 12:37:30
니가 좋아님이 저레 하나님이 되달라구 할게지.
영 안 된네.간밧데
첫사랑 · 2005-02-14 14:47:08
가끔하는 생각인데 사랑이 아름다운건 단지 이루어져서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못이루어진 사랑이지만 그만큼 그 사랑의 이룩을 위해 나의 소중한 사랑 하나하나를

모두 아낌없이 주었을때 ... 그런 주고받는 사랑속에서 내가 가진 하나하나의 행복들이

사랑이란 아름다움 두글자로 박혀있을때 ..........

그림자가 되고싶은 마음 이해갑니다 .... 어둡고 험악한 밤길에 그 사람의 옆을 소중히

지켜주는 그런 사랑의 수호천사가 되고싶은 마음이겠죠 .......

그 사람의 손길 그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애무 .... 아무것도 느낄수 없지만 그 사람의

곁에서 내 사랑을 묵묵히 주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것이 님의 진실이겠죠 ......

사랑에는 천차만별이 있잖아요 .... 이런 주는 사랑에 지쳐버리는 님이 아니라면

이런 사랑도 좋다고생각합니다 ...... 정말로 멋진 글이였습니다 ......

하얀겨울에 소복히 내리는 눈과도 같은 따스한 글이였습니다 .... 추천한표
니가좋아 · 2005-02-15 00:42:26
타타타님 리플 땡큐,,

근데 님은 시적인 감정이 아직 없는것 같네요...

이건 시인데...
니가좋아 · 2005-02-15 00:46:13
첫사랑님 리플 고마워요....

정말 매번 저의 시를 읽어봐주시고 이렇게 리플도 꼭 달아주셔서 얼마나 힘이되는지

모르겠어요,,,,첫사랑님은 진정한 사랑을 해본것 같아요.....

이후에도 지켜봐주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추억의 련인절나는 나대로2005-02-16 19:232412
인간표달식 에필로그바윗섬2005-02-16 18:442336
너에게 해주고 싶은 몇가지...Grace2005-02-16 18:412333
그녀 1부비단2005-02-16 17:492343
새해 안녕하세요! 첫눈2005-02-16 15:262406
난 과연 나쁜 여자일까.영이2005-02-16 14:0553222
그냥 바라만 봐도 불쌍한건 어떡할가요?인디안써머2005-02-16 00:462596
가입인사+?태양인2005-02-15 23:002336
물음B型남자2005-02-15 22:402547
당신이면 좋겠습니다씩씩한여자2005-02-15 21:112571
내가 미쳤나바???????망고아씨2005-02-15 17:4629012
고맙습니다. 여러분 ....나무사랑2005-02-15 12:322382
질주......너의 마음 이해할께...꼭 행복해라,,,,김소연2005-02-15 11:522454
할머니 그리고 목걸이해ㅂrㄹrㄱi2005-02-15 10:462347
가질수 없는 사랑일수록 담이 난다.(1편)이수진2005-02-15 03:453569
기다린답니다...バカバカしい2005-02-15 02:542895
오늘은 니가 많이 보구싶구나,니가좋아2005-02-15 01:5124212
발렌타인 데이 전 당신과 함께 였습니다.하냥2005-02-15 01:362506
여자와남자..외모가 중요한가??lanlan2005-02-15 00:013379
연변에 눈 재해를 입은날 우린 데이트...(실화)눈물의 부드러움2005-02-14 18:242367
올해 발렌타인은 둘일줄 알았는데...영2005-02-14 16:082379
上帝拇指诺言的戒指사랑향기2005-02-14 11:112391
사랑해요별빛2005-02-14 04:232357
슬픈 발렌타인모미지2005-02-14 01:2823710
슬픈사랑전경국2005-02-13 23:302341
사랑전경국2005-02-13 23:252391
긴긴세월^^^^^^^^^전경국2005-02-13 22:212360
▶ 나의 마지막 소원은......니가좋아2005-02-13 22:0023614
고마워요...-나-의 그대...이수진2005-02-13 20:082552
힘들어요.....................세상살이2005-02-13 16:1023510
← 이전78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