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뺴의이야기(다모등장)(3)

사랑이별 · #15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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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베숀 · 2005-02-05 14:37:43 · 조회 410
중학교의 나이가  되면 애들은 키가 커지고 사춘기에 들어서게 되며 남자들은 몽정하고 여자들은 가슴이 커진다.그리고 셈이 들기 시작하고 세상일에 호기심  많아지며 어린이들과 어른들 사이의 나이여서  고민도 많아진다.이럴때 가장 중요한것은 교육이며 위험한 시기여서 나쁜길로 나갈수도 있고 우수한 사람으로 자랄수도 있다.
뺀빼도 이때로 부터 생리상에서 변화를 가져왔으며 목소리가 굵어지고 이쁜 여자애들 보면 얼굴이 붉어졌다.
새로운 환경에 찾아온 뺀빼는 정말 희구하고 세상구경을 하는것 같았다.건방진 놈, 참다운 놈, 랭혹한 놈, 열정적인 놈, 우울한 놈, 다사한 놈,얌전한 놈,소리높은 놈,,,,,,,,,,,,,,,,,,,,,  별의별 애들이 다 모인것 같았다.

그때는 바로  개혁개방의 경제적 성과가 나타가기 시작하였으며 물질적으로 부유해 지면서 보지도  써보지도 못한 물품들이 여기저기에서 튕겨나왔다.

어느 여름날 뺀빼는 계획생육반공실에서 일보고 있는 삼촌으로 부터 어른이 되서 써라고 콤돔 하나 얻어왔다,뺀빼에게  있어서 이처럼 귀중한 례물은 보배처럼 간직하기 싶었고 또한 자랑하기도 싶었다.

이튿날 뺀빼는 콤돔을 학교에 가져와서 애들에게 보여주면서 선물받은것이라고 우쭐렁거렸다.그중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게걸스러운 놈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다모였다.다모는 그렇게도 욕심나 하였으며 상학시간이 되여서도 둘은 옥신각신 빼았을래기 하기도 하고 연구하기도 하면서 떠들어댔다.

기하시간이였다, 무섭고  검정하게 생긴 기하선생은  무슨 영문인지  철학에 대해 강의하였다.
   “음,,,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다!”
   “량적변화는 질적변화를 이르킨다!”
   “한놈을 억제하여 열놈에게 보인다! 오늘은 두놈을 억제하여 스무놈에게 보이겠다!”
  하더니만 교단에서 쏜살같이 내려와서 뺀빼와 다모앞에 다가섰다.
  “빵!빵!”
뺀빼와 다모는 머리에 오각별이 반짝거리더니만 이윽고 아픔이 얼굴에 스며드는 느낌이였다.
      “임마! 그건  몰수다”

       “자식들 쓸줄도 모르면서 ,,쯔쯔쯔,,”

억울한 콤돈사건은 끝내 뺀빼와 다모의 우정에 금이 가였으며 하학하고  강변옆에서 승부를 나누어야 하였다.

장면은 웅장하였다.

몇백명 되는 관중들이 둥그렇게 모여셨고  뺀빼와 다모는 마주  섰으며 중간에는 유명한 사회자 쥐꼬리가 서있었다.쥐꼬리는 이 학교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애였으며 이런 일이 있으면 항상 책임지고 해결해주군 하였다.

  “빵!” 다모의 선손이였다.
  뺸빼는 당장에서 코피가 터졌다.
선손쓰는 놈이 이긴 놈이라고 뺀뺴는 재삼 다모에게 강조했다. 그걸 그렇게 명심한 다모가 오늘 자기한테 써먹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격투는 끝내 시작하고 둘은 동물세계에서 나온 원숭이처럼 허둥지둥 육박전을 벌렸으며
때론 쌍다리 쓰고 때론 령민하게 비키면서 주위의 관중들에게 긴장을 가져다 주었다.

  “스똡!!!!”

쥐꼬리의 명령이였다,바로 이 순간 경각성을 멈춘 다모에게 뺸빼는 마지막 한매를 안겼다.
“ 빵!” 하는 소리와 함께 다모의 눈은 참대곰이 되여 버렸다.하지만 뺀뺴는 성차지 않아서 의아한 눈길로 쥐꼬리를 쳐다 보았다.

             “왜?!”
하긴 어려서부터 친구인 뺀빼와 쥐꼬리는 싸움이 시작하기 전에 약속하였다.
뺀빼가 우세이면 격투를 지냉시키고 렬세이면 멈추기로 하였다.그런데 한창 뺀빼가 우세인데 쥐꼬리가 정지의 명령을 내린것이다.
“ 너 지금 코피 장마당이다!” 쥐꼬리의 뺀빼에 대한 동정이였다.

그때야 주우를 살피니 피가 여기저기 날렸으며 앞에는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다모가 마지막 매에 성차지 않아서 노려보고 있었다……….

이튿날 이였다.
  설이 라는 여자애가 뺀빼한테 다가오더니 귀에다 대고 소곤거렸다.
“야 어제 다모가 건달들에게 희롱당하는 여자애를 구하다가 저렇게 맞았대…..
  와 참 멋있어…”
뺸빼는 그 자리에서 쓰려졌다.


                                                                                   평성17년 동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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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다모클리스 · 2005-02-05 14:42:15
나를 빼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프라이바시 ,개인자료 전부 공개한다.
모찌베숀 · 2005-02-05 14:47:17
야
이번만 용서해라
다음부터 안쓸게
콱 그저 ,,,,,
다모클리스 · 2005-02-05 17:35:42
휴.....재미두 없다...
이렇게 못 쓴 글에 내 이름이 등장한다는게 정말 치욕이다.....
헌데 너네 숙사는 어느역전?????
12月 · 2005-02-06 10:42:02
ㅎㅎㅎ..웃겹게 썼네요..엽기적인 다모님이시네요..
근데 쉼터 다모님이 아니라구요?ㅋㅋ
새벽이슬남 · 2005-02-07 23:08:45
ㅠㅠ 다모 정 그렇게 걸리므 닉네임 바꿔!!!
남이 쓴 글에 자꾸 쓰지 못하게 함서~
니 머 대통령이 되는가 하재야~ ㅋㅋ
모찌베숀, 계속 쓰우~
내 열렬히 지지하께~
^^
와신상담 · 2005-02-09 11:13:18
재밌다이..

담편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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