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는 아저씨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단지 언니가 있기때문에 아저씨가 자기를 가까이 하지못한다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밤 자기가 겪고 있는 고충을 아저씨는 알고나 있는지?
또 나는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만 하는지...
언니가 있는한 아저씨는 나에게로 돌아 올수없음은 불보듯 뻔한일이다.
중국말도 못하는 언니가 확 붇들려나 갔으면...
언니가 없을때 아저씨를 어떻게 꼬셔도 소용없음을 보아낸 그애는 점점 엉뚱한 궁리를 한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도 그 생각은 질궂게 갈마든다.
요새 녀자는 일하다가도 짬만 있으면 아래 과수원에 자주 놀러간다.
50대 중반의 부부가 낮에는 일하러 왔다간 저녁이면 집으로 돌아간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녀자에겐 넘 재미있었다.
그들에겐 고중에 다니는 딸이 있었다.
그들 부부는 딸애의 학습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
<이번 기중고시에는 5등안에 들어야겠는데...>부인이 하는 말.
<넘 그렇게 닥달하지 말라는데두...,걔라구 그러구 싶지않을라구.>남편이 핀잔주는 말.
녀잔 그들 부부가 행복해 보였다.자기의 지금 처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녀자는 요즘 자기는 왜서 임신이 안되는지 이상했다.
지금 이상태에 임신하면 큰 불편을 겪을것은 뻔하지만 자꾸 그생각을 뿌리칠수 없었다.
녀자의 본능이랄가 아이를 가졌으면하는 바램이 그를 유혹한다.
근데 이렇게 숨어 사는 신세에 아이가 태여나면 호구는 어떻게 올리고
이담 큰다음 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이런 생활의 끝은 어디에?
녀자의 생각으론 답이 나오지 않았다.
배고픈 걱정이 방금 가시니 넘 사치스런 생각하는게 아냐?녀잔 모순속에 빠졌다.
남잔 요새 아래 과수원에 자주 달려가는 녀자의 거동이 의심쩍어 보였다.
설마 그 늙은이에게 호감있는건 아니겠지?
어느모로 보나 그 사람은 나의 상대가 못된다.그럼 왜?
남자는 녀자가 자주 그들 부부한테로 놀러가는것이 점점 불안스러웠다.
녀자의 신원이 탄로될수도 있고 또 녀자의 마음이 움직일가봐 근심스러웠다.
그 과수원 말고도 녀자가 여기 형편 죄 알고나면 나같은 놈에게 집념할수 없지...
녀자첸신한다음의 생각은 또 다르게 번져간다.
내가 꼭 이녀자들께 발목을 잡혀야 하는가?난 지금 옴짝달싹 못하고 있지 않는가?
녀자는 아래 과수원에 놀러 가면서도 그애땜에 신경 쓰이였다.
내 없는 새에 그애가 가만 있을리 없을텐데...,아저씨 정말 바람피지 않을가?
그럼에도 그런 위험 념두에 두면서도 가고싶은건 왜서일가?
녀잔 또 요즘들어 자주 시내에 들어가는 아저씨가 이상해 보였다.
아저씨 살던 마을에도 발길이 잦아지고...
이젠 그앨 데리고 가지도 않는다.
아저씨께 불편해설거다.우리 아저씰 괴롭히는건 아닐가?
아저씨 요즘 멍하니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때가 많다.
남자는 그애가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밤에도 그애땜에 불편이 많고 또 그애 땜에 꼭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다.
무슨 재국을 치고야 말것같은 예감이 든다.
그앨 시집이나 보내버릴가?
지금 녀자없어 장가 못가는 청년들 얼마나 많다구?
고모께 부탁하면 어련히 잘해주지 않을라구.
어느때 기회봐서 그애와 얘기해 보자.
먼저 그애의 의사를 알아봐야지...
단지 언니가 있기때문에 아저씨가 자기를 가까이 하지못한다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밤 자기가 겪고 있는 고충을 아저씨는 알고나 있는지?
또 나는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만 하는지...
언니가 있는한 아저씨는 나에게로 돌아 올수없음은 불보듯 뻔한일이다.
중국말도 못하는 언니가 확 붇들려나 갔으면...
언니가 없을때 아저씨를 어떻게 꼬셔도 소용없음을 보아낸 그애는 점점 엉뚱한 궁리를 한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도 그 생각은 질궂게 갈마든다.
요새 녀자는 일하다가도 짬만 있으면 아래 과수원에 자주 놀러간다.
50대 중반의 부부가 낮에는 일하러 왔다간 저녁이면 집으로 돌아간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녀자에겐 넘 재미있었다.
그들에겐 고중에 다니는 딸이 있었다.
그들 부부는 딸애의 학습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
<이번 기중고시에는 5등안에 들어야겠는데...>부인이 하는 말.
<넘 그렇게 닥달하지 말라는데두...,걔라구 그러구 싶지않을라구.>남편이 핀잔주는 말.
녀잔 그들 부부가 행복해 보였다.자기의 지금 처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녀자는 요즘 자기는 왜서 임신이 안되는지 이상했다.
지금 이상태에 임신하면 큰 불편을 겪을것은 뻔하지만 자꾸 그생각을 뿌리칠수 없었다.
녀자의 본능이랄가 아이를 가졌으면하는 바램이 그를 유혹한다.
근데 이렇게 숨어 사는 신세에 아이가 태여나면 호구는 어떻게 올리고
이담 큰다음 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이런 생활의 끝은 어디에?
녀자의 생각으론 답이 나오지 않았다.
배고픈 걱정이 방금 가시니 넘 사치스런 생각하는게 아냐?녀잔 모순속에 빠졌다.
남잔 요새 아래 과수원에 자주 달려가는 녀자의 거동이 의심쩍어 보였다.
설마 그 늙은이에게 호감있는건 아니겠지?
어느모로 보나 그 사람은 나의 상대가 못된다.그럼 왜?
남자는 녀자가 자주 그들 부부한테로 놀러가는것이 점점 불안스러웠다.
녀자의 신원이 탄로될수도 있고 또 녀자의 마음이 움직일가봐 근심스러웠다.
그 과수원 말고도 녀자가 여기 형편 죄 알고나면 나같은 놈에게 집념할수 없지...
녀자첸신한다음의 생각은 또 다르게 번져간다.
내가 꼭 이녀자들께 발목을 잡혀야 하는가?난 지금 옴짝달싹 못하고 있지 않는가?
녀자는 아래 과수원에 놀러 가면서도 그애땜에 신경 쓰이였다.
내 없는 새에 그애가 가만 있을리 없을텐데...,아저씨 정말 바람피지 않을가?
그럼에도 그런 위험 념두에 두면서도 가고싶은건 왜서일가?
녀잔 또 요즘들어 자주 시내에 들어가는 아저씨가 이상해 보였다.
아저씨 살던 마을에도 발길이 잦아지고...
이젠 그앨 데리고 가지도 않는다.
아저씨께 불편해설거다.우리 아저씰 괴롭히는건 아닐가?
아저씨 요즘 멍하니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때가 많다.
남자는 그애가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밤에도 그애땜에 불편이 많고 또 그애 땜에 꼭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다.
무슨 재국을 치고야 말것같은 예감이 든다.
그앨 시집이나 보내버릴가?
지금 녀자없어 장가 못가는 청년들 얼마나 많다구?
고모께 부탁하면 어련히 잘해주지 않을라구.
어느때 기회봐서 그애와 얘기해 보자.
먼저 그애의 의사를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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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아서 조마조마하네요 .
님의 글은 뭔가 독특해요 .