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야기(실화)

사랑이별 · #15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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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005-02-12 04:13:59 · 조회 367
제가 처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질서없이 쓴 제 사랑이야기지만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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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발렌타인데가 돌아온다.
오늘  휴일이지 하니까 백화점에 가서 내 남자친구에게 줄 하트모양의 아주 귀엽고 고급스러운 쵸콜렛을 샀다.
쵸콜렛 하나 사는데 한시간반이나 헤맸다.
성격은 꼼꼼한 편이 아니지만 뭘 하나 사도 굉장이 시간이 걸리는 나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남자친구가 내 선물 받고서 기뻐할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그이는 꼭 기뻐할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전차에 몸을 실으면서 불쑥  어릴적 철없었을때의 내 사랑이 떠올랐다.

난 중학교때부터 집떠나 홀로 친척집이랑 세집을 떠돌아 다니며 공부했었다.
엄마 아빠는 내가 소학교때 공부를 잘했기에 시골중학교가 아닌 시가지에 날 보내서 공부시켰던것이다.
하지만 나한테는 공부보다는 여기저기 자꾸 옮겨야 하는 세집,
그리고 밥먹듯하는 세집주인들의 눈치때문에 많이 고달프고 외로웠었다.
고생하면서 보낸 나의 10대였기에 난 하루빨리 내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었다.
그때는 진짜로 빨리 결혼해서 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연애에 눈이 빨리 떳는지...
중학교다닐때부터 날 짝사랑했다고 사랑을 고백했던 한 남자애가 있었다.
처음엔 별로 마음이 가지 않더니 날 너무  잘 대해주니까  언제부터인가 나도 그앨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되여 우리의 사랑이 시작됐다.그때 내 나이 17살이였다.
발렌타인데때였다.그때 난 외지에서 회사다녔는데 남자친구가 연길에서 쵸콜렛을 나한테 부쳐주었다.
원래는 내가 사줘야 하는데 말이다.ㅎㅎㅎ
하지만 그때는 그냥 받아먹고 잘 먹었다는 말만 했었다.
걔도 속으로는 내가 사주길 많이 기다렸을텐데 말이다.참 철이 없었던것 같다.
그땐 그애한테 참 많이 투정도 부리로 하찮은 일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못가서 우린 헤여졌었다.그 애가 날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앨 너무 힘들게 한것같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냥 친구로 지냈으면 참 좋은 친구사이가 됐을텐데...

그후 난 한남자를 사랑하게 되였다.내가 사랑해서는 안될 남자를...
여자친구가 있는 나보다 16섯살이나 이상인 한족남자를 말이다.
그 남자를 죽토록 사랑했었다.너무 사랑했었다.
그래서 나의 모든걸 그에게 바쳤었다.
그때부터 나의 잊혀지지 가슴아픈 사랑이 시작되였다.
그 사람을 볼때마다 난 떨렸다.너무 사랑하니까.
그땐 그 남자가 내 눈앞에 있어도 보고싶었었다.
사랑을 하면 누구나 다 바보가 되는것 같다.
그 남자도 날 사랑한다고 했다.
난 그 남자의 여자친구하고도 꽤 친한 사이다.언니는 마음이 따뜻한 매우 좋은 분이시다.특별히 날 예뻐해줬다.
언니는 그 남자를 너무 좋아했다.두사람은 10년이나 동거했단다.
그래서 난 너무 힘들었다.그 언니를 볼때마다 난 꼭 죄인같은 기분이였다.
언니는 이 모든걸 모르니까 주말이면  날 집에 불러서 맛있는 음식을 해서 같이 먹군 했다.
내가 외지에 나와 있으니까 불쌍하다고.
난 그 남자도 그 언니도 너무 좋아했다.
내 나이 19살.난 너무나도 아픈 사랑을 했었다.
하지만 그땐 그 남자를 너무 사랑하니까 해서는 않될 사랑인줄 알면서도 그 사람을  떠날수가 없었다.
너무 힘들었고 지겨웠었다.그 남자를 사랑하게 된 내가 너무 바보스러웠다.
그리고 그 남자도 괘씸했다.날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말꺼지.날 이토록 아프게 하면서...
발렌타인데날이였다. 언니는 물론 그 남자한테 쵸콜렛을 선물했다.
나는 쵸콜렛을 주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었다.
그 이튿날 언니 집에 놀러 갔는데 꽃병에  장미꽃 세송이가 꽃혀있었다.
장미꽃 세송이를 보며 내 눈에는 저도 몰래 눈물이 흘러내렸다.
참기 어려웠다.참 쓸쓸했다.
그 남자는 언니하고 날 다 사랑한다고 했다.두 사람 다 잃구 싶지 않단다.
그 사람곁을 떠나야 하는데 떨어질수 없었다.
저녁이면 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많이 울었다.그때는 여자애 넸이 있는 료에 있었기에 소리내 울수 없었다.
그리고 이 부끄러운 내 사랑이야기를 누구한테도 할수 없었다.
그 남자를 어떻게 해서나 잡고 싶었지만 잡을수 없었다.
왜냐 하면  언니는 학력도 있고 예쁘고 착하고 또 그 남자를 너무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한테는 학력도 얼굴도 언니한테 비할수도 없었다.그때 난 자신이 참 초라하다고 생각했다.
언니보다 그 남자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었다.
그 남자를 사랑해서 1년이 지난 여름이였다.난 끝내 그 남자를 떠나려고 마음먹었다.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영원히 언니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면서...
고향으로 가서 공부한다고 뻥치고 회사를 걷어치우고 고향으로 향하는 렬차에 몸을 실었다.
그 사람은 서운해했다.그리고 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난 일부러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아닌척 했다.
그 사람은 일이 바빠서 날 바래주지 못하고 언니가 날 바래주었다.
기차기 움직이기 시작하니 내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내렸다.
내가 너무 우니까 옆에 있던 어떤 사람이 괜찮느냐고 물었다.
미처 대답할 사이도 없이 더욱 서럽게 울었다.
가슴이 미여지도록 너무너무 아팠다.사랑이 도대체 뭔지.
고향에 돌아와서도 도무지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았다.참으로 힘들었다.
내가 고향에 돌아온 그 이듬해였다.그 사람한테서 편지가 왔다.
언니하고 결혼한단다.예측했던 일이였지만 집이 빙글빙글 도는것 같았다.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지듯 아팠다.미칠것같았다.
사는게 허무했다.한동안은 고통속에서 헤맸다.
그후 나도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 사람은 내 마음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참 내가 나쁜다는 생각이 들었다.
........
2년이 지난후 난 류학생으로 일본으로  왔다.
솔직히 일본에 온지 6년쨰 되지만 그리고 남자 친구도 있지만 난 지금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다.
그 사람 생각 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언제가면 잊을련지?
물론 언니는 지금도 이 사연을 모르고 있다.나의 가슴아팠던 이 사연은 나하고 그사람외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어느 발렌타인데였다.
그 사람으로부터 엽서메일 한통이 왔었다.아주 예쁜 장미꽃엽서였다.
아직도 날 사랑한다고.
날 보고 싶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내 마음을 자꾸 흔들어 놓는 나쁜 남자.하지만 지금도 그 사람이 그렇게 밉지 않다.가슴이 아프다.
오빠,꼭 행복하게 살아야 돼.나도 행복하게 살테니까.
래세에 우리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땐 날 꼭 잡아줘,
날 놓지 말아줘,우리 마음놓고 사랑하자 하고 오늘도 가슴속으로 웨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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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TOMMY · 2005-02-12 06:02:17
지금 남자가 상처 받지않게

행복한 사랑하세요.....
미나 · 2005-02-12 07:40:10
많이 아팠지만 가슴설레이는 사랑였잖아요. 좋은 추억으로 담아두세요.그리구 지금 남자친구한테 잘해주세요.체리씨의 흔들리는 모습 그 오빠한테 보이지 마세요.오빠두 힘들구 ,그언니두 힘들게 돼요.자꾸 흔들리지 말구 ,견강해지세요.행복해지세요.
짠순이 · 2005-02-12 09:45:56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지금처럼 마음아프고 더 소중히 간직하고싶은거 아니에요? 하지만 여자에게는 현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사랑 소중히 하세요... 함께 있을때는 그것의 소중함을 진짜 몰라요...
님이지금은 지금 사랑의 소중함이 느껴지지않아도...
이번 발렌타인데이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Oㅏ人ㅏ 노 · 2005-02-12 10:21:15
소유할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욱 가지고 싶어지는거예요.

만약 그남자가 님을 선택하엿다면 꼭 행복하다고 단언할수 없죠.

그게 바로 사랑의 아름다움이라 할까.

그리고 내보건대 그남자는 자사자리해요, 글쎄 남자의 즈르사 겟죠.

결혼한 몸인데도 님에게 사랑한다니 뭐라니 하는건.

그러니까 님도 더 흔들리겟죠. 그런말은 믿지도 마세요.

그리고 님한테 진정 속하는 행복 찾으세요.
バカバカしい · 2005-02-12 11:23:52
남은 사랑을 지금 남자친구에게 줍시다.
그럼 님의 남자친구는 세상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가장 사랑받는 여자가 될거구요,
부디 행복하시길!
체리 · 2005-02-12 13:09:03
TOMMY님:감사해요.행복한 사랑할게요.님도 행복한 사랑을 하길 바랄게요.
미나님:감사해요.지금의 오빠한테도 잘 할려고 많이 노력해요.아직도 가끔씩 흔들리는 날 감추려고 겉으로는 테연한척 하지만 힘들때도 많아요.하지만 나도 꼭 행복해서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한테 보이고 싶어요.
짠순이님:감사해요.그런것 같네요.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이였으니까 더 집착했을지도 몰라요.지금을 꼭 소중히 여길게요.님도 행복한 발렌차인데이가 되길 바랄게요.
아사노님:감사해요.저도 속으로 그남자를 많이 원망했어요.즈르이 하다고.날 바보취급한다고.나이 서른 거의 다 먹은 제가 아직도 가끔씩 흔들린다는 느낌이 들땐 참 바보같아요.
저 꼭 행복하게 잘 살게요.님도 행복하세요.
ばかばかしい님:감사해요. 님의 말대로 지금의 남자친구를 행복한 남자로 만들기에 노력할게요.님도 행복하세요.화이팅!
커피향기 · 2005-02-12 13:51:19
지금의 남친한테 잘 해주세요.
가슴아프게 사랑한 사람은 잊을수 없겠지만 가슴 깊이 묻어두세요.
지금의 남친을 잃으면 또 하나의 가슴아픈 이야기로 될테니깐...
발렌타인 남친과 함께 잘 보내시길...
모미지 · 2005-02-12 18:31:21
ㅠㅠ 님의 행복을 빌께요.
과거를 과거에 파묻는것, 넘 힘들텐데 ... 할수있다는것 넘 멋있어보여요.
행복하시길 ....
비단 · 2005-02-12 21:17:22
추억은 추억일뿐이예요
하지만 왕왕 추억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울때가 잇는법이죠
눈물의 부드러움 · 2005-02-12 22:06:10
아마, 이런것이 진정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써내려가면서 회억하고, 회억하면서 써내려가는 글. 잘썼어요. 보는 사람이 댁의 그 이야기를 충분히 받아드리게 말이에요.
N.I.J · 2005-02-12 22:46:25
추억이니까 그냥 추억으로 맘속 깊이 간직하세요.
그리구 지금을 살아요.
추억에만 얽매여 있으면 지금 남친은 너무 불쌍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체리 · 2005-02-15 20:02:18
커피향기님:감사해요.또다시 가슴아픈 추억으로 남기게 하지 않을거예요.가끔씩 저 혼자서 흔들릴때도 있지만 그 사람이 지금 당장 저하고 살자고 해도 저 안가요.왜냐 하면 저 한테는 저를 무척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으니깐요.님도 행복하세요.
모미지님:감사해요.그떄는 많이 힘들었죠.님도 꼭 행복하세요.
비단님: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님이 말 그대로라고 저도 생각해요.
눈물의 부드러움님:감사해요.제가 그냥 혼자서 가슴에 묻어두기보다 이렇게 글로 쓰니까 제 마음도 훨씬 가벼워져요.
N.I.J님:감사해요.님의 말처럼 지금을 살아야죠.저 남자친구한테 잘해요.님도 꼭 행복하세요.
영 · 2005-02-16 17:11:08
지나간 사랑 이제 맘에 묻어두시고

지금의 사랑소중이 하세요,,

그래야만 행복해질수잇잔아요,,

같은여자로 한여자의 가슴에

못을 박아선 안된다는 말에

다가서진못한 감정을 묻어두고

떠낫거든요,,옛날에요,,,,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체리 · 2005-02-17 00:20:43
영님:감사해요.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였습니다.그 언니의 가슴에 못을 박아놓고 나 혼자 행복할 자신이 없었어요.그래서 그 사람을 떠났구요.저 가슴아픈 사랑을 했지만 그리고 지금도 그 사람을 가끔씩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저한테는 이젠 그저 추억일뿐이예요.지금도 우리 세 사람은 1년에 한번쯤은 련계해요.지금도 서로 친구로 지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영님도 가슴아픈 사랑을 하셨군요.님도 좋은 사람 만나서 영원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침비 · 2005-02-18 23:19:16
안녕하세요?
체리님 그 용기에 탄복하네요.
저도 체리님하고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도 결단을 못내리고 방황하고있어요. 그 사람도 저보다 16살 더 많은 남자예요. 지금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한테는 저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가 있거든요. 비록 지금은 그 여자랑 헤여졌지만 아직도 그 여자 있지 못하고 지내는 그 사람입니다. 힘들어서 떠날려고 결심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그때마다 그 사람은 절 사랑한다고 보내줄수 없다고 절 잡아요. 술 마시면 가끔씩 저한테 나 이제는 모든걸 다 잊고 너한테 잘할게 하면서도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그 사람입니다. 이러는 그사람을 보면서 마음은 찢어질듯 아프면서도 그 사람을 넘 사랑하니깐 그 사람 힘들어하는걸 보면 원망보다다 마음이 더 아파져서 그 사람을 떠날 용기가 없어집니다. 그 사람은 내 첫사랑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한사람을 죽도록 사랑해보았습니다. 비록 언제까지 그 사람옆에 있어줄지는 모르지만 아프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후회없는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체리님 글 읽으면서도 체리님 그때 그 심정 이해가 가네요.
체리님은 지금 님 사랑해주시는 남친이 있어서 많이 행복하겠네요.
예전의 그 사랑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시고 지금의 남친한테 잘하세요.
남친이랑 행복한 사랑을 가꾸기를 축복할게요.
체리 · 2005-02-20 00:29:22
아침비님:안녕하세요.감사해요.님의 심정 저도 많이 알만해요.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죠?사실 난 그후로부터 누군가를 진정으로 마음속깊이 사랑한다는것이 너무 무서웠어요.사랑하면서도 마음을 완전히 주게 되지 않더라구요.날 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거예요.님의 글을 읽고나서 저의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가끔씩 흔들렸던 내 마음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도 차겁게 대했던 적이 많았아요.그때마다 그 사람은 많이 참아주었어요.그 누구한테서 사랑을 받는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인제야 알게 되요.이제부터라도 못다준 내 사랑을 지금의 그사람한테 다 줄려고 해요.
님의 남자친구도 이젠 그만 흔들렸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하루빨리 님의 곁에 와서 님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사랑은 서로 주고 받아야만 행복한거예요.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사랑은 너무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돼요.
언젠가 그 사람이 님의 곁을 떠난다 해도 님이 그 사람곁을 떠난다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天下没有不散的宴席]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하지 못하더라도 서로가 거짓없는 사랑을 했다면 짧디짧은 시간이였다 하여도 너무나도 행복했을거예요.그저 헤여질 날이 빨리 돌아왔을뿐이라고 생각해요.
빨리 고통속에서 헤여놔왔으면 좋겠어요.님한테만 속하는 사랑이 하루빨리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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