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만난 남자가 있었다.
훤칠한키에 잘생긴 미남형의 남자였다. 노래도 잘부르고...
그렇게 처음에 나한테 과분하게 느껴졌던 남자가 점점 가까이로 다가옴을 느꼈을때
내 마음 이미 그에게 빼앗겨버린지 오랜뒤였다.
드디여 우리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을때 그가 맹세했다. 꼭 근사한 남자가 되여서 너한테 면사포를
씌우겠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행복했다. 친구들의 부러운시선에 행복했고 내 인생을 함께 걸어줄 사람이 생겨서 행복했다.
그 행복속에서 너무나 달콤한 한달이 지났다. 어느날 문득 그의친구 둬서넛이 찾아왔다.
갈곳이 없으니 며칠만 묵게 하자고 그가 사정했다. 어차피 빈 방도 남아도니 동의하였다.
내사랑 그가 사정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근데 그 며칠이 한달이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찾아오던 친구도 그둬서넛에서 다른 둬서넛으로
바뀌고 또다른 네댓으로 바뀌고 반년동안 우리의 보금자리에 바람잘날 없음에 내가 짜
증을 느꼈을쯤... 그가 폭탄발언을 했다. 집도 내가 마련한것이고 어차피 처음부터 우리둘의
보금자리로만 마련한것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그래도 참았다. 이제부터의 일생을 함께할 사람인데 참자! 참느라면 언젠가 좋아지겠지...
근데 어느날 우연히 그의 메일을 펼쳐보는 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되였다. 어떤 여자애와의
사랑편지가 들어있었던것이다. 후에 안일이지만 그의 첫 사랑이란다.
그와나 대판싸웠고 마지막에 그가 던진말---- 다른사람의 \'\' 隐私\'\' 를 훔쳐봤으니 법으로 해
결할것이라고.....
참으로 기가막히고 어이없어서 허탈한감까지 들지경이였다. 그리고 이미 그어떤 바램도 가져서
안된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였다.
짐을 싸서 나왔다. 그가 마련한 집이니까 내가 나올 수밖에.. 아니 쫓겨났다고 함이
더 적당하리라.. 인생을 함께 하려고 맹세했던 남자한테서...ㅎㅎ
그후 그 첫사랑하고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한동안 힘들었지만 지금와서 그래도 그남자한테
조금 감사하기도 하다. 그렇게 못되게 해주어서 마음껏 미워하고 원망할수 있었으니까 ....
미련이나 연민같은거 안갖고 빨리 현실로 돌아올수가 있었으니까...
-----지금 일본어느곳에 숨어서 이글보고있을지도 모를 그 남자분
내 착한친구를 그렇게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버렸던 당신을
정말 많이 미워했었습니다. 지난 일이지만...ㅎㅎ 오늘 이렇게
당신한테 존경어를 써가며 웃을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훤칠한키에 잘생긴 미남형의 남자였다. 노래도 잘부르고...
그렇게 처음에 나한테 과분하게 느껴졌던 남자가 점점 가까이로 다가옴을 느꼈을때
내 마음 이미 그에게 빼앗겨버린지 오랜뒤였다.
드디여 우리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을때 그가 맹세했다. 꼭 근사한 남자가 되여서 너한테 면사포를
씌우겠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행복했다. 친구들의 부러운시선에 행복했고 내 인생을 함께 걸어줄 사람이 생겨서 행복했다.
그 행복속에서 너무나 달콤한 한달이 지났다. 어느날 문득 그의친구 둬서넛이 찾아왔다.
갈곳이 없으니 며칠만 묵게 하자고 그가 사정했다. 어차피 빈 방도 남아도니 동의하였다.
내사랑 그가 사정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근데 그 며칠이 한달이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찾아오던 친구도 그둬서넛에서 다른 둬서넛으로
바뀌고 또다른 네댓으로 바뀌고 반년동안 우리의 보금자리에 바람잘날 없음에 내가 짜
증을 느꼈을쯤... 그가 폭탄발언을 했다. 집도 내가 마련한것이고 어차피 처음부터 우리둘의
보금자리로만 마련한것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그래도 참았다. 이제부터의 일생을 함께할 사람인데 참자! 참느라면 언젠가 좋아지겠지...
근데 어느날 우연히 그의 메일을 펼쳐보는 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되였다. 어떤 여자애와의
사랑편지가 들어있었던것이다. 후에 안일이지만 그의 첫 사랑이란다.
그와나 대판싸웠고 마지막에 그가 던진말---- 다른사람의 \'\' 隐私\'\' 를 훔쳐봤으니 법으로 해
결할것이라고.....
참으로 기가막히고 어이없어서 허탈한감까지 들지경이였다. 그리고 이미 그어떤 바램도 가져서
안된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였다.
짐을 싸서 나왔다. 그가 마련한 집이니까 내가 나올 수밖에.. 아니 쫓겨났다고 함이
더 적당하리라.. 인생을 함께 하려고 맹세했던 남자한테서...ㅎㅎ
그후 그 첫사랑하고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한동안 힘들었지만 지금와서 그래도 그남자한테
조금 감사하기도 하다. 그렇게 못되게 해주어서 마음껏 미워하고 원망할수 있었으니까 ....
미련이나 연민같은거 안갖고 빨리 현실로 돌아올수가 있었으니까...
-----지금 일본어느곳에 숨어서 이글보고있을지도 모를 그 남자분
내 착한친구를 그렇게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버렸던 당신을
정말 많이 미워했었습니다. 지난 일이지만...ㅎㅎ 오늘 이렇게
당신한테 존경어를 써가며 웃을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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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그런남자 언젠가는 자기도 그런 꼴을 당할거예요.

一歩を下がってみれば、ささやかな幸せというものがきっと見えてき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