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애의 사랑이야기---후기

사랑이별 · #15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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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싱글 · 2005-02-10 23:01:20 · 조회 237
얼마전에 나의 글 <한 여자애의 사랑이야기>를 보신 기억 나실란지...
거기의 계속임다...뭐가 뭔지 모르시겟다면...저 아뒤로 검색해보시면...

그 여자애는 내가 그 글을 올린 얼마후로 남자를 사귀기 시작했나봅니다...
건데...
곁에 있는 남자애들이 자꾸 바뀝니다...
그 여자애만은 시시껍질한 여자애루 보구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성친구들이겟지...그렇게 생각합니다...아니...그렇게 고집합니다...
건데...그 여자애의 눈길...그들의 가벼운 눈마춤에두 간단한거 아닌거 드러납니다...
나의 전번 글에서 그 여자애를 너무나 이쁘게 이상화해서...
그 여자애의 이런 일은 글로 쓰지 않으려구도 했습니다...
끝까지 그 여자애를 완벽하게 미화하구 싶었습니다...

건데 그여자애가 어느날 나보구 말합니다...
<나...나두 그냥 평범한 여자애인가봐...>
아무 말두 안했습니다...
아니,아무말두 못했습니다...
그냥 죽은 그 남자애를 그리며 살아가라구 그렇게 말할수는 없으니까...
그래두 그 여자애가 어쩐지 미웠구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만은 딴 일본여자애들하구 틀리다구 믿었는데...
너만은 특별하다구 믿었는데...

그 여자애가 그뒤에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오래동안 그 여자애를 보지 못했습니다...
나두 이제 이번달이면 여길 떠나게 됩니다...
다시 그 여자애를 볼수 있겟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그 여자애가 보고싶어집니다...
이젠 그 여자애를 이해하구 싶어집니다...
그 여자애는 16살의 여자애에 불과합니다...
다른 16살 여자애들처럼 걔두 남자애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꽉 찾겠죠...
남은 삶을 아끼기때문에
아픔을 달래면서두 끊임없이 사랑을 하는 그 여자애...
지금쯤 뭘하구 있을까???
오늘도 다른 사랑이야기 엮어가구 있을가?

부디...존 사랑 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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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김택 · 2005-02-11 03:07:41
옛날엔 이팔청춘이라 햇는데...

여자16살에 다안다고요...

좋은 사랑 할껀데...
화려한싱글 · 2005-02-11 23:57:52
첫집을 보셨는지 모르겟지만

그 여자애...첨에 넘 슬픈 사랑해서...
타격받구 자기를 버린거 아닌가 넘 걱정되서...
핑크빛향기 · 2005-02-12 00:25:03
참으로 좋은 여자애인것 같은데..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 찾아 행복할거라 믿어요.
돌아간 사람을 가슴 깊은 곳에 담아둔채..
꼭.. 그럴거예요.
화려한싱글 · 2005-02-12 15:34:26
그러게요...꼭 그랬음 좋겠네요...
며칠전엔 어떤 남자애가 그 여자애 가벼운 여자같다구 해서 내가 그남자랑 말다툼까지 했다니까요...ㅠㅠ
N.I.J · 2005-02-12 23:01:31
행복하려면 꼭 아픈 과정을 거치는 법입니다
화려한싱글 · 2005-02-13 23:06:45
나루호도...
나두 많이 아픈적 있었는데 이담에 아마 행복해질려구 그러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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